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산균 추천해주세요(더러움 주의)

ㅜㅜ 조회수 : 1,616
작성일 : 2025-11-13 19:07:12

변비 환자 얘기예요(싫으신 분 패스. 책임 안짐.)

 

 

 

 

 

 

 

 

 

 

 

 

 

 

 

 

방금 똥을 낳았습니다....

 

실은 낳은 게 아니라 파냈ㅜㅜ(비닐장갑 끼고ㅜㅜ)다고 해야겠죠.

열감기로 인한 탈수 + 약물들 때문인가, 관장약을 넣었는데도 도리가 없었어요.

 

그 과정에서의 시각 후각 촉각적 셀프테러는 이루 말할 수가 없고,

평소 최소한 똥누다 뇌혈관 터져 죽는 게 나의 사인이 되면 안된다..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불가항력적 상황도 발생하는구나 생각하며

오늘 남편에게 카톡으로 부탁했습니다.

오늘 사투를 벌였다(구체적인 얘긴 안함), 

나중에 혹시나 내가 화장실서 뇌출혈로 죽더라도

남들에겐 장미 가시에 찔려 죽었다고 전해달라...

아님 핑크뮬리밭을 거닐다 유행성 출혈열..? 암튼ㅋ

 

흙...저의 존엄사를 위한 유산균 추천 받습니다ㅠ

웬만한 유산균엔 반응 안하는 나의 강퍆한 장..ㅜㅜ

 

 

 

IP : 119.196.xxx.9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혈압 안 높으시면
    '25.11.13 7:12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마그네슘 드세요

  • 2. 동(변)상련
    '25.11.13 7:13 PM (218.50.xxx.10)

    안타까운 마음에 지나치지 못하고 글 남깁니다. 아이허브 가시면 변비차가 있어요. 초록색 박스고 박스에 한문써 있습니다. 중국 제품 같긴 한데 뭐 지금 상황에서 원산지 따질 건 아닌 것 같아서ᆢ한번 시도해 보셔요.최소한 저는 효과있었어요ㆍ물 많이 드시고요ᆢ

  • 3. ㅜㅜ
    '25.11.13 7:14 PM (119.196.xxx.94)

    엉엉 감사합니다. 복받으실 거예요.

  • 4. 제가
    '25.11.13 7:25 PM (122.36.xxx.113)

    평생 변비라곤 없었는데 몇달전부터 변의가 잘 느껴지지않고
    억지로 힘을 줘야 겨우 나오고 그랬어요.
    근데 예전에는 이틀에 한번 나와도 괜찮았는데 요즘은 하루한번 억지로 보기는 보는데 너무 딱딱해져서 피도 나고 스트레스가 넘 심했어요.

    평소에 물을 마시는것보다 아침 공복에 따뜻한 소금물 마시면 삼투압으로 수분이 대장으로 흡수되어 변이 말랑해진다는 말을 듣고는 크게 어려울거 없겠다싶어 해봤더니 바로 직빵이예요.

  • 5. ㅇㅇ
    '25.11.13 7:34 PM (125.130.xxx.246)

    첫댓님
    5,394원 하는 거 맞나요
    센나 성분이 포함돼 있다는데 센나 성분이 뭘까요

  • 6. ㅇㅇ
    '25.11.13 7:43 PM (125.130.xxx.246)

    평소에 물을 마시는것보다 아침 공복에 따뜻한 소금물 마시면 삼투압으로 수분이 대장으로 흡수되어 변이 말랑해진다는 말을 듣고는 크게 어려울거 없겠다싶어 해봤더니 바로 직빵이예요.
    ㅡㅡㅡ
    물의 양, 물의 온도, 소금 농도..
    구체적으로 좀 알려주시겠어요
    저는 해봤는데 별효과가 없었어요
    물이 덜 따뜻했나?
    소금 농도가 약했나?
    물 양이 적었나?
    별의별 생각을 다해봤습니다

  • 7. . .
    '25.11.13 8:08 PM (115.138.xxx.14) - 삭제된댓글

    아침공복에 아이스라테 원샷도 효과가 없으셨나요?

  • 8. ….
    '25.11.13 8:10 PM (114.201.xxx.29)

    쿠팡 pb 유산균 좋아요:
    비타할로 온가족 생유산균
    먹고 효과봐서 부모님도 추천해드렸어요.

  • 9. 제가
    '25.11.13 8:22 PM (118.46.xxx.100)

    그래요.
    토끼똥 누면서 이러다 뇌출혈로 죽는 거 아닐까 걱정될 정도로 용을 써요ㅠ
    지금 3백억 유산균이 그나마 젤 나은데
    또끼똥은 여전하지만 변이 깨끗하게 나와서 먹어요

  • 10. 소금물
    '25.11.14 6:01 AM (122.36.xxx.113)

    벌컥벌컥 마실만큼의 따뜻함이고
    농도는 좀 짜다싶은 콩나물국정도라고 해요.
    양은 350~400 ml 마셨어요.
    (소금은 말돈)

    2, 3일해도 소식없으면 농도를 더 진하게하고
    500미리까지 마셔보세요.
    저도 300정도 마시면 약간 덜(?)하고 진하게 많이 마시면
    3번까지 가서 거의 물처럼 나옵니다. 그래서 오전에 집에
    계실때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11. ㅇㅇ
    '25.11.14 9:47 AM (125.130.xxx.146)

    윗님 자세한 말씀 감사해요
    마침 오늘은 집에 있는 날이라 그대로 해볼게요

  • 12. ....
    '25.11.14 11:47 AM (211.114.xxx.98)

    전 유산균보다도 섬유질을 먹는 게 낫더라구요.
    저는 쌈야채 1kg 배달시켜서 쌈으로 샐러드로도 먹고 아침에는 사과나 배, 귤 등 있는 과일과 쌈야채 큰 것 5장을 물 넣고 호두와 함께 갈아서 마셔요.
    너무 곱게 갈지 않구요.
    그러면 뱃속이 너무나 편하고 좋고 변비 걱정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0084 여름내 담갔던 열무가 아직있어요 7 처치 2025/11/27 1,081
1770083 외벌이 연1억이어도 16 ㅓㅗㅗㅎㅇ 2025/11/27 5,174
1770082 예비고1맘에게 한마디씩 부탁드려요 7 지방맘 2025/11/27 1,006
1770081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라이브ㅡ 만인에게 평등한 법이 아닌 , .. 1 같이봅시다 .. 2025/11/27 633
1770080 절임배추 물빼는시간? 4 77 2025/11/27 1,660
1770079 남편과 오래 살다보니 닮아가는 거 뭐 있나요? 9 ㄴㄴ 2025/11/27 2,129
1770078 국민연금 1 연금 2025/11/27 1,184
1770077 1년이 365일 6시간이라는데 이해ㅣㅏ 안가요 5 0 0 2025/11/27 1,476
1770076 金총리, '계엄버스' 육군 법무실장 근신 징계 취소…".. 11 인규백뭐하냐.. 2025/11/27 3,858
1770075 노후 자금 5 ㅇㅇ 2025/11/27 3,550
1770074 빗 고대기 써보신분 계실까요 9 2025/11/27 1,761
1770073 치아 크라운치료 문의드립니다 3 ㅠㅜ 2025/11/27 1,259
1770072 남편이 수상해요. 5 ... 2025/11/27 4,528
1770071 (열없는 독감!)독감수액을 증상 4일째에 ㅜㅜ 2 달콤한도시 2025/11/27 2,149
1770070 이,문 자식농사는 영 ㅠ 30 더욱 2025/11/27 6,596
1770069 인스타에 승무원들 7 ... 2025/11/27 4,182
1770068 집안일 중에 요리가 제일 싫어요 27 Aa 2025/11/27 3,958
1770067 배달음식 먹은 후 폭풍ㅅㅅ 2 ... 2025/11/27 3,109
1770066 오래된 부부는 .... 16 아내 2025/11/27 6,331
1770065 너무 단 요거트는 어찌해결할까요? 3 에공 2025/11/27 1,074
1770064 코스트코 너무해 8 어머나 2025/11/27 5,452
1770063 성우분의 라면발음 14 ㅇㅇ 2025/11/27 2,110
1770062 구매한 절임배추 10시간이상 물 빼도 괜찮을까요? 6 밤새 2025/11/27 1,560
1770061 김상욱 떠난 국힘 울산 남구갑 조직위원장에 김태규 전 방통위원장.. 4 그냥 2025/11/27 2,753
1770060 남은 것을 뭐하죠? 4 2025/11/27 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