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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램의 수능에 대한 단상.

ㅣㅣ 조회수 : 3,893
작성일 : 2025-11-13 18:49:50

딸아이가 재수하느라 한살 아래인 동생이랑 같은학교 셤을 봤는데 합격자 발표날 딸은 떨어지고 아들은 붙었어요.

딸이 절망감에 아무말도 못하고 있는데 동생이 슬그머니 오더니 등을 토닥거리더래요.아직 기회가 더 있으니 힘내보자면서..

본인 합격소식에 기쁜맘 내색도 못하고..

오늘 수능이라 이런저런글보더니 딸이 얘기하네요.

그당시는 그냥 위로였는데 지금 생각하니 울컥한다고..

전 그당시 일하고 있어서 밖에서 통화만 했었어서 그 상황도 몰랐네요.

IP : 1.248.xxx.18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포로리2
    '25.11.13 7:12 PM (119.196.xxx.94)

    예쁜 남매.
    무슨 일이든 둘이 잘 헤쳐갈 것 같아요.

  • 2. 아들이
    '25.11.13 7:15 PM (1.248.xxx.188)

    막내인데도 배려심이 좀 남달라요.
    둘이 키우면서 싸우는걸 본적도 없구요.
    누나가 다커서 좀 사춘기를 심하개 앓았는데 (옆에서 제가 힘든걸 다 지켜봤거든요)밉다가도 어릴적 누나 생각하면 마냥 미워할수가 없대요.

  • 3. 다 가졌네
    '25.11.13 7:40 PM (218.39.xxx.130)

    사이 좋은 형제 두셨으니 다 가지셨네..예뻐요.

  • 4. 음시간이
    '25.11.13 7:44 PM (210.205.xxx.40)

    시간이 지날수록 이게 큰복이죠

  • 5. 군대가기전엔
    '25.11.13 8:19 PM (1.248.xxx.188)

    많이 살가웠는데 군대 다녀오고나선 좀 데면해지긴 했어요.군대가고 갑자기 남자가 된건지..ㅎㅎ
    그래도 그나잇대 여타 남매랑은 좀 다르다싶긴해요.

  • 6. 어휴
    '25.11.13 9:20 PM (211.211.xxx.168)

    82 아드님들은 어찌 다들 이리 참한지. 진짜 사위삼고 싶내요,

  • 7.
    '25.11.13 11:07 PM (118.235.xxx.83)

    정말 탐나는 아드님이네요
    스윗가이 넘 좋아요~

  • 8. ㅇㅇ
    '25.11.13 11:29 PM (180.230.xxx.96)

    인성교육은 정말 잘 되었네요
    잘 키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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