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뜨개 수다) 오늘 치아오구 레드 쇼티 질렀어요

푸르시오 조회수 : 951
작성일 : 2025-11-14 16:00:55

암으로 아프고 나서

생각이 많이 달라지더라고요.

뭐 하나 살래도 한참을 고민하고

망설이다 저렴한걸로 대충 대리만족하고

했었는데 ???? 

 

그냥 꼭 갖고 싶은거 있음 사고

오래오래 잘 쓰면 돼지!라고 마음먹고

대단치는 않지만 대바늘 세트 벌써 4개째

들이고 있습니당.ㅎㅎ

 

니트프로 진저 스페셜, 디럭스,

리케 사이프라, 치아오구 레드

 

베를린 스카프에 꽂혀서 선물겸 5개쯤 뜨다가 얼마전 조끼로 첫  의류 도전했는데

생각보다 할만 하더라고요^^

어려워 보여서 의류는 도전 못하고있었거든요. 뜨다보니 진저 스페셜보다 더 짧은 바늘 써보고 싶어서 치아오구 레드도 들였어요.

 

신나요~~^^

 

(+다 뜨지도 못할텐데 실은 왜이렇게 지르고 싶은지^^ ㅎㅎ 저만 그런거 아니죠~?)

IP : 1.249.xxx.7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14 4:11 PM (124.53.xxx.169)

    암 이겨내신거 축하드립니다.

    뜨개질 히는분들 제가 정말 부러워 하거든요.
    코바늘 쉬운 소품은 그럭저럭 흉내내는 정도는 되지만
    대비늘은 아무리 해도 까막눈에 전혀 이해도 안되고 ..
    저는 그쪽머린 영 꽝꽝이라 부러워요.

  • 2. 뜨개인입니다.
    '25.11.14 4:22 PM (124.57.xxx.76)

    전 제대로 뜨개한지 15년 직장 다니면서도 한달에 옷1~2벌 가방 몇개 뜨는 미친 뜨개인인데요.
    저는 10여년간 공방 다니면서 배운거 요즘 유튜브에 너무 설명 잘 되어있어요.
    옷 제대로 뜨기 시작하시면 뜨개의 신세계가 열립니다. 처음엔 탑다운 의류부터 시작하시고 점차 난이도 올리시면 돼요~~ 행복한 뜨개 생활하시면서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참 저는 니트프로 진저 스페셜 디럭스 세트랑 아디 소매용 금속바늘 몇개 있고
    나머지는 가끔 그냥 나무줄바늘 쓸데도 있어요.
    완전 문어발이라 지금 걸려 있는 옷만 4벌 가방 2개인데 가끔 바늘 바꿔끼기 싫어서 치아오구 하나 더 살까 고민중이예요

  • 3. ..
    '25.11.14 4:39 PM (118.222.xxx.213)

    손재주 많으신 분들 너무 부러운 곰손 소유자입니다.
    한글인데도 모르는 단어가 많은 것이 제가 정말 뜨개에는 문외한인가봐요 ㅎㅎ

    뜨개질하면 고개나 눈 안피로하세요?

  • 4. 다시 뜨개인입니다.
    '25.11.14 4:44 PM (124.57.xxx.76)

    목디스크 건초염 달고 살면서도 뜨개 포기 못해서 어제 릴스에서 보고 펌플렉스인가 뜨개용 쿠션 샀습니다. 아직 배송전인데 기대가 큽니다.

  • 5. 조끼뜨셨으면
    '25.11.14 4:50 PM (221.155.xxx.129)

    조끼 뜨셨으면 스웨터도 가능하세요.
    요즘 탑디운 방식으로 쭉 떠내려가는 거 너무 신기하고 편해요.

  • 6. 푸르시오
    '25.11.14 6:23 PM (1.249.xxx.77)

    뜨개 벗님들 넘 반가워요~^^

    말씀 해주신대로 탑다운 스웨터
    조끼 다음번으로 도전해볼게요.
    7미리로 베를린 뜨다가
    3~4미리 얇은(?)바늘로 조끼 뜨는데
    넘 정갈하고 얌전하고
    예쁜 느낌이 신기해요.^^

    인형옷도 떠보려고 치아오구 장갑바늘 세트도
    방금 지르고 왔어요^^;;
    아우~~ 이번달은 그만그만
    손 묶어야 되겠어용. ㅎㅎ

    문어발로 작업중이신 뜨개인님
    어떤 작품들 뜨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멋져요. 저도 언젠가 능숙하게 쓱쓱~~ 떠보고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0426 성균관대논술왔는데 사람진짜많아요 8 논술 2025/11/16 3,209
1770425 지금 러닝 나가도 될까요? 3 레베카 2025/11/16 1,546
1770424 신축아파트 빌트인 오븐렌지에는 3 ,,, 2025/11/16 1,558
1770423 동북아 3국의 공식 표기 순서를 '한중일'로 통일하기로 9 이재명 정부.. 2025/11/16 1,702
1770422 선크림만 바르고 있다가 다시 화장해야할때 2 .... 2025/11/16 2,250
1770421 돈 안 쓰려고 노력?하다가 2 안쓸수가없구.. 2025/11/16 3,018
1770420 광대뼈 좀 전진해 있으면 팔자가 쎈가요? 5 빛광대 2025/11/16 1,568
1770419 검찰이 '위례 신도시'를 '윗 어르신' 으로 바꾼거 아세요? 22 .. 2025/11/16 3,557
1770418 시어머니 친척 결혼식인데 왜 전화를 할까요? 5 ㅇㅇ 2025/11/16 3,377
1770417 맞벌이고 돈 많은데도 전업인 저 보다 남편 눈치를 봐요 31 2025/11/16 6,417
1770416 대학등록금이ㅇ0 1 등록금 2025/11/16 1,763
1770415 K-방산, 3분기만에 작년 연간 영업익 초과…수주잔고도 100조.. 3 ㅇㅇ 2025/11/16 1,655
1770414 수시면접 왔어요 2 고3맘 2025/11/16 1,809
1770413 웃긴 맞춤법 봤네요 3 ... 2025/11/16 1,987
1770412 테슬라 사고 기다리는 중 12 기다림 2025/11/16 3,266
1770411 폴리에스터 패딩은 세탁기 돌려도 되지요? 1 바닐라향 2025/11/16 1,063
1770410 3%에 빌려 15% 돈놀이"…명륜당사태 들여다보니 5 링크 2025/11/16 2,483
1770409 항소 포기했다고 억을해하는 사람들 대검에 따지세요 16 2025/11/16 1,472
1770408 미유-내가 아줌마가 되어도(원곡 모리타카 치사토) 2 뮤직 2025/11/16 1,101
1770407 소개팅했는데.. 5 .. 2025/11/16 2,163
1770406 ㄷㄷㄷㄷ지귀연은 경제/식품/보건 전담 18 .. 2025/11/16 2,694
1770405 결혼안했다면 더 나은삶이었을까요 3 ........ 2025/11/16 2,194
1770404 회의중 대통령 앞 기초단체장들의 어이없는 모습 3 기가막히네요.. 2025/11/16 2,401
1770403 유부남을 오빠라고 부르는 이유 18 밤하늘 2025/11/16 3,508
1770402 장거리 연애, 장기 연애가 불가능한 타입 5 음.. 2025/11/16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