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나 일적인 측면에서는 뭔가 하나를 집요하고 끈기있게 파고드는 스타일이 절대적으로 유리한거 같고요.
그런 사람들이 공부나 일에서 성공하지만. 그 분야 1프로 되는 사람들이 인생에서 골고루
잘하기는 힘든거 같고요.
자기 일 분야에서 a플러스 받고 나머지에서 놓치는게 있는 사람보다
자기 일 분야에서 b 받아도 모든 인생 전분야에서 골고루 b 정도 받는 그런 사람들이
인생 길게 보면 무탈하게 평안 행복하게 잘 사는거 같지 않나요?
공부나 일적인 측면에서는 뭔가 하나를 집요하고 끈기있게 파고드는 스타일이 절대적으로 유리한거 같고요.
그런 사람들이 공부나 일에서 성공하지만. 그 분야 1프로 되는 사람들이 인생에서 골고루
잘하기는 힘든거 같고요.
자기 일 분야에서 a플러스 받고 나머지에서 놓치는게 있는 사람보다
자기 일 분야에서 b 받아도 모든 인생 전분야에서 골고루 b 정도 받는 그런 사람들이
인생 길게 보면 무탈하게 평안 행복하게 잘 사는거 같지 않나요?
일단은 일적으로 b면 하급공무원이나 비슷한 조직 아니고서야 행복할까 싶어요
B급 하급공무원으로 살았어도
살고나니 행복했네요
A급 인생이 어떤 건지도 알려주시길 바래요
일단은 일적으로 b면 하급공무원이나 비슷한 조직 아니고서야 행복할까 싶어요...라고 쓰신 음님
A급 인생 어떤 인생이셨는지도 풀어주시면 세상보는 눈을 넓혀서 시민에게 더 봉사하는데 도움이 될거 같네요
어떻게 사셨어요,
,부모님은 학교는 남편은 자식은 무슨 일을 하셨나요
음
'25.11.13 10:10 PM (222.108.xxx.71)
일단은 일적으로 b면 하급공무원이나 비슷한 조직 아니고서야 행복할까 싶어요
-----------------
이 사람 되게 웃긴 사람이네요
이 분은 뭐 대단한 인생 산다고 이렇게나 깐죽대는 글을 쓸까 ㅎㅎㅎ
친구들 및 주변이 파고드는 소위 1% 타입 전문가 집단 많고
물론 저는 1%는 아니지만 특수 기술직.
아버지도 동종업계
그들이 골고루 잘 하기 힘들고
안 행복할꺼라는거 신포도 같은거죠
하나 잘하는 사람은 다른 것도 잘 해요.
어차피 세상흐름 패턴 돌아가는게 똑같다는거라
더 잘합니다.
안분지족이냐 아니냐면 모를까
낫고 말고 없어요. 굳이 줄세우면 B는 죽어도 A급이
될 수 없다정도
친구들 및 주변이 파고드는 소위 1% 타입 전문가 집단 많고
물론 저는 1%는 아니지만 특수 기술직.
아버지도 동종업계
그들이 골고루 잘 하기 힘들고
안 행복할꺼라는거 신포도 같은거죠
하나 잘하는 사람은 다른 것도 잘 해요.
어차피 세상흐름 패턴 돌아가는게 방식 똑같다는걸
경험치가 높고 많아 뭐든 빠르게 잘 합니다.
안분지족이냐 아니냐면 따지면 모를까
낫고 말고 자체가 없어요.
굳이 줄세우면 B는 죽어도 A급이 될 수 없다 정도
친구들 및 주변이 파고드는 소위 1% 타입 전문가 집단 많고
물론 저는 1%는 아니지만 특수 기술직.아버지도 동종업계
그들이 골고루 잘 하기 힘들고
안 행복할꺼라는거 신포도 같은거죠
하나 잘하는 사람은 다른 것도 잘 해요.
어차피 세상흐름 패턴 돌아가는게 방식 똑같다는걸
경험치가 높고 많아 뭐든 빠르게 잘 합니다.
안분지족이냐 아니냐면 따지면 모를까
낫고 말고 자체가 없어요.
굳이 줄 세우면
A는 B를 선택 할 수 있지만,
B는 죽어도 A급이 될 수 없다 정도
뭐 잘났다고 남의 인생을 품평할까요. 내인생이나 똑바로 살기 바빠요.
친구들 및 주변이 파고드는 소위 1% 타입 전문가 집단 많고
물론 저는 1%는 아니지만 특수 기술직.아버지도 동종업계
그들이 골고루 잘 하기 힘들고
안 행복할꺼라는거 신포도 같은거죠
하나 잘하는 사람은 다른 것도 잘 해요.
어차피 세상흐름 패턴 돌아가는게 방식 똑같다는걸
경험치가 높고 많아 뭐든 빠르게 잘 합니다.
안분지족이냐 아니냐면 따지면 모를까
낫고 말고 자체가 없어요.
굳이 줄 세우면
A는 B를 선택 할 수 있지만,
B는 다 내려놓지 않으면 죽어도 A급이 될 수 없다 정도
1퍼가 되는 사람도 드물고 두루두루 잘하는 사람도 드물어요. 그 두 부류는 남들보다 뛰어나니 살면서 성취감도 많이 맛보고 자기효능감도 높으니 잘 살겠죠.
한 분야에서 1퍼가 되는 사람도 드물고 두루두루 잘하는 사람도 드물어요. 그 두 부류는 남들보다 뛰어나니 살면서 성취감도 많이 맛보고 자기효능감도 높으니 잘 살겠죠.
두루두루 b도 큰 능력이에요.
b면 평균이상인건데 쉬운게 아닙니다.
두루두루 잘하고 모르는게 없는 스타일인데요.(자칭)
딱히 써먹을데가 없어요.
더 잘하거나 특화?나만의?그런거 없으니
남들 다 아는거라 잘난 척한다 소리들어요.ㅠ
제가 뭐든 잘하고 빨리 배우는데요
그러다보니 이것저것 해보다 인생 지나갔네요
그거 소용없어요
나이드니 한우물 파서 그 분야 고인물 되는게 최곱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773112 | 어깨석회성건염 체외충격파 효과? 19 | ㄱㄱ | 2025/11/15 | 1,638 |
| 1773111 | 비트코인 하락기 접어든걸까요 8 | 궁금 | 2025/11/15 | 2,673 |
| 1773110 | 아름다운 경복궁 주변 은행나무길 2 | 몸에좋은마늘.. | 2025/11/15 | 1,363 |
| 1773109 | 에어프라이어에서 식품 건조기능 사용해 보세요 3 | ... | 2025/11/15 | 1,254 |
| 1773108 | 컴플레인 사람 심리 1 | 멘탈 | 2025/11/15 | 872 |
| 1773107 | 다음주 이대 논술시험장 6 | 이대 | 2025/11/15 | 988 |
| 1773106 | 검, 대장동 항소 포기에....남욱 " 500억대 자산.. 62 | .... | 2025/11/15 | 3,306 |
| 1773105 | 통영 당일여행 욕지도 가능할까요? 5 | .. | 2025/11/15 | 718 |
| 1773104 | 딱 붙는 바지 못입겠어요 ㅠㅡ 7 | 바지 | 2025/11/15 | 3,199 |
| 1773103 | 김성태, 박상용 끌어안고 13층서 같이 죽자고 해" 5 | 0000 | 2025/11/15 | 2,807 |
| 1773102 | 김치속만 사서 조금씩 겉절이 같이 해먹으려해요 4 | 아이스 | 2025/11/15 | 1,582 |
| 1773101 | 키움은 irp계좌오픈이 안되나요? 3 | .. | 2025/11/15 | 537 |
| 1773100 | 20킬로 절임배추 양념은 6 | 배추 | 2025/11/15 | 1,215 |
| 1773099 | 응급실 뺑뺑이 방지법의 한계와 진짜 해결책 22 | 의사면책필요.. | 2025/11/15 | 1,432 |
| 1773098 | 르쿠르제 세트로 사면 잘 쓰게 될까요? 14 | @@ | 2025/11/15 | 1,889 |
| 1773097 | 고양이 밥양이요 6 | ㆍㆍ | 2025/11/15 | 614 |
| 1773096 | 포브스 선정 2025년 강대국 순위.jpg 29 | 2찍부들부들.. | 2025/11/15 | 4,883 |
| 1773095 | 요즘 경기 살아난 거 맞죠? 14 | ..... | 2025/11/15 | 3,440 |
| 1773094 | 천안 물류센터 큰불 났네요 6 | 천안 | 2025/11/15 | 4,282 |
| 1773093 | 촉촉한 바디워시 추천요 2 | 현소 | 2025/11/15 | 1,083 |
| 1773092 | 인생이 저 같은 분 있나요? 8 | 도 | 2025/11/15 | 3,708 |
| 1773091 | 고1 코 블랙헤드 심해요 13 | ㅎㅎ | 2025/11/15 | 1,795 |
| 1773090 | 엠베스트 영어강사. 추천부탁드려요 ~~ 1 | ㅇㅇ | 2025/11/15 | 333 |
| 1773089 | 논술보러 왔어요 16 | 합격하자!!.. | 2025/11/15 | 1,955 |
| 1773088 | 학원 알바 주5회 하는데 이정도면 그만둬야겠죠? 7 | ㄱㅇ | 2025/11/15 | 3,0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