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상상해서 말하는 사람이 왜 이렇게 많을까요?
예를 든다면 다른 직원이 구내식당에서 밥을 안 먹어요.
그럼 점심을 안 먹는구나? 아님 생각이 안 나거나 생각하지 않나요?
그 직원 왜 밥을 안 먹지? 누구랑 점심 나가서 먹나?
00랑 요즘 친하게 지내는데 같이 나가서 밥 먹는거 아냐?
이런식이요.
정작 알고보면 본인은 졸려서 잤더라구요.
이 일뿐 아니라 모든걸 저렇게 생각을 하고 해석을 해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사람 행동 하나하나에 항상 저런식으로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참 많은데 이런 사람들은 왜 그런거예요?
사람 행동 하나 하나 말 한마디에 자기 생각을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참 많아요
주위에 이런 사람 많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