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가 대선 전에 강남 삼성동에 있는 절 봉은사에 두 번 찾아갔잖아요.
돈 좋아하는 김건희가 자승스님 이유없이 만날 이유는 없잖아요.
통일교 거래도 그렇고요.
과연
무슨 거래가 있었을까요?
밝혀진 것은 아무것도 없고,
부처님 법 전합시다,라는 슬로건으로 많은 사판 스님들 대동하고
인도 상월결사 순례도 했잖아요.
그러다 어느 날 뜬금없이 자승스님 칠장사에서 스스로 방화사건 내고 죽어버리고,
국민훈장도 받고,
그런데 조계종에서는 강남원장이라 불렀던 자승스님 의혹을 하나도 안 밝히는 것도 이상하고,
자승스님 죽음의 의혹을 밝히려는 시도가 없어요.
김건희가 눈물 철철 흘리는 모습도 기이하고요.
자승스님 가장 사판의 꽃 총무원장 두 번 하고 어마무시한 권력을 휘두르고
상좌들도 많다고 했어요.
그런데 상좌들 중에 은사갈이 제자도 많았다죠.
야단법석tv, 불교닷컴 기사에 나와요.
무슨 거래가 있었길래 불지르고 죽었을까요?
그런데 자승스님 절집으로 따지면
사제인 성무스님이라는 불도
경기도 안양시에 있는 관악산과 붙어있는 삼막사라는 절 불지르고 죽었어요.
cctv에 잡혔지요. 이 스님은 권력에 밀려나서 그렇게 간 듯하다고.
용주사 절 주지선거에 떨어지고...
자승스님과 김건희 이것도 좀 세세하게 파보면 나올 게 많을 듯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