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곱니다.
어딜 가봐도 우리 형님드이 최고이심.
아줌만데요
손윗시누이나 손윗동서가 없어 형님이라 부를 일이 없지만 언니는 포근한 느낌이라면 형님은 든든한 느낌이 들어 좋아요. 형님소리 들을수 있도록 묵직하고 든든하게 82 지킴이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