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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배우자... 저는 자기가 잘난 사람이었으면 좋겠어요

조회수 : 4,438
작성일 : 2025-11-14 18:27:10

저희는 아이들 서울에 아파트 한채씩 이미 증여했고 전문직 부부고

아이들도 좋은대학 다녀요. 자세히 밝히긴 그렇지만.

 

비슷한 집안에서 사돈 하자고 하는 사람들도 꽤 있는데

아이들이 코드 맞는 대학 동창이나 동료 (가능하면 본인이 자기 바운더리에서 찾았으면 해요)

였으면 좋겠고

뭣보다 자기가 잘난. 유전자가 좋은 (표현이 좀 그렇긴 한데요..)

사람이었으면 좋겠어요.

건강하고 똑똑하고 훈남 훈녀... 

 

이정도만 해도 엄청 따지는거 같아서 딴건 많이 안봐요.

더 따지면 고르고 고르다가 노총각 노처녀 될까봐서요.

애들 결혼 빨리 시키고 싶어서요. ^^

IP : 223.38.xxx.1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14 6:30 PM (115.143.xxx.157)

    클라스가 다른 집이네요

  • 2. 현명
    '25.11.14 6:34 PM (219.255.xxx.86)

    현명하시네요 자식을 위해서도 본인이
    잘난 사람이랑 결혼해야 유전적으로 좋더라구요

  • 3.
    '25.11.14 6:35 PM (175.223.xxx.79) - 삭제된댓글

    전문직 원글이 글 솜씨는 별로네요 . ㅋㅋ
    … 비슷한 집안에서 사돈하자면 좋은 거 아닌가요?
    그 집 자네들은 학벌이 님에 아이만 못해서 싫다는 거군요.

    학교 다닐 때 연애해서 결혼하라거 하세요

  • 4.
    '25.11.14 6:36 PM (223.38.xxx.1)

    그리고 다들 연애 해보셔서 알겠지만 그 미묘한 코드와 성격이 중요한데
    오랜시간 겪어봐야 하고 자기가 직접 깨달아야 하더라구요.

    아이들 본인이 자기 수준에 맞는 사람 중에서 연애하되. 돈은 엄마 아빠가 줄수 있으니
    유전자 개량 쪽으로 알아보라고 해요.

  • 5. 다등
    '25.11.14 6:37 PM (175.223.xxx.79)

    그렇게 결혼해요.
    유유상종

  • 6. 저도요
    '25.11.14 6:37 PM (223.38.xxx.245)

    원글님과 비슷하구요. 아직 서울의 집 한 채씩 해줄 정도는 아니지만 강남집 절반은 대줄 수는 있거든요.
    특별히 사짜 직업 바라지도 않고 정신과 육체가 건강하고 자기 일에 자부심 갖고 잘 살아가는 훈남이면 됩니다.

  • 7. ㆍㆍ
    '25.11.14 6:38 PM (119.200.xxx.109)

    돈은 엄마 앞가가 줄수 있으니
    유전자 개량쪽으로
    알아보라고 ㅋㅋ
    미치겠다

  • 8. 유전자개량?
    '25.11.14 6:41 PM (175.223.xxx.79)

    그러다 유전자개악될 수도 있는데 …

  • 9.
    '25.11.14 6:42 PM (211.186.xxx.7)

    둘다 외모는 괜찮은 아이들인데 첫째 아이는 몸이 약하고 둘째는 키가 작고 눈이 나빠요.
    그래서 그걸 보완해주는 배우자여야 한다고 얘기하고 있어요.

  • 10. ..
    '25.11.14 6:42 PM (220.81.xxx.139)

    유전자 좋아도 인생사는 모르는건데

  • 11.
    '25.11.14 6:43 PM (211.186.xxx.7)

    인생사 모르는거는 돈이든 환경이든 집안이든 딴 조건도 마찬가지지요 뭐.

  • 12. ..
    '25.11.14 6:44 PM (119.200.xxx.109) - 삭제된댓글

    유명한 법조인출신
    구케의원
    두부부 설대법대
    딸은
    아들은
    그런경우는 유전자가?

  • 13. 두아이 다
    '25.11.14 6:45 PM (119.200.xxx.109)

    신체조건이 별로그만요

  • 14. ,,,,,
    '25.11.14 6:48 PM (110.13.xxx.200)

    유전자 좋아도 인생사는 모르는거.. 222
    자식은 마음대로 안되는거라..
    자기 운대로 살아가겠지요.

  • 15. ..
    '25.11.14 7:03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키 작은게 참 결혼에서는 그래요. 부모가 잘 받쳐 주니 좋네요.

  • 16. 나도나도
    '25.11.14 7:04 PM (118.216.xxx.114)

    오늘 자녀배우자어쩌고 글쓰는이들은
    집해줄수있다는말은
    디폴트값인가 ㅋㅋ

  • 17. ...
    '25.11.14 7:08 PM (114.206.xxx.43)

    확률적으로 생각하면 가능할거 같지만
    진짜 랜덤일 경우도 꽤 되어서...

  • 18.
    '25.11.14 7:11 PM (121.167.xxx.120)

    집은 못 해줬는데 아들이 먼저 엄마가 바라는 며느리는 어떤 사람이냐고 물어서 엄마 아빠는 살다가 갈 사람들이니 부모에게 잘하는 여자보다 똑똑하고 야무지고 너랑 대화가 통하는 여자와 결혼하라고 했어요

  • 19.
    '25.11.14 7:23 PM (223.38.xxx.12)

    다행히 키 작은 자녀는 여자아이에요.

  • 20. ..
    '25.11.14 7:27 PM (59.14.xxx.159)

    진짜 부럽네요.
    전 돈보다 머리좋은사람이 그렇게 부러워요.
    그래서 제 자식들한테 미안해요.
    이런 머리를 물려줘서.
    나한테서 그 대가 끊겼어야 하는데....

    전 자식들한테 얘기해요.
    생긴건 의미없다 ..
    머리좋고 똑똑한 배우자 만나라고.

  • 21. opop
    '25.11.14 7:35 PM (221.139.xxx.136) - 삭제된댓글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부분을 말씀하시는데요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에요.
    피할 수 있는 부분은 피해야지요.

    동네엄마가 교양있고 여유로운데
    남매가 연애결혼으로 둘다 한참 아래의 그릇들.
    몹시 괴로워해요.
    아들은 당연히 집을 해결했는데
    딸마저 집을 해준다생각하면서 그 괴로움

  • 22. ...
    '25.11.14 7:51 PM (211.234.xxx.213)

    동갑에 머리좋은 배우자끼리면 말은 잘 통하지 않나요
    동남아 결혼이나 전문직인 데 배우자는 외모치중결혼 또는 아빠 이모같은 사람하고 결혼하는 그 세계 역학은 모르겠고 궁합인가?
    아이가 비슷한 나이에 말 잘통하고 성적으로 끌리고 평생 서로 잘 돌볼것 같은 사람만나면 좋겠어요 고생할까봐 애는 없었으면 하지만 알아서 하겠죠 유유상종 믿어요

  • 23. ...
    '25.11.14 7:54 PM (123.111.xxx.59) - 삭제된댓글

    시댁쪽 친척네가 전문직형제인데 둘다 같은 직장에서 사귄 여직원이랑 연애결혼했어요
    진짜 싹싹하고 지혜롭게 말도 잘하고 귀염상이고 야무진데 저희 시어머니 포함 시댁 어르신들이 어찌나 온갖 트집을 잡고 못마땅해 하시는지
    와 어르신들이 다시보일 정도예요
    새색시들 하다하다 지치면 마음속으로 칼을 갈듯요

  • 24. 결국엔
    '25.11.14 8:29 PM (211.234.xxx.204)

    자기가 부족한 부분의 사람을 만날 확률이 높죠 그게 머리가 아닐수도 있고...지인분 자제가 참 똑똑해서 최상위급 의대 나왔는데 결혼한 여자는 좀 유명한 노는 여자였어요 자식이 부모 반대 무릅쓰고 결혼했고 손자는 평범하다고.. 그런식으로 보완이 되기도 하더군요

  • 25. 동감
    '25.11.14 9:08 PM (119.71.xxx.144)

    저희 아이들도 공부를 아주 잘하고 남매가
    키도 크고 인물도 좋은데 이성친구들이 진짜ㅠ
    지적능력이 비슷한 사람 만났으면 좋겠어요
    아이하나는 카이스트다니는데 이성친구는 근처학교학생. 하 ㅠ

  • 26. 우생학 개론
    '25.11.14 9:51 PM (14.57.xxx.153)

    몸이 약한 남자와 키작은 여자도 결국은 유전적으로 좋은 형질은 아니기 때문에, 원글님 정도 클라스의 바운더리에서는 selected against 되지 않을까요?

  • 27. ..
    '25.11.14 10:07 PM (1.235.xxx.154)

    결혼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 28. 근데
    '25.11.14 10:40 P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여기 82는 능력있는 부모 많네요
    아까 본 어떤글도 초롱초롱 눈 말하며 서울집 증여한다고 하던데요
    그분도 남편이 의사라던데..
    서울에 집 사줄수있는 부모가 얼마나 될지

  • 29. 근데
    '25.11.14 10:45 P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오늘따라 자녀들 결혼얘기가 많이 올라오네요
    거의 집 증여한 준비 된 부모들 얘기

  • 30. 근데
    '25.11.15 12:15 AM (14.55.xxx.141)

    오늘따라 자녀들 결혼얘기가 많이 올라오네요
    거의 집 증여한 준비된 부모들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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