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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미안하다

흑흑 조회수 : 4,714
작성일 : 2025-11-14 22:49:16

엄마가 더 노력했어야 하는데

이제와서 후회해도 늦었지

하지만 인생 길단다

대학이 전부가 아니다

그래도 실망하지말고

다시 도전해보자...

우리아들 사랑해

엄마눈엔 멋진 아들이지만

더 키크고 잘생기게 낳아주지 못해서 미안해

그래도 노력하는 끈기있고 긍정적인 아들로

낳아줬지. 넌 뭐든 될수있어. 

 

엄마의 독백

IP : 106.101.xxx.16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딸아들
    '25.11.14 10:52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미안하다
    집하나씩 못사줘서ㅠ

  • 2. 고3맘...
    '25.11.14 10:53 PM (61.254.xxx.88)

    아 눈물나요 ㅠㅠㅠㅠㅠㅠ
    왜이런글을 쓰신거에요 ㅠㅠㅠㅠㅠ

  • 3. 원글님도
    '25.11.14 10:57 PM (175.124.xxx.132)

    아시잖아요.. 인생사 새옹지마,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고, 이 또한 지나간다는 것을.. 따뜻한 원글님과 긍정적인 아드님을 응원합니다~!!!

  • 4. wood
    '25.11.14 11:03 PM (220.65.xxx.17)

    이제 시작인걸요 원글님
    아드님은 꼭 멋진 인생 펼칠거예요 화이팅!!

  • 5. ㅇㅇ
    '25.11.14 11:04 PM (121.173.xxx.84)

    노력하는 끈기있고 긍정적인게 훨씬 훌륭한거에요. 화이팅!

  • 6. 눈물
    '25.11.14 11:07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원글님 멋져요

    더불어 저도...
    전 입시는 아니지만 묻어둔 말이

    아들 미안해
    엄마가 미안해
    간절한건 안이루어지나봐
    그러니 너도 속상해하지만
    평생 내가 너를 보며 미안해하겠지만
    대신 너를 안스러워하지 않을게
    이건 아무것도 아니야
    죽고사는 문제 아니잖아
    잘 지낼수있지?
    사랑한다 많이

  • 7. 뭐가 미안해요
    '25.11.15 6:16 AM (223.38.xxx.200)

    완벽하게 예쁘고 키크고 머리 좋고 다 갖춘
    남녀가 어디 얼마나 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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