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화 12분 55초쯤부터 은수가 본인 고객관리 수첩 유심히 보는 장면이 잠시 나오고 압구정동 양주선 사모님이라 써진 고객정보를 유심히 보던데요, 이 인물이 극중 내용과 뭔가 관련된 적이 있나요?
그 전에 김미경 사모님인가 그 사람은 나온 것 아는데 그 8화의 수첩 속 인물은 누구고 그 장면을 왜 보여준건지 잘 모르겠어서요.
8화 12분 55초쯤부터 은수가 본인 고객관리 수첩 유심히 보는 장면이 잠시 나오고 압구정동 양주선 사모님이라 써진 고객정보를 유심히 보던데요, 이 인물이 극중 내용과 뭔가 관련된 적이 있나요?
그 전에 김미경 사모님인가 그 사람은 나온 것 아는데 그 8화의 수첩 속 인물은 누구고 그 장면을 왜 보여준건지 잘 모르겠어서요.
그 고객은 5선 의원 부인
그 사람 통해서
청와대 노진영 가족 비위 터트리고 압력을 가한 듯
아 그래서 그런거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