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수능본 아들이 재수하겠대요..

.. 조회수 : 2,737
작성일 : 2025-11-14 10:41:29

인서울 공대가 꿈인 아들인데 국어와 탐구가 너무 안나왔어요.. 고3이예요..

도저히 그 아래는 못가겠대요..

재수하겠다는데.. 지금 논술3개 남아있어요.. 2개는 최저 맞췄고 하나는 안되는거 같아요..

2개중에 하나만 가고 나머지는 싫다고..

일단 제 입장은 어디든 걸어만 놓고 재수하자.. 이고 아들은 걸어놓은 돈이 아깝다고.. 

이중으로 돈 나가는거 싫다고..

전 너가 내는거냐? 내가 내는거지..  그러고 말았어요.. 저랑 말하기 싫대요.. ㅠㅠ

 

제가 궁금한거는요.. 만약에 붙으면 등록금 내고 학교 안가도 되는건가요? 학사경고 뭐 그런거 받는건가요??? 아들 이야기로는 안되는 학교도 많다던데.. 그거라도 가능하면 낮은 학교 원서 넣고 싶어요.. 너무 불안해서 쌩재수는 못시키겠어요..

 

 

IP : 14.35.xxx.18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14 10:44 AM (110.9.xxx.182)

    인서울 아무 공대면 된대요?
    어차피 맘에 안들어서 재수 할껄요?
    뭔가 기준이 있어야지 인서울 공대는 너무...

  • 2. 그건
    '25.11.14 10:46 AM (210.100.xxx.239)

    학교마다 달라요
    거의 2학기부터 휴학이 되는데
    1학기를 고대처럼 온라인 수업 하나만 신청해도 학고가
    안되는 경우도 있고
    그냥 최소학점 신청하고 학고떠야되는 학교도 있고
    학교마다 달라서 전화해봐야해요

  • 3. ..
    '25.11.14 10:50 AM (61.254.xxx.210) - 삭제된댓글

    학교마다 규정이 달라서, 체크해보세요
    저희아이는 그런 학교로 붙여놓고 열심히 재수했는데,
    수능을 망쳐서. 그 학교로 돌아갔어요
    이럴줄알았으면 현역때 성적맞춰 더 좋은 학교로 갔어야하는건데 ㅜㅜ
    재수때 워낙 열심히 해서 번아웃와서, 삼수는 안한다고 선언하더군요
    지인아이는 붙었던 인서울끝자락학교를 아이가 등록거부했는데,
    재수를 망쳐서. 이도저도 아니게 되었어요
    열심히 한다고만 되는것도 아니고, 입시는 뭔가뭔지 모르겠어요

  • 4. 논술장사
    '25.11.14 10:53 AM (121.174.xxx.68)

    논술 비용도 다 냈는데 왜 안가요?
    현장에서 직접 경험해 보는게 내년에도 도움이 돼요
    재수 한다고 무조건 잘 되는 것도 아닌데
    일단 논술에 최선을 다해야죠
    아직 합격한게 아닌데 어딜 걸어놓고 하라마라 그런 얘기에 에너지 낭비하지마세요

  • 5. . . .
    '25.11.14 10:56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SKY 중경시건 까지 1-2학기 휴학가능.
    그 외에는 1학년 휴학 불가능.
    자퇴하고 재입학 하는 학생들 있어서, 숭실대는 재입학 불가에요.
    숭실대 공대 간 아들. 1학기는 다니려다가 마음 떠서 기말부터 대충 시험봐서 학점 망.2학기는 한과목 신청하고 학교 안 감.
    1년 등록금 (450 +420) 냈어요.
    인강 들으며 독학 반수, 시립대 공대 갔어요.
    재수학원 다니며 공부하면 성대.한양대 공대 갔으려나, 아쉬움 있어요. 정시해보면 한 문제 더 맞으면 대학 레벨 바뀌는게 눈에 보여서 많이 아쉬워요. 절대 삼수 불가하다하고, 재수 시키세요.
    학교 거는건 상황따라서...

  • 6. 저는
    '25.11.14 11:01 AM (119.64.xxx.122) - 삭제된댓글

    걸어놓고 재수했구요
    경희대 1학기 다니고 2학기 휴학가능
    홍대 1학년 휴학불가 걸어놓고 재수불가능
    숭실대 1학년 휴학불가지만 등록금만 내면 재수 가능

    제가 작년에 걸어놓아서 아는 곳만 ,

  • 7. 0 0
    '25.11.14 11:21 AM (112.170.xxx.141)

    저희도 걸어놓고 재수했어요.
    광운대는 2학기 휴학 가능했고 재수해서 서성한 갔네요.
    등록금 내고 최소과목만 수강신청하고 학교 안가고 재종 갔어요.
    중간 미응시고 출석일수때문에 교수님 연락 왔었는데 솔직하게 말했고 도전 응원한다고 쿨하게 문자 주시더라구요ㅎ
    평소보다 안나왔거나 기본이 있는 아이라면 한 번 더 해보는 게 후회없고 괜찮아요. 경제적으로 힘들지 않다면 걸고 재수하는 거 추천합니다.내년이 현입시제도 마지막이라 치열하지 싶네요

  • 8. 우리는
    '25.11.14 12:12 PM (112.161.xxx.147)

    수능본날 재수 얘기 하길래 (수학을 좀 망쳤어요)
    그것도 네 실력이다 그냥 다녀라 해서 경희대 두 달 다니더니 재수 안시켜줘도 학교는 그만두겠다고 해서 자퇴하고 등록금도 돌려받고 5월부터 반수했어요
    본인이 원한 연대 갔어요
    근데 신기한 건 경희대 두달 술먹고 선배들하고 놀고 하더니 언어가 1등급 최상위권으로 올라갔어요
    전에는 1-2등급 경계정도였거든요.
    따로 뭘 한거 없는데 그냥 점수가 올라갔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2526 저에게 김치는 너무 양념이 강하고 짜요 ㅠ 10 2026/01/06 1,862
1782525 중국은 조선의 아버지”…中 여행사의 엉망 가이드 2 현장 카메라.. 2026/01/06 1,399
1782524 퇴근하고 밥을 어떻게 해먹나 생각했는데 3 2026/01/06 2,576
1782523 이마주름때문에 앞머리로 가리고 다니는데;; 7 ㅣㅣ 2026/01/06 2,512
1782522 53세 임산부로 오해받음 23 아 정말 2026/01/06 5,912
1782521 나이 50인데 인생이 망한것 같아요 38 나이 50 2026/01/06 24,009
1782520 김병기, 계엄 해제날 국회에 구의원·한수원 관계자 몰래 불러 ‘.. 4 악마같은놈 2026/01/06 3,459
1782519 다 타고난 사람들 넘 부럽네요 5 2026/01/06 3,337
1782518 3억을 하이닉스에 35 올봄 2026/01/06 18,854
1782517 친구가 남친생기니깐 소원해지네요 7 2026/01/06 2,300
1782516 이혜훈은 공무원 기강 잡는 적임자 1 미친 재능ㄷ.. 2026/01/06 1,787
1782515 저같은 엄마 욕먹을까요? 19 111 2026/01/06 3,656
1782514 곧 로봇 청소기가 자의로 청소를 하겠네요 2 oo 2026/01/06 1,454
1782513 부모님 노후 안된 남자랑 결혼하면 26 .. 2026/01/06 4,665
1782512 내 엄마가 이러고 다니면 가만히 계시나요? 16 aa 2026/01/06 4,815
1782511 좀 지나면 AI가 유튜브 영상도 요약해줄수 있을까요? 17 ㅇㅇ 2026/01/06 1,510
1782510 삼성전자 댓글에 코스피3배 레버리지 글 8 그린하늘 2026/01/06 2,729
1782509 축농증,비염 수술을 서울. 경기권 체인점 많은 이비인후과에서 해.. 3 ........ 2026/01/06 718
1782508 쓸데없는말을 왜할까요 의사가 14 ㅇㅇ 2026/01/06 3,636
1782507 용인 삼성전자 전북이전? 20 2026/01/06 5,470
1782506 요즘 미국경제지표도 날림이래요 5 ........ 2026/01/06 1,915
1782505 금한돈 시세 3 저도 기록용.. 2026/01/06 4,085
1782504 여보 미안해 난 인간도 아니다 4 ㅅㄷㅈㄷㄴ 2026/01/06 4,863
1782503 7시 정준희의 역사다방 ㅡ오늘은 '게임' 특집! / 뿅뿅 누.. 1 같이봅시다 .. 2026/01/06 470
1782502 일월온수매트 시리얼번호는 어디있을까요 1 바닐 2026/01/06 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