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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 층간소음

심한가요? 조회수 : 3,436
작성일 : 2025-11-14 19:19:13

자이로 이사왔어요

윗집은 초저 남매가 사는데요 우와 집이 울려요 

여태 이사 여러 번 다녔지만 층간소음은 처음 신경써봐요 

전 원래 소음에 둔하고 직장도 시끄러운 곳이라서 울리거나말거나 신경 안쓰는데요

조용한 사무실에서 혼자 일하는 남편은 미치려고 하네요 

자이가 원래 소음방지가 잘 안되나요? 도대체 뭘 하고 놀길래 저런 소리가 나는지 진짜 보고싶을 지경이에요 

그런데 애들은 진짜 귀여워요 남편도 애들 얼굴보고는 쿵쿵댈 때 애기들 얼굴 떠올리면서 도를 닦는대요 ㅋㅋㅋ

IP : 123.111.xxx.5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쪽지를
    '25.11.14 7:21 PM (58.29.xxx.96)

    붙이세요
    집이 울려서 골이 아프다고
    부탁한다고
    잠을 잘수가 없다고

    아파트는 다울려요ㅠ
    아니면 어서 이사를

  • 2. 아파트
    '25.11.14 7:22 PM (59.1.xxx.109)

    층간소음은 복불복이다

  • 3. ㅇㅇ
    '25.11.14 7:24 PM (106.101.xxx.113)

    우다다다 뛰면 자이 아니라도 골이 울려요.
    전 폼롤러로 천장 쿵쿵 치는데
    그건 안들리는지 순간 움찔 조용햐지는것도 없더라구요ㅠ

  • 4. 제가
    '25.11.14 7:25 PM (210.100.xxx.239)

    산본에있는 자이살땐 층간소음 전혀 없었는데요
    여기 수지에있는 자이는 발망치 뛰는 소리 층간소음은 물론이고 아랫집 코푸는소리 윗집 소변보는 소리까지 다들려요
    둘다 위아래로 애들 다 있었어요

  • 5. ...
    '25.11.14 7:26 PM (123.111.xxx.59)

    이사온 다음날 남편이 경비실에 민원전화를 하길래 말렸더니
    저몰래 여러 번 더 전화넣었더라구요
    윗층에서 죄송하다고 인사를 와서 저도 알게 되었구요
    그런데 그때 본 애들 얼굴이 너무 귀여워서
    남편이 이젠 윗층은 못 째려보고 건설사를 원망하면서 투덜대고 있어요 ㅋㅋㅋ

  • 6. ..
    '25.11.14 7:29 PM (218.234.xxx.149)

    자이의 문제가 아닐껄요.. 전 푸르지오에서만 두번이나 애들 발망치지옥을 겪었답니다. 메모도 붙여보고 항의도 해보고 몇번을 하셔야 쪼금 조심할까말까.. 자기애 뛰는거 대수롭지않게 여기는 젊은부모들 생각보다 무지많아요..ㅜㅜ

  • 7. 브랜드보다
    '25.11.14 7:29 PM (59.7.xxx.113)

    서울 래미안 살때 층간소음으로 미치기 직전이라 집 팔고 경기도 외곽 래미안으로 왔어요.

    서울 래미안은 딱 들어섰을때 층고 낮았고 경기도는 층고 높더군요. 서울 래미안 살때는 피아노 없는데 아래층 할머니가 피아노 치지 말라고 올라오시기도 했어요.

    경기도 외곽 지금 집은..절간 같아요.

  • 8. ...
    '25.11.14 7:35 PM (112.167.xxx.79)

    시민들이 넘 착해요. 비싼 집인데 건설사에 항의도 못하고 참고 잘 살고 말도 못하는 착한 사람들

  • 9. 건강
    '25.11.14 7:42 PM (218.49.xxx.9)

    안되는건 안되는거죠
    집에서 뛰는거 아니라고
    교육을 시켜야죠
    요즘 부모,조부모들은
    너무 아이들에게 관대해요

  • 10. ...
    '25.11.14 7:43 PM (115.22.xxx.169)

    남편분 착하시네요
    습관처럼 골이울릴정도로 뛰어대면 애들보다는 부모가 미울듯

  • 11. ...
    '25.11.14 8:03 PM (123.111.xxx.59)

    가끔 변기물 내려가는 소리 의자끄는 소리 말소리 문소리가 들리는 걸 보면 문제가 있긴 한가봐요
    단 9시에 애들 자라고 소리지르는 게 들리고 나면 절간이 돼요 ㅋㅋㅋ
    자이도 단지마다 다른가 보네요

  • 12. 그게
    '25.11.14 8:09 PM (223.38.xxx.10)

    아파트 브랜드는 전혀 상관 없구요
    (어차피 다 비슷한 공법으로 비슷한 하청업체들이 돌아가면서 공사하는거라서)
    윗층에 누가 사는냐가 소음의 질을 결정하죠

  • 13.
    '25.11.14 8:39 PM (113.131.xxx.109)

    브랜드를 떠나 90년대 이후 아파트들 너무 날림으로 지어요
    옛날 90년대 이전엔 그 많은 아이들이 아무리 굴려도 지금같은 바닥 소음은 없었어요
    시멘트 비율이 너무 낮아서 그런 듯 ᆢ

  • 14.
    '25.11.14 9:18 PM (118.216.xxx.114)

    신혼때 잠깐아파트 층간소음 미칠뻔
    그후 15년째 옮겨다니며 계속 주상복합
    층간소음없어요

  • 15. 저희 윗집도
    '25.11.16 8:04 AM (110.14.xxx.33)

    오늘 주말도 6시 50분부터 쌍둥이 아이 둘이 와다다다 뛰어다니고 장난감인지 던지는소리 쿵 쾅 온집안의 천장이 울려서 심장이 벌렁거려 힘이들어요
    평일에도 새벽시간부터 소리 들려서 온가족이 강제 기상으로 잠을 못자서 몇달을 참다가 말했지만 알겠다고 하고는 조심해주지않고 오늘도 이시간에도 덜그럭 쿵 와다다다 뛰어다니네요.
    뛰는 소음에는 아파트 브랜드가 소용없는듯해요.
    이웃이 소음으로 힘들다고 말해도 본인 아이들이 뛰는거에 미안하다 생각안하는것같아요.
    저도 처음엔 엘베에서 마주친 쌍둥이 이뻐했는데 7개월 넘도록 층간 소음이 계속되고 그 부모의 행동과 말이 변하질않으니 아이들이 이뿌질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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