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치 없이는 못사는 집이 아직도 있어요

ㅇㅇ 조회수 : 3,935
작성일 : 2025-11-15 07:26:04

요즘 세상에도 김치 없이는 못사는 집이 우리집이에요

신혼 초에 김치 받아먹다 떨어지면 사 먹었더니

남편이 손을 발발 떨어요 아까워서

김치 원없이 먹고 싶다고 설렁탕집 가고 그래서 담그기 시작한게 요즘은 절임배추 100키로 담급니다

이정도 해야 안 떨어지게 먹어요

그 외에도 철철이 파김치 총각김치 하고요.

다행인건 다른 반찬은 또 잘 안먹어서

고기 굽고 생선 굽고 국 끓이는 정도만 하네요..

요즘 시대에도 저같은 젊은 엄마도 있답니다 ㅜㅠ

IP : 116.33.xxx.22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15 7:12 AM (122.40.xxx.132)

    아들 카톡 답장 기다리시지ᆢ
    유치원생도 아닌 성인아들인데 어떻게 교수에게 카톡을 하실 생각을 하신건지요. 저도 황당한데 당하는 아드님은 어떠했을지.

  • 2. ㅇㅇ
    '25.11.15 7:14 AM (118.235.xxx.146)

    교수랑 학부모가 카톡할 사이인가요? 하루가 지난것도 아니고 이틀이 지난것도 아니고.. 화난 아들한테 서운하다는 포인트로 글쓰신거보니 개념자체가 없는 사람인듯

  • 3. 음뫄
    '25.11.15 7:29 AM (83.249.xxx.83)

    위에 댓글...그니깐 원글이 교수에게 카톡질 날린겨? 워메....워메.....
    상또라이 학부모가 다 있네..
    우와...내생전 탑급. 원티어 진상 학부모여....

  • 4. 음뫄
    '25.11.15 7:30 AM (83.249.xxx.83)

    원글님 100키로 김치여???
    와...손목 손가락 관절 안녕하십니까.
    남편이 부인 잘만났다고 내가 가서 말해주고싶네요.

  • 5. ㅇㅇ
    '25.11.15 7:35 AM (125.130.xxx.146)

    저희는 1년 동안 10킬로도 다 못 먹어요
    그것도 김치찌개, 김치 볶음밥 용도로..

  • 6. ㅁㅁ
    '25.11.15 7:44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반찬고민에서 해결
    차라리 더 편하죠

    설마 그걸 생배추 절여서부터는 아닐테고
    지금 한번
    겨울 끝자락에 한번 나눠 담으면

  • 7. ㅇㅇㅇ
    '25.11.15 7:45 AM (119.193.xxx.60)

    헐 미국간 아들 한테 연락안온다는 글이었느데
    왜 갑자기 김치글로 바뀐거죠?

  • 8. ZZ
    '25.11.15 7:57 AM (61.73.xxx.204)

    이 글 윗글이 아들 글이었고 그글에
    댓글 달고 있는 사이 삭제하고 바로 이 글이
    올라온 거네요.

  • 9. 김치얘기가
    '25.11.15 8:44 AM (106.101.xxx.156)

    갑자기 댓글이 왜이러지
    내가 본문을 잘못읽었나?
    다섯번을 다시 읽었네요

  • 10. ..
    '25.11.15 9:11 AM (59.14.xxx.232)

    4인가족 저희도 60키로 하던거 40키로로 줄였어요.
    제 남편같은분 또 계시네요.

  • 11. ㄱㄱ
    '25.11.15 9:24 AM (58.29.xxx.20)

    우리 남편이 그래요.
    기본 김치는 세가지 이상 매끼 갖춰야 해요. 지금 우리 집에는 물김치, 배추김치, 깍두기, 파김치 네가지가 상에 올라요.
    대신 다른 반찬은 잘 안먹긴 해요.
    그래도 이제 애들 크고 남편도 거의 집에서 밥을 잘 안먹으니, 절임배추 20키로도 많네요. 올핸 10키로만 해도 될거 같아요.
    주말에나 밥 먹으니 김치가 아무리 맛있어도 안줄어요.

  • 12. ㅇㅇ
    '25.11.15 10:08 AM (180.230.xxx.96)

    저도 김치 많이 안먹어도 없으면 안되요
    근데 100키로 와~~ 요즘엔 엄청많은양 이죠 ㅎㅎ
    옛날 어머니들 기본이 30포기 하고 그랬는데
    절임배추도 없던시절 대단하시죠

  • 13. 11
    '25.11.15 12:46 PM (125.181.xxx.149)

    진짜 맛있게 담그시나보네요. 몇년전에 담근거 맛이 너무 없어 실패했는데.. 그 뒤로 도전 안 함. 레시피 좀 알려주셨으면...

  • 14. 레시피
    '25.11.15 12:53 PM (116.33.xxx.224)

    풀어볼까요? 제 레시피가 100키로 짜리라..
    별로 와닿지들 않으실거 같애요..
    절임배추 100키로가 어마어마해보이는데 막상 그렇지도 않아요. 보통 8포기정도 들어있던데 그래봐야 40포기 언저리됩니다 엄마말로는 예전에는 100포기가 기본이고 많이하면 200포기랬는데 꼴랑 40포기에요. 요즘 배추가 좀 더 크다고는 하더라고요

  • 15. 러브스토리
    '25.11.15 1:30 PM (211.235.xxx.4)

    원글님^^
    레시피 풀어주세요
    미리 감사인사드립니다^^

  • 16. 세상에
    '25.11.15 3:13 PM (118.235.xxx.199) - 삭제된댓글

    저 배추 30포기 사서
    직접절이는데 이것도요즘 많은거라고 ..하던데
    백포기요? 나누기 4하면 4백개를 치대야...ㄷㄷ

  • 17. 원글
    '25.11.15 3:53 PM (106.101.xxx.195)

    아니요~ 백포기가 아니라 백키로요 ㅠㅠ
    저도 40포기 정도에요
    근데 저는 절이는건 도저히 못하겠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0919 눈두덩이 알러지 7 왜그럴까.... 2025/11/30 1,139
1770918 머리 감기 전에 트리트먼트 하는 거 말인데요. 10 .. 2025/11/30 4,323
1770917 12월 이네요, 연말 계획 있으세요? 4 연말 2025/11/30 1,649
1770916 퇴직금 노리는 꾼들이 많은건가요?? 6 ㅡㅡ 2025/11/30 2,760
1770915 갱년기인데 근육통이 심해요 4 루비 2025/11/30 2,209
1770914 한국여자가 남자를 볼때 눈이 높다고 생각하시나요? 35 ........ 2025/11/30 3,287
1770913 김부장 ...이해 안가는 부분 좀. 6 sksmss.. 2025/11/30 4,266
1770912 생강청, 원당으로 해도 될까요? 3 .. 2025/11/30 1,168
1770911 일잘하는 명세빈 왜 자른걸까요? (김부장) 15 ㅇㅇ 2025/11/30 11,558
1770910 맘이 허해서 진주 목걸이 귀걸이 세트 구매했습니다 4 진주 2025/11/30 2,379
1770909 집밥 먹으면서 제일 싫은건 음식쓰레기예요 19 ㆍㆍ 2025/11/30 4,043
1770908 영화 세계의 주인 2번째 보고 왔어요. 8 ... 2025/11/30 2,260
1770907 머리결, 헤어팩 글 올렸다 지운 사람이에요. 33 2025/11/30 8,112
1770906 마켓컬리 새벽배송이나 상품 괘찮나요? 20 ㅇㅇ 2025/11/30 2,941
1770905 다이아 팔면 얼마정도 받을까요 7 궁금 2025/11/30 2,933
1770904 당근 웃긴글 2 .. 2025/11/30 1,944
1770903 쿠팡탈퇴 했어요 16 . 2025/11/30 4,199
1770902 3년째 살까말까 고민을 끝낼까하는데요 6 블루커피 2025/11/30 3,066
1770901 당근에 가품 팔아도 되나요? 3 당근 2025/11/30 1,672
1770900 남편이랑 둘다마음이 너덜너덜해요 9 루피루피 2025/11/30 10,327
1770899 근데 왜 짤린거예요? 5 명세빈 2025/11/30 3,865
1770898 학원 왜 보내는지 알 것 같아요. 8 2025/11/30 3,245
1770897 파마 후 언제 머리감아도 되나요? 8 짜짜로닝 2025/11/30 1,509
1770896 민생쿠폰 사용했는데 차감이 안되고 있어요 11 소비쿠폰 2025/11/30 2,223
1770895 이런거 갱년기 우울 증상일까요? 9 ㅇㅇ 2025/11/30 2,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