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 위원장은 아랍에미리트(UAE) 국빈 맞이 행사를 앞두고 동선을 점검하는 자리였으며 문화재 전문가인 자신이 설명을 담당했다고 진술했다.
김 여사가 근정전 내부에 있는 어좌에 앉은 경위를 특검팀이 묻자 이 전 위원장은 "설명을 한창 하고 있는데 계단을 오르더니 털썩 앉았다"는 취지로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v.daum.net/v/20251114094603392
수행원들 거느리고 옆에서 할매가 설명하는데
혼자 높은 어좌에 맘대로 올라가 앉았다는건가요?
믿기지가 않네요.
인생을 얼마나 지멋대로 살아왔으면 저런 짓을 할 수 있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