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동창생 4명이서 당일치기 단풍구경갔다왔는데...
다녀와서는 너무 기가 빠지고..너무 피곤하네요.
결국은 남편과의 여행이 젤 편하다는 결론을 내고 왔어요.
올만에 동창생 4명이서 당일치기 단풍구경갔다왔는데...
다녀와서는 너무 기가 빠지고..너무 피곤하네요.
결국은 남편과의 여행이 젤 편하다는 결론을 내고 왔어요.
1박2일 30년된 대학친구 4명이 다녀왔는데
너무 재미있었어요.
잘먹고 놀고 많이 웃고.
남편과의 여행은 편안하지만 말없이 웃을일 별로없는
잔잔한 느낌
투닥투닥 싸워도
내 맘대로 맘편하게 할 수 있는 건 남편밖에 없죠.
친구들 넷이면 서로 눈치보고 챙기고 피곤 ㅠ
제가 사람을 만나고 오면 충전되는게 아니라 기가 빨리는 스타일이라 그런가봐요.
ㅠ
여행'도'가 아니라 여행'이야말로' 코드 맞는 사람끼리가 아니면 아니간만 못합니다
코드가 맞지 않는다하더라도 배려할 줄 알고 양보하고 타협할 줄 아는 사람이거나...
코드가 맞아야해요
당일 버스 투어 가는 그룹이 있어요
시장가서 물건 사는거 좋아하고 ,저렴하게 하는거 좋아하는 팀이예요
서울에서도 살수 있는걸 왜 여기 시장서 사냐고 해도 다들 웃고 그냥 이맛에 사는거지요 하는 팀이라 편해요
다른 그룹은 반반 갈려요
여행가도 좋은거,편한거,시장 가는거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보나 그 그룹에서 여행가자는 말이 나오는데 다들 말이 없네요
당연 하죠
제일 스트레스 받는경우가 되죠
그래서 특히 해외 배낭 여행 가면
중간에 갈라져서도 많이 온다잖아요
여행 갔다 와서 모임 깨지는 경우도 종종 있어요
코드 안 맞는 친구들과의 여행 스트레스입니다
당연하죠.
남자친구랑 해외여행 갔는데,
자유로운 영혼인 척 하는 잘난 척과,
가는 곳 마다 예외 없이 소지품 두고 오는 멍청함과,
식탐 많은 주제에 돈은 아끼려는 (동남이라서 엄청 쌌음) 짠돌이 근성에 질려서 여행 후 눈치 보다 잠수이별했어요.
당연하죠.
남자친구랑 해외여행 갔는데,
자유로운 영혼인 척 하는 잘난 척과,
가는 곳 마다 예외 없이 소지품 두고 오는 멍청함과,
현지인들 무시하는 오만함과,
식탐 많은 주제에 돈은 아끼려는 (동남이라서 엄청 쌌음) 짠돌이 근성에 질려서 여행 후 눈치 보다 잠수이별했어요.
지인 친구랑 여행ᆢ 진짜 넘 피곤해요
남편이랑 가는게 최고 ㆍ세상 맘 편해서 여행이 즐거워요
전 님 의견에 동의해요
남편과는 편안하지만 크게 웃을일은 없죠.
여행가면
싸울일 밖에 없음
친한 거랑 상관없이 여행 스타일 안 맞으면 힘들죠.
전 안 친한 사람들이랑 여행 갔는데 스타일이 잘 맞아서 오히려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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