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관리 안하고 암걸렸다고
자식한테 병원비 달라는... 노인이나
그래서 또 돈빌려 주는 아들이나..
아니 평생을 일도 잘 인하고
뭔 일만 생기면 큰 아들에게 돈돈 거리는 노인은
왜 그러는 걸까요?
자기 관리 안하고 암걸렸다고
자식한테 병원비 달라는... 노인이나
그래서 또 돈빌려 주는 아들이나..
아니 평생을 일도 잘 인하고
뭔 일만 생기면 큰 아들에게 돈돈 거리는 노인은
왜 그러는 걸까요?
근데 안 빌려줄 수가 없는 상황이긴 한 것 같아요
전 그래서 부모님 노후 안 되어 있는 남친이랑 헤어졌는데 그후로 싱글인걸요
장단점이 있어요 ^^;
다른 형제들도 있는데 그 아들만 … 그러네요
님
암이 자기관리 안해서 걸린다고 하시니
평생 암 안걸리실 자신 있으신가봐요?
저보다 낫네요. 저 때문에 암에 걸렸다고 울고 계시더라구요
15년간 시어머니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살았어요. 하지만 저도 고분고분하진 않았죠. 죽더라도 꽥 소리는 하는 타입이예요. 결정적으로 2년전 연락을 차단했어요. 말도 안되는 억지 소리를 하시는 바람에........ 그 사이에 암에 걸리시고 저땜에 걸렸다는 소리 들었어요.
원글 진짜 나쁘다
화는 날 수있는데 부모가 암걸렸는데 돈을 주었다고 나쁜 노인이라고요? 빌려준건데요? 부모가 조두순이 아닌 다음에야 이렇게까지 햐 나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