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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어머니가 잠을 못 주무셔요

가을 조회수 : 3,775
작성일 : 2025-11-14 13:24:00

갱년기때도  불면이 있으시긴 했는데요

요즘  심하세요

몇일을 꼴딱  밤 샌다 하신대요

커피도 안드시노 운동   사우나도  하시며 활동도 많이 하시는데요

신경과 갔더니 정신과 가라 해서 수면제 처방 받아왔는데  수면제에  의존될까 염려 하셔요

큰 병원 가볼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118.32.xxx.196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14 1:27 PM (220.75.xxx.108)

    80이시면 수면제 의존해도 잘 주무시는게 우선 아닐까요?
    앞으로 20년 더 사신다 쳐도 저라면 일단 수면제 먹고 잘 자는게 더 낫다 싶어요.

  • 2. ...
    '25.11.14 1:28 PM (114.204.xxx.203)

    80이면 수면제 의존해도 할 수없어요
    우선은 멜라토닌 슬립에이드 순으로 먹어보고 안되면 수면제 처방 받아야죠
    부작용보다 못자는게 더 위험하대요

  • 3. ㅡㅡ
    '25.11.14 1:28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80에 의존 좀 하면 어때요 ㅜㅜ
    나이들면 드시는분들 많아요
    90살 저희 시어머니도 반알 드십니다

  • 4.
    '25.11.14 1:30 PM (223.38.xxx.88)

    지인에게 들었는데 할아버지 보내시고 80대에 혼자된 할머니가 잠이 안온다고 정신과에서 수면제 처방받아 아주 잘 주무시고 노인일자리도 하고 계세요

  • 5. 플랜
    '25.11.14 1:30 PM (125.191.xxx.49)

    친정어머니도 수면제 처방 받으셨는데 먹고 자면 깰때 기분이 너무 안좋다고 잘 안드시더라구요

    낮에 동네라도 한바퀴 도시고 햇빛도 쐬게끔 하세요

  • 6. ..
    '25.11.14 1:31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처방받은 수면제 여쭤봐도 될까요?
    저희 엄마는 76세신데 자나팜 0.25mg 매일 한알 드세요.

  • 7. 윗님
    '25.11.14 1:35 PM (118.32.xxx.196)

    낼 어머니댁 가는데 가서 처방전 보고 다시 답변드릴께요

  • 8.
    '25.11.14 1:37 PM (223.38.xxx.88)

    지인 가족이고 할머니 혼자 살고 계서서 한번 물어볼께요
    답변이 많이 늦어질수 있어요

  • 9. 요즘
    '25.11.14 1:43 PM (59.7.xxx.113)

    갑자기 화를 내신다던가 음식 드실때 사레 들리거나 그런일은 없으신지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 10. ㅇㅇ
    '25.11.14 1:49 PM (121.190.xxx.190)

    잠못잔다고 큰병원 갈 일은 아닌듯요
    잠이 면역력에 영향주지만 가서 머리찍고 피뽑아서 뭐하게요
    나이들면 그런건데..수면제좀 드셔도 될듯요

  • 11. 잠을 전혀
    '25.11.14 1:54 PM (112.157.xxx.212)

    잠을 전혀 못자면 일상생활 못해요
    잠깐씩 주무실거에요
    저희 시어머님이
    밤을 꼴딱 샜다 한숨도 못잤다 늘 그러시는데
    보면 수시로 주무세요
    심지어 코도 골면서요
    그래서 어머님 낮에 주무시면 밤에 못주무세요 했더니
    내가 언제 잤냐고 화를 내시는데
    정말 코도 골면서 주무시거든요

  • 12. 당연 수면제
    '25.11.14 1:58 PM (121.166.xxx.208)

    드시죠. 반알이나 한알. 꼬박 뜬눈으로 샘니다

  • 13. ㅎㅎ
    '25.11.14 2:10 PM (220.78.xxx.213)

    밤을 꼴딱 샜다 한숨도 못잤다 늘 그러시는데
    보면 수시로 주무세요
    심지어 코도 골면서요

    저도 원글 읽음서 딱 이생각했어요
    특히 며칠밤을 꼴딱 샜다...이 부분요

  • 14. 80세에
    '25.11.14 2:13 PM (118.235.xxx.11)

    몇일을 못잤다면 사우나 외부활동이 아예 불가능합니다. 과장이 심하신거구요. 잤는데 못 잤다고 느낄수도 잇고 잠깐씩 졸기도 하셨을 겁니다. 걱정 안하셔도 되요.

  • 15.
    '25.11.14 2:13 PM (180.229.xxx.103)

    잠 못 주무시면 치매 증상 같은 이상한 증상와요.
    꼭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약 처방 받아서
    먹으면서라도 주무셔야 돼요.
    잠이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나이 드니까

  • 16.
    '25.11.14 2:18 PM (106.101.xxx.217)

    큰병원가도 소용없어요.그나이때는 약에라도 의존해 자야죠.신경외과가보면 수면제 처방받으러 엄청오십니다. 저희아빠도 지금3년짼데 최소로 드시는데 살것같대요

  • 17. 현사랑
    '25.11.14 2:21 PM (1.231.xxx.11)

    엄마가 불면으로 입원해서 수면검사까지 했어요. 다른 이상이 없었구요, 병실에서 젤 잘 주무신다고 다른 환자분들이 말씀하시더라구요. 본인만 한잠도 못주무신다 생각해요. 연세가 있으시니 신경정신과 상담받으시고 도움 받으세요

  • 18. ..
    '25.11.14 2:40 PM (112.145.xxx.43) - 삭제된댓글

    낮이나 초저녁에 그리고 수시로 조금씩 얼마나 주무시는지 알아보세요
    저희 시어머니도 새벽에 깨서 잠을 못잔다 하시는데 가만 보면 초저녁에 잠을 좀 깊게 자더라구요 그리고 새벽 3-4시정도 기상.. 약간 스님들 취침 스타일이라 정상적인 거라 생각하는데 어른들은 잠을 못잔다고 생각하시더라구요

  • 19. ..
    '25.11.14 2:41 PM (112.145.xxx.43)

    낮이나 초저녁에 그리고 수시로 조금씩 얼마나 주무시는지 알아보세요
    저희 시어머니도 새벽에 깨서 잠을 못잔다 하시는데 가만 보면 초저녁에 잠을 좀 깊게 자더라구요 그리고 새벽 3-4시정도 기상.. 약간 스님들 취침 스타일이라 정상적인 거라 생각하는데 어른들은 잠을 못잔다고 생각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옆방에라도 사람이 자고 있으면 그럴땐 또 푹 주무세요

  • 20. 80 인데
    '25.11.14 3:00 PM (180.71.xxx.214)

    수면제 의존할까 걱정.을 왜
    ?
    약먹기도 전에 의존 걱정하는 신경증이니
    잠을 못자는 것

    밖에서 운동좀 하라하세요

  • 21.
    '25.11.14 3:15 PM (106.101.xxx.145)

    수면제라도 드시고주무시게하세요 연세가 있으시니 면연력바로 떨어져요 의존좀하시면 어때요

  • 22. ---
    '25.11.14 5:02 PM (121.151.xxx.210)

    저희 엄마 평생을 밤에 잠을 잘 못잤어요
    자다가 일어나서 일하다가 다시 쪽잠자다가 이방저방 다 돌아다니며 겨우 주무시는 정도였는데
    다른 병으로 신경정신과 갔다가 이제 수면제 처방 받아서 통잠 주무세요
    약 드신지 5년 정도 됐어요
    관절나쁘고 심장 안좋으시고 몸의 모든 기관들이 수명을 다했다고 하는데 잠까지 못주무시니 회복이 될리가 없었어요
    그연세에 수면제 의존이 중요한게 아닌거 같아요
    저희 엄마는 80세 즈음해서 수면제 드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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