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도 (수학처럼) '언어와 매체'나 '화법과 작문' 중 하나를 선택에서 응시하면
선택한 부분만 출제되나요?
그러면 문학 비문학 공부는 또 무언가요?
평소에는 국어 전 교육과정을 공부하고 수능 시험만 특정 영역을 선택하는 건가요?
국어도 (수학처럼) '언어와 매체'나 '화법과 작문' 중 하나를 선택에서 응시하면
선택한 부분만 출제되나요?
그러면 문학 비문학 공부는 또 무언가요?
평소에는 국어 전 교육과정을 공부하고 수능 시험만 특정 영역을 선택하는 건가요?
선택은 맞는데, 문제는 공통 부분과 선택 부분을 푸는거에요.
공통이 75% + 선택 25% 해서 총 점수 내는 방식이에요.
공통+ 언매 또는 공통+ 화작.. 이렇게요.
문학은 말 그대로 문학작품에서 나오는 문제를 말하고요,
비문학은 논설문, 설명문.. 같은 장르를 말해요. 과학 분야, 철학, 정치, 경제... 같은 다양한 분야의 지문이 나옵니다.
결국 국어공부란건 다 같이 하는거에요.
지문을 읽고 내용 파악이 기본.
수학도 선택과목만 푸는것이 아니라 공통+선택과목 푸는거에요. 이 역시 공통 75% 선택 25%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즉, 공통 부분은 수1,2 부분을 말하고요, 이거 더하기 확통, 미적, 기하 중 하나 선택해서 더 푸는거죠.
확통 선택자라고 확통만 공부하면 안됨. 수1,2 가 더더 중요합니도.
문학하고 비문학이 공통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