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생은 모르는거네요

ㅗㅎㄹㅇ 조회수 : 7,116
작성일 : 2025-11-15 00:41:42

공뷰잘했으나 대학은 많이 낮춰간 지인

20대에 직장운이 안좋아 짤리고

10여년을 일용직과 임시직을 하고

집도 어렵고 암울하고

다른 친구들은 다 그래도 결혼하고 직장다니고

유학가고 무난히 풀림.

근데 이 친구가 알바하던곳에서 재태크 고수를 만나

남들은 다들 은퇴후 뭐하나 명퇴고민할때

이미 노후자금 마련..

 

인생이 빨리간다고 빨리가는것도 아니고

늦었다고 언제나 늦는것도 아니고

답답하게 안풀렸지만 귀인을 만나

남들 20년걸리는 일을 단 몇년만에 해내는

결국 출발은 늦었으나

결승선은 누구보다 빨리

온셈이네요

 

그친구를 보면서 인생은 알수가 없구나

헤매다가 운좋게 지름길 찾아 저렇게 풀릴수도 있겠구나

싶고요..

 

세상엔 참 숨은 인생 고수들이 많구나 그런거도

느끼게 되고요...

IP : 61.101.xxx.6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15 1:36 AM (221.144.xxx.21)

    근데 아무리 재테크고수 만나도 본인이 어느정도 종자금이 있어야 가능하지 않나요?
    알바하면서 돈을 많이 모아놨나요?
    아님 소액으로 코인같은거 해서 불어난 건가요?

  • 2. .....
    '25.11.15 1:44 AM (119.149.xxx.248)

    살면서 일희일비하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 많이 듭니다

  • 3. 그분
    '25.11.15 4:50 AM (61.83.xxx.51)

    복이네요. 아무리 재테크 고수를 만나 종자돈이 있어도 결단을 못내리거 남 부자되는거 옆에서 쳐다만 본 사람 알아요. 제 친구가 부동산 실장인데 그 사장이 없는 돈 끌어다 오피스텔 짓고 임대할 때 같이 해볼 여지가 있었는데 자신 없어 포기했는데 그 사장은 그후 승승장구
    제 친구는 아직도 그냥 월급받는.부동산 실장인데 그 사장은 이제 제 친구한테 사무실 맡기고 해외 골프치러 다니고 없어요

  • 4. ㅌㅂㅇ
    '25.11.15 9:08 AM (182.215.xxx.32)

    고수일 수도 있고 운일 수도 있고 그리고 또 이게 끝이 아니기도 하고요

  • 5. ..
    '25.11.15 2:46 PM (211.234.xxx.4)

    물론이죠. 인생 길고 끝은 끝까지 가봐야 알죠.

  • 6. ..
    '25.11.15 7:30 PM (221.144.xxx.21)

    원글님 첫댓글 쓴 사람인데 궁금해서 계속 검색해서 들어와보게 되는데 늦게라도 답변 해주시면 감사해요
    저도 많은 기회를 놓치고 뒤늦게라도 재테크 하고싶은게 목표이기 때문에 넘 궁금하네요 ㅜㅜ

  • 7. ㅗㅎㄹㄹ
    '25.11.15 7:33 PM (61.101.xxx.67) - 삭제된댓글

    그냥 알바 월급 중 일부를 주식사고 ...근데 이게 복리로 계속 불어나서 나중에는 진짜 이것만으로 먹고 살아도 된다고...단순하던데요...복리...

  • 8. Hggg
    '25.11.15 8:00 PM (61.101.xxx.67)

    그냥 복리라거만 하네요..복리가 놀립다고...

  • 9. ...
    '25.11.15 9:39 PM (221.144.xxx.21)

    답변 감사해요 제가 잘 모르는데 복리면 적금예금 이런거 아닌가요?
    그걸로 단시간에 재테크가 가능한가요?
    종자돈은 많이 있었을까요?

  • 10. ㅁㄴㅇㅎㅈ
    '25.11.18 8:56 PM (61.101.xxx.67)

    주식이 시간이 지나면 복리로 늘어요...복리의 마법...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4247 서울의 유래 3 2025/12/11 879
1774246 문과 공무원 준비 9 욤욤 2025/12/11 1,860
1774245 북한핵은 깡통일 가능성이 크대요 5 음음 2025/12/11 1,761
1774244 이런경우 어쩌시겠어요? 13 저는 2025/12/11 2,185
1774243 광주 서석고 만점자는 행정가가 꿈이네요 13 ... 2025/12/11 3,883
1774242 굴 드시는 분들 어디서 사드시나요 8 2025/12/11 1,635
1774241 자백의대가 13 궁금 2025/12/11 3,443
1774240 대식가 남편 15 .. 2025/12/11 4,714
1774239 5년전에 상가 매수 안한것 너무 다행이에요 9 다행 2025/12/11 6,920
1774238 의문의 합동 워크숍. 나랏돈은 눈먼돈. 2 ........ 2025/12/11 773
1774237 어떤것을 배우면 좋을까요? 4 아쿠아와 수.. 2025/12/11 1,159
1774236 종묘 500m이내 건축, 국가유산청장 허가 받아야 1 ... 2025/12/11 1,268
1774235 화장품(쿠션) 하나 살건데, 인터넷, 백화점 가격 차이가 너무 .. 3 -- 2025/12/11 1,154
1774234 50대분들, 영양제 하루에 몇종류 드시나요? 22 사소한 2025/12/11 3,153
1774233 티빙, 넷플릭스 둘 다 보시나요? 5 .. 2025/12/11 1,361
1774232 대중교통으로 당일치기 여행 어디갈까요~~? 8 여행 2025/12/11 1,677
1774231 82 홈메인에 배너 클릭하면 크림 800원인데요? 2 .. 2025/12/11 465
1774230 우리나라는 사기꾼들이 많아요 4 .. 2025/12/11 1,494
1774229 부모세대랑 자식세대 사이가 점점 벌어지는것 같죠? 젊은애들 딱하.. 7 ㅎㅎㅎ 2025/12/11 2,383
1774228 고2 순둥이 아들 오늘 2 ... 2025/12/11 2,147
1774227 이런 경우 임대주택사업자인데,어떻게 해야할까요? 3 어떻게할까요.. 2025/12/11 697
1774226 3기 신도시는 어찌되고 있나요? 6 .. 2025/12/11 1,827
1774225 쿠팡 무료 교환 반품은 네이버도 돼요 2 2025/12/11 843
1774224 제빵 혼자 시작해 봤는데 반죽 표면이 매끄럽지 않아요 9 초보 2025/12/11 1,011
1774223 부산 분들 내일 사법청산 부산시민 대회 있어요 뭐라카노펌 2025/12/11 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