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딸이 아파서 며칠째 아침부터 같이 있었는데요
공허함을 못느끼겠고
아이가 치대거나 제가 케어를 하는게
그닥 힘들지 않았어요.
그냥 같은 공간에 있다는것으로도 뭔가 꽉차있나봐요.
등교를 했는데 아침부터 공허합니다.
이런 저는 어떻게 행동하는게 좋을까요?
오전 운동
오전 설명회
오전 사람만남
오전 알바
오전 문센활동
등등
어떤게 또 있을까요
저에게 맞는걸 찾고싶어요~~
중딩딸이 아파서 며칠째 아침부터 같이 있었는데요
공허함을 못느끼겠고
아이가 치대거나 제가 케어를 하는게
그닥 힘들지 않았어요.
그냥 같은 공간에 있다는것으로도 뭔가 꽉차있나봐요.
등교를 했는데 아침부터 공허합니다.
이런 저는 어떻게 행동하는게 좋을까요?
오전 운동
오전 설명회
오전 사람만남
오전 알바
오전 문센활동
등등
어떤게 또 있을까요
저에게 맞는걸 찾고싶어요~~
그럼 일을 다니셔야죠!
현재 알바를 비롯 거의 사람들 만나는 일
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