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산균 추천해주세요(더러움 주의)

ㅜㅜ 조회수 : 1,631
작성일 : 2025-11-13 19:07:12

변비 환자 얘기예요(싫으신 분 패스. 책임 안짐.)

 

 

 

 

 

 

 

 

 

 

 

 

 

 

 

 

방금 똥을 낳았습니다....

 

실은 낳은 게 아니라 파냈ㅜㅜ(비닐장갑 끼고ㅜㅜ)다고 해야겠죠.

열감기로 인한 탈수 + 약물들 때문인가, 관장약을 넣었는데도 도리가 없었어요.

 

그 과정에서의 시각 후각 촉각적 셀프테러는 이루 말할 수가 없고,

평소 최소한 똥누다 뇌혈관 터져 죽는 게 나의 사인이 되면 안된다..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불가항력적 상황도 발생하는구나 생각하며

오늘 남편에게 카톡으로 부탁했습니다.

오늘 사투를 벌였다(구체적인 얘긴 안함), 

나중에 혹시나 내가 화장실서 뇌출혈로 죽더라도

남들에겐 장미 가시에 찔려 죽었다고 전해달라...

아님 핑크뮬리밭을 거닐다 유행성 출혈열..? 암튼ㅋ

 

흙...저의 존엄사를 위한 유산균 추천 받습니다ㅠ

웬만한 유산균엔 반응 안하는 나의 강퍆한 장..ㅜㅜ

 

 

 

IP : 119.196.xxx.9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혈압 안 높으시면
    '25.11.13 7:12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마그네슘 드세요

  • 2. 동(변)상련
    '25.11.13 7:13 PM (218.50.xxx.10)

    안타까운 마음에 지나치지 못하고 글 남깁니다. 아이허브 가시면 변비차가 있어요. 초록색 박스고 박스에 한문써 있습니다. 중국 제품 같긴 한데 뭐 지금 상황에서 원산지 따질 건 아닌 것 같아서ᆢ한번 시도해 보셔요.최소한 저는 효과있었어요ㆍ물 많이 드시고요ᆢ

  • 3. ㅜㅜ
    '25.11.13 7:14 PM (119.196.xxx.94)

    엉엉 감사합니다. 복받으실 거예요.

  • 4. 제가
    '25.11.13 7:25 PM (122.36.xxx.113)

    평생 변비라곤 없었는데 몇달전부터 변의가 잘 느껴지지않고
    억지로 힘을 줘야 겨우 나오고 그랬어요.
    근데 예전에는 이틀에 한번 나와도 괜찮았는데 요즘은 하루한번 억지로 보기는 보는데 너무 딱딱해져서 피도 나고 스트레스가 넘 심했어요.

    평소에 물을 마시는것보다 아침 공복에 따뜻한 소금물 마시면 삼투압으로 수분이 대장으로 흡수되어 변이 말랑해진다는 말을 듣고는 크게 어려울거 없겠다싶어 해봤더니 바로 직빵이예요.

  • 5. ㅇㅇ
    '25.11.13 7:34 PM (125.130.xxx.246)

    첫댓님
    5,394원 하는 거 맞나요
    센나 성분이 포함돼 있다는데 센나 성분이 뭘까요

  • 6. ㅇㅇ
    '25.11.13 7:43 PM (125.130.xxx.246)

    평소에 물을 마시는것보다 아침 공복에 따뜻한 소금물 마시면 삼투압으로 수분이 대장으로 흡수되어 변이 말랑해진다는 말을 듣고는 크게 어려울거 없겠다싶어 해봤더니 바로 직빵이예요.
    ㅡㅡㅡ
    물의 양, 물의 온도, 소금 농도..
    구체적으로 좀 알려주시겠어요
    저는 해봤는데 별효과가 없었어요
    물이 덜 따뜻했나?
    소금 농도가 약했나?
    물 양이 적었나?
    별의별 생각을 다해봤습니다

  • 7. . .
    '25.11.13 8:08 PM (115.138.xxx.14) - 삭제된댓글

    아침공복에 아이스라테 원샷도 효과가 없으셨나요?

  • 8. ….
    '25.11.13 8:10 PM (114.201.xxx.29)

    쿠팡 pb 유산균 좋아요:
    비타할로 온가족 생유산균
    먹고 효과봐서 부모님도 추천해드렸어요.

  • 9. 제가
    '25.11.13 8:22 PM (118.46.xxx.100)

    그래요.
    토끼똥 누면서 이러다 뇌출혈로 죽는 거 아닐까 걱정될 정도로 용을 써요ㅠ
    지금 3백억 유산균이 그나마 젤 나은데
    또끼똥은 여전하지만 변이 깨끗하게 나와서 먹어요

  • 10. 소금물
    '25.11.14 6:01 AM (122.36.xxx.113)

    벌컥벌컥 마실만큼의 따뜻함이고
    농도는 좀 짜다싶은 콩나물국정도라고 해요.
    양은 350~400 ml 마셨어요.
    (소금은 말돈)

    2, 3일해도 소식없으면 농도를 더 진하게하고
    500미리까지 마셔보세요.
    저도 300정도 마시면 약간 덜(?)하고 진하게 많이 마시면
    3번까지 가서 거의 물처럼 나옵니다. 그래서 오전에 집에
    계실때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11. ㅇㅇ
    '25.11.14 9:47 AM (125.130.xxx.146)

    윗님 자세한 말씀 감사해요
    마침 오늘은 집에 있는 날이라 그대로 해볼게요

  • 12. ....
    '25.11.14 11:47 AM (211.114.xxx.98)

    전 유산균보다도 섬유질을 먹는 게 낫더라구요.
    저는 쌈야채 1kg 배달시켜서 쌈으로 샐러드로도 먹고 아침에는 사과나 배, 귤 등 있는 과일과 쌈야채 큰 것 5장을 물 넣고 호두와 함께 갈아서 마셔요.
    너무 곱게 갈지 않구요.
    그러면 뱃속이 너무나 편하고 좋고 변비 걱정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1827 토론토에서 두아들 키우시던 4 토론토 2025/12/04 2,891
1771826 국힘 자체해산 안하죠. 표를 주지 말아야 해요 9 .. 2025/12/04 433
1771825 예비 고1 학부모님들에게~ 26 2025/12/04 1,872
1771824 퇴직금이 얼마정도 되시나요 8 . . . 2025/12/04 4,291
1771823 계엄 이후 절대 잊을 수 없는 장면 3 ㅇㅇ 2025/12/04 1,819
1771822 쿠팡 진짜 짜증나고 구린데 12 ... 2025/12/04 2,073
1771821 스위스 알프스에 60층 아파트 3 .. 2025/12/04 6,159
1771820 난방온도 숫자 오후 따뜻할때도 안건드리나요? 3 난방궁금 2025/12/04 1,331
1771819 일타강사가 말하는 의대 문제 23 의대 2025/12/04 3,676
1771818 쿠팡 개발 조직 뒤에 중국 인력…채용 패턴 드러났다 11 ㅇㅇ 2025/12/04 1,229
1771817 장동혁과 한동훈 7 공통점 2025/12/04 1,088
1771816 쌍꺼풀 자연산이신 분들 17 ㅇㅇ 2025/12/04 3,706
1771815 털모자 1 .ㅡ 2025/12/04 719
1771814 매조지다란 말 쓰세요? 19 ㅇㅇ 2025/12/04 2,407
1771813 저 오래 이용한 쿠x 4 괘씸하네 2025/12/04 1,532
1771812 위생 우월주의, 냄새 소믈리에 13 음.. 2025/12/04 2,869
1771811 세무사가 개인 정보 알수 있나요? 1 궁금 2025/12/04 1,405
1771810 조국 “윤석열 일당 복귀 노려…내란 세력 완전 격퇴 위해 싸울 .. 2 ㅇㅇ 2025/12/04 1,102
1771809 어제 한동훈 계엄 1년 기자회견 전문 감동적이네요 39 한동훈기자회.. 2025/12/04 5,228
1771808 국힘 조경태 " 윤석열 사형 시켜야" 16 광주 방문 2025/12/04 6,293
1771807 지금 기온이 영하8도~10도 이러네요 4 ........ 2025/12/04 4,620
1771806 일요일에 서울 필동로 8시까지 가야 하는데 2 .. 2025/12/04 1,038
1771805 인테리어 사기 당한거 아닌가 잠이 안와요 13 .... 2025/12/04 5,927
1771804 고딩 역대급 부모민원 11 ㅇㅇ 2025/12/04 5,569
1771803 요즘 AI 이미지 수준 5 2025/12/04 3,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