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재산 자랑했어요.
늘 그랬던것은 아니고 몇 번,
집 두채이고
현금 15억
주변에 베풀기는 하는데
사람들이 "부자라서 좋네"
부자니간 사라..
.이런식으로 관심을 가지니
이제와서 왜 그러냐고..하네요.
오늘은 통화하다가 요즘 있는 사람들은 돈을 더벌러라 했더만
너마저 왜그러냐..라는 소리를 들었네요.
자랑했으니 듣는소리인거 같은데
지인이 재산 자랑했어요.
늘 그랬던것은 아니고 몇 번,
집 두채이고
현금 15억
주변에 베풀기는 하는데
사람들이 "부자라서 좋네"
부자니간 사라..
.이런식으로 관심을 가지니
이제와서 왜 그러냐고..하네요.
오늘은 통화하다가 요즘 있는 사람들은 돈을 더벌러라 했더만
너마저 왜그러냐..라는 소리를 들었네요.
자랑했으니 듣는소리인거 같은데
하는데 주변이 꼬인듯 끼리끼리 어울리면 저런 꼬인사람들 없을텐데
이래서 가난한 친구는 멀어짐
부자이니까 사라고 계속 주변에서 그랬나봐요
주변에 베풀기는 하는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인이 주변에 베푼다면서요
그래서 사람은 끼리끼리 어울려야 하나봐요
그러니까 자랑하지 말라는거
다른케이스지만
워킹맘이라 좋겠다며 매번 밥 사고 커피 사라고 할때마다 짜증났어요
좀 이상한 사람들 있죠
지인이 주변에 베푼다면서요
그래서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야해요
재산증식에 보태준것도 없으면서 뭘 자꾸 사래
부자친구가 욕 먹을 건덕지가 있나요?
늘 그런 것도 아니라고 하니 친구니까 이야기하다 보면 재산이야기가 나올 수도 있겠죠
자린고비처럼 굴지 않고 주변에 베푼다면서 좋은 친구 두셨는데.. 친구분이 안타깝네요.
주변에 좋은 사람은 없고 뜯어 먹을 궁리나 하는 사람들남 있으니
사람마다 천차만별
같은 소재라도 그냥 받아들이는 사람 지랄발작하는 사람
그래서 외국 귀족들이 허구헌날 날씨얘기 동물얘기 정원의 장미얘기 같은것만 했나봐요
늘 그랬던 것도 아니라면서 뒷담화네요
지인이 주변에 베풀어주기까지 한다면서도
뒷담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