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챗gpt가 정말 요물이네요

.. 조회수 : 6,901
작성일 : 2025-11-14 02:27:37

저는 연말정산 개념을 도저히 이해를 못했어요.

모든 지불이나 징수에서 세금을 떼고 ,거래할때도 세금을 다 계산하는데 왜 굳이 연말에 가서 또 해야하는지

이해를 못했죠.

경리전문가한테  설명을 들어도, 책을 읽어 봐도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았어요.

사실 금융, 돈계산 이런건 아주 잼뱅이이기도 하구요.

오늘 문득 챗gpt한테 물어 봤는데 순간 이해가 팍 되는거 있죠.

"아, 원래 정확한 계산이 아닌 추정치였기 때문에 1년 동안 취합해서 다시 계산하는구나."

저는 지금까지 매번 정확한 세금계산일거라 생각했으니 이해가 안됐던거였더라구요.

이 밖에도 매번 지피티의 능력에 놀라곤합니다.

 

 

IP : 218.49.xxx.4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ㅌㅂㅇ
    '25.11.14 2:30 AM (182.215.xxx.32)

    그렇죠 부양 가족의 변동이나 신용카드 사용 금액이나 이런 것들이 해마다 바뀔 수밖에 없기 때문에
    미리 추정해서 어느 정도 떼어 놓은 것을 연말정산을 통해서 정확한 금액으로 다시 계산해서 덜 낸 경우 더 내게 하고 너무 많이 낸 경우 돌려 주는 거죠

  • 2. 챗gpt
    '25.11.14 2:35 AM (121.173.xxx.84)

    너무 좋죠. 제미나이도 괜찮아요.

  • 3. ....
    '25.11.14 2:43 AM (98.31.xxx.183)

    그런 설명은 제미나이가 더 잘해요
    지피티는 아이디어 낼때 유용

  • 4. ..
    '25.11.14 2:48 AM (218.49.xxx.44)

    맞아요. gpt도 같은 말하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사람에게 물어봤을 땐 저를 이해 못시켰어요.
    --------
    챗gpt 제미나이 코파일럿 글록 다 써봤는데 그래도 챗gpt가 좀 더 advanced 했어요

  • 5. ㅌㅂㅇ
    '25.11.14 2:51 AM (182.215.xxx.32)

    그렇죠 gpt는 사람의 말믜 의도를 귀신같이 알아듣더라고요
    사람은 저런 지식을 알고 있더라도 상대가 묻는 의도에 맞는 정확한 대답을 못하고 딴소리를 하는 경우가 많죠

  • 6. ..
    '25.11.14 2:56 AM (218.49.xxx.44)

    그렇죠 gpt는 사람의 말믜 의도를 귀신같이 알아듣더라고요
    사람은 저런 지식을 알고 있더라도 상대가 묻는 의도에 맞는 정확한 대답을 못하고 딴소리를 하는 경우가 많죠
    >>>맞아요. 그래서 요물 이예요.

  • 7. 사주
    '25.11.14 3:34 AM (211.104.xxx.83) - 삭제된댓글

    손금 사진찍어 올리면 손금도 봐줍니다
    사람보다 더 잘봐요

  • 8. 근데
    '25.11.14 5:57 AM (106.102.xxx.101)

    이제라도 배워서 다행인데
    고등때 세금계산 내용 기본적인거 배우는데..

  • 9. 그런데
    '25.11.14 8:11 AM (1.227.xxx.55)

    잘못된 정보를 너무 그럴듯 하게 말해서 속을 때가 있어요.
    조심도 해야 돼요.

  • 10. ...
    '25.11.14 9:22 AM (118.47.xxx.7)

    사회초년생도 아니실테고
    매년 연말정산 하니까 연차 쌓이면 프로까진 아니더라도
    감은 잡히지 않나요? ㅎㅎ
    이해가 안된다는게 더 이해가 안되네요
    쳇지피티에 너무 의존하는것도 이상
    포털창에 검색만 해도 자세하게 설명 나와있는데...
    저희회사에 60넘으신 직원분있는데
    말끝마다 내가 쳇지피티에 물어봤는데 이러거던요
    좀 이상해 보임 ㅜㅜ

  • 11. ㅎㅎㅎ
    '25.11.14 9:36 AM (61.98.xxx.185)

    그렇죠 gpt는 사람의 말믜 의도를 귀신같이 알아듣더라고요
    사람은 저런 지식을 알고 있더라도 상대가 묻는 의도에 맞는 정확한 대답을 못하고 딴소리를 하는 경우가 많죠 22

    어제 남편한테 제가 했던 얘기에요.
    -서로 말하는 핀트가 어긋나서 때론 말다툼도 하지않냐
    근데 지피티는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다
    거짓말도 잘하지만 알아듣는건 진짜 잘한다 ...

  • 12. ..
    '25.11.14 10:29 AM (211.251.xxx.199)

    남편말은 무조건 거부하고
    쳇gpt는 사심앖이.받아들여서 이해하는건 아닐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0935 집밥 먹으면서 제일 싫은건 음식쓰레기예요 19 ㆍㆍ 2025/11/30 4,039
1770934 영화 세계의 주인 2번째 보고 왔어요. 8 ... 2025/11/30 2,257
1770933 머리결, 헤어팩 글 올렸다 지운 사람이에요. 33 2025/11/30 8,104
1770932 마켓컬리 새벽배송이나 상품 괘찮나요? 20 ㅇㅇ 2025/11/30 2,938
1770931 다이아 팔면 얼마정도 받을까요 7 궁금 2025/11/30 2,928
1770930 당근 웃긴글 2 .. 2025/11/30 1,941
1770929 쿠팡탈퇴 했어요 16 . 2025/11/30 4,197
1770928 3년째 살까말까 고민을 끝낼까하는데요 6 블루커피 2025/11/30 3,066
1770927 당근에 가품 팔아도 되나요? 3 당근 2025/11/30 1,669
1770926 남편이랑 둘다마음이 너덜너덜해요 9 루피루피 2025/11/30 10,327
1770925 근데 왜 짤린거예요? 5 명세빈 2025/11/30 3,865
1770924 학원 왜 보내는지 알 것 같아요. 8 2025/11/30 3,243
1770923 파마 후 언제 머리감아도 되나요? 8 짜짜로닝 2025/11/30 1,506
1770922 민생쿠폰 사용했는데 차감이 안되고 있어요 11 소비쿠폰 2025/11/30 2,221
1770921 이런거 갱년기 우울 증상일까요? 9 ㅇㅇ 2025/11/30 2,633
1770920 돌아가신 부모님께 죄송하고 후회되는거 얘기해봐요 7 ㅇㅇ 2025/11/30 3,315
1770919 뭘 해도 재미가 없어요 ㅠ 2 2025/11/30 2,759
1770918 아까 베그트글 머릿결 14 ㅋ러 2025/11/30 3,937
1770917 무인편의점 사건 관해서 다른데서 글을 읽었어요. 8 ... 2025/11/30 2,492
1770916 와코루 속옷 환불 가능할까요? 4 Oo 2025/11/30 1,229
1770915 유튜브 까르슈살림에 나오는 냄비세트 아시는 분~ 4 까르슈살림 .. 2025/11/30 1,142
1770914 걱정, 두려움, 불안, 우울한 감정으로 힘들어요 12 ㅇㅇ 2025/11/30 4,018
1770913 오스트리아 사람들은 큰 걱정이 없다네요.(펌) 18 부럽당 2025/11/30 12,369
1770912 29살 딸이 곧 출산을 해요 10 2025/11/30 3,678
1770911 엘베에서 이런 행동 무개념 맞죠? 5 ㅡㅡ 2025/11/30 2,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