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51113165415822
서울 38개 사립초에 기초생활수급자 가정 자녀 "점점 늘어나"... "수급제도 문제 방증"
기초생활사라고 놀고 먹는걸 자랑스럽게 떠버리더라고요.
20대 30대도 사지 멀쩡한데 혜택 많으니 일 않고 놀고 먹어요.
(신경정신과 다녀 자살충동.유울증.불안 호소해 진단서인지 끊으면 노동력없다
인정되 기초수급 받을수 있다고 젊은애들 커뮤니티에 정보공유하더군요)
김치도 가져다 줘. 우유도 줘
1인은 월75만원인데 이것저것 혜택받으면 136만원 정도래요.
월세등 주거비용.전기세.수도.통신요금까지 혜택
기생충이 나라 살림 야금 다 처묵
일단 저런 집은 기초수급자에서 빼야죠. 잘 조사해서 얼마나 받았는지 벌금도 가중해서 내야죠.
1000만원 학비를 어떻게 낼 수 있어서 사립초를 보낼 수 있는지.
뒤로 재산 빼돌리고 헤택받는거죠.
이런거 제대로 조사해서 세금도둑들 잡아내야죠. 벌금으로 받은거 3배로 돌려내게 해야해요.
걸리면 아주 다 털리게..
기초수급은 학비를 면젭
기초수급자는 학비를 면제받잖아요
솔직히 기초수급자가 사립을 다닌다는게 말이 되나요
저런걸 배려라고 하는게 말이 되나요
배려대상자를 저런대다 붙이면 안된다고 보여져요
사립초는 학비지원없습니다.
사립초에 기초수급자가 있다는걸 알았다면 부정수급으로 신고할 수는 없는 건가요?
조사만 하고 끝인가요?
이게 말이 되는지....
136만원 받아요.
근데 가족이 착취해요
정작 아픈 장애인은 보호장구를 못산다는
아이고
진짜 정부돈은 눈먼돈이라더니
왜 못잡는? 해결을 못하는 건가요?
제가 본 기초수급자도 신체 멀쩡한 30대 2명이나 봤어요.
둘다 집 지원 받아서 거기 살면서 일 안해요
한명은 비싼 품종 반려동물 여러마리 키우고.
본인 의료비 생활비는 다 수급비 받고 반려동물은 용품 다 사고 동물병원 데리고 다녀요
학교마다 특별 전형에 지원해서 그렇죠.
초등학교도 저런게 있군요.
고등학교에만 있는줄 알았는데
사립초에 기초생활수급자자녀가 다닌다고요????
와 이거진짠가요? 믿을수가 없네요
사립초는 일반가정도 감히 쉽게 못보내는곳이잖아요
이거 팩트체크가 필요해보여요 진짠거면 열받아요
와 믿을수가없네요 사립초 일반가정도 못보내요 비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