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언니가 저희 아들에게 자기 친구 딸을 소개시켜주어서 잘 사귀고 이번에 결혼하게 되었는데 언니한테 중매비로 어느 정도 사례를 해야할까요?
중매비
오나무 조회수 : 1,026
작성일 : 2025-11-14 10:33:50
IP : 115.137.xxx.14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언니인데
'25.11.14 10:36 AM (118.235.xxx.137)옷한벌 정도요. 저라면 안받아도 잘살면 감사할듯한데
2. ...........
'25.11.14 10:39 AM (110.9.xxx.86)그러게요.. 친 언니인데 중매비는.. 고맙다고 맛있는 밥 사주고 상품권 정도요? 저라면 남도 아니고 받는게 부담스러울거 같지만요..
3. kk 11
'25.11.14 10:40 AM (125.142.xxx.239)친구도 받더라고요
50정도 주세요4. 호텔서
'25.11.14 10:40 AM (14.36.xxx.31)아주 맛난밥 사면 어떨까요
5. 123123
'25.11.14 10:43 AM (211.234.xxx.146)사돈되는집이 원글님네보다 좋은 형편이면 100 이상
6. 옷한벌
'25.11.14 10:44 AM (119.195.xxx.153)옷 한벌 값은 주셔야죠
7. 최하 백만원
'25.11.14 10:51 AM (59.6.xxx.211)저라면 이삼백 드립니다.
요즘 세상에이모라도 중매 잘 안 햐요.
기분 좋게 옷 좋은 거 하라고 이삼백 드리세요.
축의금으로 일부는 되돌아 올겁니다8. ..
'25.11.14 11:01 AM (211.208.xxx.199)중매비 듬뿍 드리고
부조 많이 돌아오고. 2229. 가까운
'25.11.14 11:17 AM (14.55.xxx.94)사람이면 더 챙겨야죠
내 수준에서 팍 드리겠어요10. 오나무
'25.11.14 11:38 AM (115.137.xxx.147) - 삭제된댓글정말 중매비 듬뿍 주고 부조 많이 들어오면 좋겠네요.
11. 오나무
'25.11.14 11:40 AM (115.137.xxx.147)정말 중매비 듬뿍 주고 부조로 어느정도 돌아오면 좋겠네요.
12. 오나무
'25.11.14 11:41 AM (115.137.xxx.147)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13. ㅇㅇ
'25.11.14 12:38 PM (221.156.xxx.230)백만원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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