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보완수사권을 내세운 검찰의 기득권 부활 꿈

이잼5년후,보자 조회수 : 878
작성일 : 2025-11-15 08:10:06

노만석 대행이 퇴임을 앞두고 기자회견에서 말한 내용 중에는 작금의  검찰개혁에 대한 검찰의 반감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노 대행은 보완수사권의 이름으로라도 검찰의 수사권을 반드시 지켜야 하고 전건송치주의를 부활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마디로 검찰의 기득권을 최대한 지켜내며 버티어보다가 5년 뒤 검찰권 부활을 꿈꾸겠다는 것이다.

 

보완수사권은 사실상 수사권이다.
수사/기소 분리 원칙에 정면으로 어긋난다.
전건송치주의 부활은 수사종결권을 행사하며 전관예우 유착구조, 부패카르텔을 유지하겠다는 발상이다.

 

수사권도 유지하고 전관예우도 향유하고 손해보는건 1도 없이 검찰개혁 이전처럼 누릴거 다 누리겠다는 한심한 발상이다. 

반성과 성찰의 모습은 없었다.
정말 구제불능 조직이다.

 

검찰청이 공소청으로 전환되면 당연히 지금의 검찰수사인력은 대폭 중수청으로 이관되어야 하고 청사도 대폭 축소되어야 한다.

 

지금도 월급만 축내고 있는 고검이 없어지기 때문에 고검이 쓰던 청사는 국가에 반납해야 한다.

그러나 검찰은 지금의 검사 수, 수사관 수 그리고 수사예산, 지금도 남아도는 호화 청사를 그대로 유지하려고 한다.

심지어 조직 자체가 없어지는 고검 청사도 그대로 유지하겠다는 억지를 부리고 있다.

인력과 예산 그리고 청사까지도 그대로 유지하려니 수사권을 남기려고 악착같이 애쓰고 있고 전건송치주의 부활로 자신들의 업무량을 늘려보려 기를 쓰고 있는 것이다.

말도 안되는 발상이지만 검찰은 이재명 정부만 끝나면 다시 자신들의 기득권을 되찾아올 수 있을 것이라고 벼르고 있다.

 

총리실 산하 검찰개혁단이 정신차려야 한다.


불가역적 개혁이 되도록 치밀하게 계획을 세워야 한다.

인력, 예산, 청사 등에서부터 이전과 완전히 달라진 공소청을 만들어야 한다.

이전과 다를 바 없이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검찰의 농간에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

검찰개혁추진단은 검찰에 끌려다니지 말라.

또 하나, 정부는 이번 검찰의 집단항명 사태를 검찰개혁에 꼭 필요한 인적청산과 검찰 인력 구조조정에 적절히 활용해야 한다.

국정조사, 수사의뢰, 감찰조사 등으로 철저하게 조사하고 응분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

차제에 검찰지상주의에 매몰되어 무고한 국민들 피눈물 흘리게 하고 법을 빙자하여 법치주의를 파괴하며 특권의식에 쩔어 국민 위에 군림하려하는 정치검찰들을 발본색원해야 한다.

 

검찰은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다.


자신들이 뭘 잘못했는지, 왜 개혁대상인지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다.
그저 잘 버티어내다가 이전의 검찰권을 부활시키겠다는 망상에 젖어 있다.

 

검찰은 미몽에서 깨어나라.

 

 

※황운하 조국혁신당 국회의원. 페북에서 펌

(황운하 전 대전경찰청장, 치안·노동 정책 주력)

IP : 118.47.xxx.1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혁대상인검찰
    '25.11.15 8:18 AM (118.47.xxx.16)

    망상속에 빠져 있네.

    꽃다발 받아들고 환하게 웃었구나~!

  • 2.
    '25.11.15 8:20 AM (223.39.xxx.213)

    한마디로 검찰의 기득권을 최대한 지켜내며 버티어보다가 5년 뒤 검찰권 부활을 꿈꾸겠다는 것이다.
    ㅡㅡㅡㅡㅡㅡ
    5년뒤에 이재명 무덤행
    딱봐도 각나오지.

  • 3. 너굴맘
    '25.11.15 8:22 AM (211.234.xxx.206)

    검찰 사법부 내란당 모두 없애야한다. 그래야 나라가 다시 살아난다. 골든타임이 얼마 안남았다. 정신차리자!!

  • 4. ..
    '25.11.15 8:26 AM (211.30.xxx.153)

    지네 말대로라면 외압에 의해 흔들리는데
    기소권 줄 필요도 없고 항소도 못하니 보완수사권은 더더욱 필요없잖아.
    조작한거 니네 후배 손에 탈탈 털려보자.

  • 5. ㅇㅇ
    '25.11.15 12:56 PM (118.235.xxx.204)

    박은정 말대로
    연내에 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 하지 않으면
    검찰이 난을 일으킬거에요
    김민석 총리 당신이라도 정신차리세요!
    검찰개혁단에 친윤검사들은 왜 끌어들입니까?
    사람 안바뀌지. 절대 고쳐 못쓴다는 말
    안나오게 하시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3033 한방병원은 왜 가나 5 ㄴㄴ 2025/12/07 2,018
1773032 내란의 진짜 세력은 사법부와 기득권이었다 6 2025/12/07 480
1773031 이혼숙려캠프 젤 웃긴건 4 .. 2025/12/07 3,574
1773030 만19세 국민연금 임의가입 하는게 이득인가요? 4 19세 여자.. 2025/12/07 1,364
1773029 범죄자들 민주당 가입하세요 24 ... 2025/12/07 1,026
1773028 국민을 잠깐은 속일수 있어도 영원히 속일수는 없다. 1 .. 2025/12/07 458
1773027 헌정사상 최초로 대법원장 입건인데 속보는? 3 이러니 기레.. 2025/12/07 1,796
1773026 조국이 조진웅 쉴드치고 나서네요 69 oo 2025/12/07 12,598
1773025 정호영세프의 코울슬로에요 11 ㅇㅇ 2025/12/07 2,808
1773024 베스트에 박나래 조진웅으로 뒤덮였네 ㅋ 10 ㅇㅇ 2025/12/07 1,507
1773023 유시민 등판 이유 알겠네요 11 ........ 2025/12/07 5,692
1773022 메니에르 어택 4번 정도 경험했는데요 2 ….. 2025/12/07 1,491
1773021 전문대 수능점수 입력하고 합격예측하는 사이트 알려주세요 전문대 2025/12/07 700
1773020 조희대가 찐 가담자, 내란 핵심 멤버인가봐요 8 ㅇㅇ 2025/12/07 1,802
1773019 주사이모 심각하네요 연예인들 (제목수정) 11 ... 2025/12/07 5,538
1773018 손녀 팔찌 9 첫손녀 2025/12/07 1,866
1773017 갱년기 우울감 약을 먹으면 진짜 신세계인가요(냉무) 6 2025/12/07 2,327
1773016 돌아온 국민안정제 유시민, 정부와 여당은 할 일을 하라 8 ㅇㅇ 2025/12/07 973
1773015 김앤간장 처럼 짧은데 피식하게 되는 말들 있을까요 35 피식 2025/12/07 2,595
1773014 52세에 할머니냐고 베스트글 보고 애들한테 물어봄 36 ㅋㅋ 2025/12/07 5,045
1773013 조진웅이요 불안하지 않았을까요? 29 ..... 2025/12/07 6,186
1773012 다이슨 에어랩 미국여행 사용 6 ... 2025/12/07 1,299
1773011 10·15대책 후 한강벨트 아파트 거래 90% 급감 4 90%갭투자.. 2025/12/07 998
1773010 위고비 하시는분들 식단은 어찌 하시나요 2025/12/07 462
1773009 저희집 냥이가 캣타워에 올라가지않아요 조언절실 9 ... 2025/12/07 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