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보완수사권을 내세운 검찰의 기득권 부활 꿈

이잼5년후,보자 조회수 : 1,082
작성일 : 2025-11-15 08:10:06

노만석 대행이 퇴임을 앞두고 기자회견에서 말한 내용 중에는 작금의  검찰개혁에 대한 검찰의 반감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노 대행은 보완수사권의 이름으로라도 검찰의 수사권을 반드시 지켜야 하고 전건송치주의를 부활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마디로 검찰의 기득권을 최대한 지켜내며 버티어보다가 5년 뒤 검찰권 부활을 꿈꾸겠다는 것이다.

 

보완수사권은 사실상 수사권이다.
수사/기소 분리 원칙에 정면으로 어긋난다.
전건송치주의 부활은 수사종결권을 행사하며 전관예우 유착구조, 부패카르텔을 유지하겠다는 발상이다.

 

수사권도 유지하고 전관예우도 향유하고 손해보는건 1도 없이 검찰개혁 이전처럼 누릴거 다 누리겠다는 한심한 발상이다. 

반성과 성찰의 모습은 없었다.
정말 구제불능 조직이다.

 

검찰청이 공소청으로 전환되면 당연히 지금의 검찰수사인력은 대폭 중수청으로 이관되어야 하고 청사도 대폭 축소되어야 한다.

 

지금도 월급만 축내고 있는 고검이 없어지기 때문에 고검이 쓰던 청사는 국가에 반납해야 한다.

그러나 검찰은 지금의 검사 수, 수사관 수 그리고 수사예산, 지금도 남아도는 호화 청사를 그대로 유지하려고 한다.

심지어 조직 자체가 없어지는 고검 청사도 그대로 유지하겠다는 억지를 부리고 있다.

인력과 예산 그리고 청사까지도 그대로 유지하려니 수사권을 남기려고 악착같이 애쓰고 있고 전건송치주의 부활로 자신들의 업무량을 늘려보려 기를 쓰고 있는 것이다.

말도 안되는 발상이지만 검찰은 이재명 정부만 끝나면 다시 자신들의 기득권을 되찾아올 수 있을 것이라고 벼르고 있다.

 

총리실 산하 검찰개혁단이 정신차려야 한다.


불가역적 개혁이 되도록 치밀하게 계획을 세워야 한다.

인력, 예산, 청사 등에서부터 이전과 완전히 달라진 공소청을 만들어야 한다.

이전과 다를 바 없이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검찰의 농간에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

검찰개혁추진단은 검찰에 끌려다니지 말라.

또 하나, 정부는 이번 검찰의 집단항명 사태를 검찰개혁에 꼭 필요한 인적청산과 검찰 인력 구조조정에 적절히 활용해야 한다.

국정조사, 수사의뢰, 감찰조사 등으로 철저하게 조사하고 응분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

차제에 검찰지상주의에 매몰되어 무고한 국민들 피눈물 흘리게 하고 법을 빙자하여 법치주의를 파괴하며 특권의식에 쩔어 국민 위에 군림하려하는 정치검찰들을 발본색원해야 한다.

 

검찰은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다.


자신들이 뭘 잘못했는지, 왜 개혁대상인지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다.
그저 잘 버티어내다가 이전의 검찰권을 부활시키겠다는 망상에 젖어 있다.

 

검찰은 미몽에서 깨어나라.

 

 

※황운하 조국혁신당 국회의원. 페북에서 펌

(황운하 전 대전경찰청장, 치안·노동 정책 주력)

IP : 118.47.xxx.1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혁대상인검찰
    '25.11.15 8:18 AM (118.47.xxx.16)

    망상속에 빠져 있네.

    꽃다발 받아들고 환하게 웃었구나~!

  • 2.
    '25.11.15 8:20 AM (223.39.xxx.213)

    한마디로 검찰의 기득권을 최대한 지켜내며 버티어보다가 5년 뒤 검찰권 부활을 꿈꾸겠다는 것이다.
    ㅡㅡㅡㅡㅡㅡ
    5년뒤에 이재명 무덤행
    딱봐도 각나오지.

  • 3. 너굴맘
    '25.11.15 8:22 AM (211.234.xxx.206)

    검찰 사법부 내란당 모두 없애야한다. 그래야 나라가 다시 살아난다. 골든타임이 얼마 안남았다. 정신차리자!!

  • 4. ..
    '25.11.15 8:26 AM (211.30.xxx.153)

    지네 말대로라면 외압에 의해 흔들리는데
    기소권 줄 필요도 없고 항소도 못하니 보완수사권은 더더욱 필요없잖아.
    조작한거 니네 후배 손에 탈탈 털려보자.

  • 5. ㅇㅇ
    '25.11.15 12:56 PM (118.235.xxx.204)

    박은정 말대로
    연내에 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 하지 않으면
    검찰이 난을 일으킬거에요
    김민석 총리 당신이라도 정신차리세요!
    검찰개혁단에 친윤검사들은 왜 끌어들입니까?
    사람 안바뀌지. 절대 고쳐 못쓴다는 말
    안나오게 하시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2524 오랜만에 트레이더스 가서 8 1301호 2025/12/28 3,463
1772523 가정용 혈압계 좀 추천해주세요. 5 Oooooo.. 2025/12/28 1,480
1772522 2킬로나 쪘네요 6 .. 2025/12/28 2,660
1772521 다운라이트로 식물키우기 4 식물등 2025/12/28 957
1772520 조국은 쿠팡 탈퇴 하라는데 딸은? 48 ㅉㅉ 2025/12/28 5,763
1772519 크로아상 생지에 계란물 바를 때 4 ... 2025/12/28 1,038
1772518 아래 아여사 차피협1번 글 보면서 잡담 8 ........ 2025/12/28 805
1772517 슬픈배달증후군... 8 밥할시간 2025/12/28 4,208
1772516 외국배우들보면 영국영어 미국영어 연기를 참 잘해요 1 잘한다 2025/12/28 1,213
1772515 이혜훈이 뭐하던 여자예요 19 2025/12/28 4,789
1772514 맨하탄 사는데 ㅠ 38 nyc 2025/12/28 17,010
1772513 입던 옷 걸쳐둘 용도로 뭐 쓰세요? 10 인테리어 2025/12/28 3,117
1772512 자백의 대가—-스포유 3 엄마 2025/12/28 2,183
1772511 윤석열 눈은 녹내장이라는데 언제부터 녹내장진단 받았나요? 7 부자되다 2025/12/28 2,225
1772510 국힘. ..이혜훈 장관 지명에 '격앙 ..즉각 제명 추진' 16 2025/12/28 3,792
1772509 쌀값 올랐다는데 빵이 더 비싸다는 사람은 바보인가요? 5 ... 2025/12/28 1,630
1772508 나이들어서 자기몸 너무 아끼는것도 꼴보기 싫네요 17 2025/12/28 6,681
1772507 학교 선생님들께 감사인사? 10 ㅇㅇ 2025/12/28 1,509
1772506 이번주 나혼산 기안이 갔던 마트 1 어디 2025/12/28 3,060
1772505 맞벌이 부부인데 제가 주말에 한두끼는 요리하며 살았어요 5 오호 2025/12/28 2,936
1772504 ‘서학 개미’ 국내 복귀 비과세 혜택 대상 확대…정부, 채권 E.. 13 ㅇㅇ 2025/12/28 2,286
1772503 다이슨 사려는데요.. 2 ..... 2025/12/28 1,508
1772502 이혜훈이 박찬대랑 매우 친하다네요? 13 ㅇㅇ 2025/12/28 2,955
1772501 더쿠펌) 의외의 이혜훈 지명에 난리난건 국민의힘당인듯한 배현진 .. 17 .. 2025/12/28 3,727
1772500 가치 소비 하는 품목 있나요? 15 2025/12/28 3,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