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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와 방귀 ㅠ

창피 조회수 : 1,740
작성일 : 2025-11-14 15:25:06

고구마를 좋아하는 중년입니다

올해도 찬정엄마가 텃밭에서 키우신 고구마를 받고서 많이 먹을 생각에 좋긴 한데

아침으로 카페라떼와 고구마를 먹고 가스를 최대한 비워도 골프연습장에 레슨 받으러 가면 불안해 미칩니다. 

작년에 레슨중 어드레스 하다가 나도 모르게 껴 버린겁니다 ㅜㅜ

순간 아무렇지않게 스윙을 했지만 프로도 뒷타석 분도 다 들었을 크기였어서 레슨 내내 너무 창피해서 미칠뻔요  

타이밍도 참 무심하시지 임팩트때 끼던가 햐

 

그 후론 되도록 저녁에 고구마를 먹자 싶어도 간식 삼아 먹는것이니  주로 낮에 먹게 되네요. 

아슬아슬 개스를 품고 가자니 너무 불안한데 고구마 먹고도 개스 걱정없을 방법 없을까요? 유독 제가 심한가요

IP : 211.220.xxx.3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y problem
    '25.11.14 3:37 PM (61.77.xxx.109)

    식성이 좋아요. 방구가 민망한 상황에 나와서 너무 힘들어요. 고구마 안먹어도 저는 심해요. 슬로우조깅 하는데 방구가 쉴 새없이 생성됩니다. 너무 괴로워요.
    요실금 수술 했죠. 방실금은 치료법도 없고 ㅠㅠ

  • 2. ..
    '25.11.14 3:41 PM (211.208.xxx.199)

    이 블로그에 답이 있던데

    너무 많이 먹지말고
    찐거보다 구워먹고
    생강차나 계피차 등 차와 먹고
    늦은 밤에 먹지말래요.
    저도 방귀때문에 외출 전 날은 못먹어요. ㅎㅎ
    https://m.blog.naver.com/food_lancer/223633661598

  • 3. 원글
    '25.11.14 3:51 PM (211.220.xxx.34)

    한번에 한개
    계피차나 생강차를 곁들이고
    공복이나 늦은 밤은 피하고
    찐 것보다 구운게 낫다

    한 개라니… ㅠㅠ
    열량도 적다면서

    댓글 감사합니다

  • 4. ㅇㅇ
    '25.11.14 4:18 PM (59.29.xxx.78)

    우유나 사과랑 같이 먹으면 줄일 수 있대요.

  • 5. ㅈㅓ도
    '25.11.14 4:47 PM (211.234.xxx.47)

    고구마 먹고 회사에서 방구 진짜 크게 나와버려서.
    종이 찢는 소리인척 했는데 아마 다 눈치챘을거에요....

    고구마 주말에만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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