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을 때마다 뱀장수같아요
내용도 그런데 목소리 땜에
더 듣기 정말 거북하네요
들을 때마다 뱀장수같아요
내용도 그런데 목소리 땜에
더 듣기 정말 거북하네요
애들은 가라~~~######
시골 뱀장수...본적은 없지만 딱 그런 느낌.
드럽게 재수없어요 목소리 소오름
생긴것도 그래요.
비호감도 비호감도 저런모지리 비호감이 있을까요
일부로 저런목소리 내라해도 못내겠네요
꼴보기싫은놈
저는 눈이...
왜이리 눈에 힘을 두고 부라리면서 말을 하는지...
비얌이 왔어요~~~~~~~
뭘 잘못배웠나봐요
히틀러가 됐나 봐요
무서울 지경이에요
얼굴모습은 괜찮은데 못생긴것도 아닌듯한데
ᆢ목소리 ,말투,인상쓰는 얼굴 모두 이상한듯
가족들 듣기는 어떤지?
뭔가 조언할것같은데요
전요
가끔씩 눈이 뱀눈 같네 하고 혼자
놀래서 채널 돌리곤 했는데 뱀장수라니
무릅을 탁 치고 자러갑니다..
사실 인물은 뭐 나쁘지 않은데 목소리랑 말투 진짜 헉
그래도 착한음주운전은 없잖아요
아버지가 목사라더니 보고 배우는게 무서운거죠. 딱 장사꾼 목사들 톤이에요. 어려서부터 보고 배운.
참 정신이 해맑아요.
이춘재도 착한 음주운전은 없었으니 빨아대던지요.
딱 그 논리라라는 건 이해하죠?
워낙 모자르니 .... 못 알아먹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