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렇개 웃긴 판사 첨 봐요.
법정인데 왜 저렇지.
시어머님 내년 팔순을 마을회관에서
마을 어르신들 모시고 할 때
사회 부탁하고 싶어요.
판사보다는 팔순잔치 진행자로 딱인데....
저 이렇개 웃긴 판사 첨 봐요.
법정인데 왜 저렇지.
시어머님 내년 팔순을 마을회관에서
마을 어르신들 모시고 할 때
사회 부탁하고 싶어요.
판사보다는 팔순잔치 진행자로 딱인데....
팔순잔치 진행하기엔
너무 품위가 없지 않나요?
저 보기엔 딱 술집 웨이터가 안성맞춤으로 보이던데요
시정잡배보다도 못하고
나이트 삐끼보다도 못한
저는 왜 저 사람을 보면
어릴 적 학교에서 갔던 수련회에서 사회 보던 그런 레크레이션 강사가 생각날까요?
가족오락관 몇대 몇 !!하면 잘 어울리겠어요
레크레이션 강사 하기에는 함량 미달로 보이던데요
좌중을 휘어잡지 못하고 목소리 크고 어깃장 놓는 사람들에게 끌려 다니면서 그들에게 아부하잖아요
그런 사회자들은 레크레이션 못 이끕니다.
이도 저도 쓸모없는 지귀연은 한국 사회와 역사를 망친 판사로 기록되지 만말고 스스로 재판부에서 물러나길.
시정잡배보다도 못하고 나이트 삐끼보다도 못한 22
저런게 판사라니....
뭔가. 책잡힌듯요
윤쪽에..
진짜로 레크레이션 자격증 땄대요.
박지훈 변호사 동긴데…
동기 증에 본인보다 더 떠드는 사람이 지귀연이었다고…
하…
대치시장 이화부동산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