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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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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못하신 분들..

... 조회수 : 4,884
작성일 : 2025-11-13 15:11:18

 

 결혼도 하고 아기도 낳고 싶었는데

 못해서 나이만 먹다가 폐경오고 노년기에 접어드신 미혼분들...

 속마음은 어떨까요?

 난 결혼이 싫어 하지 않는이상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이지

 결혼을 하고싶거나 엄청 하고 싶었는데 못하고 나이만 먹었을경우

 그리고 이미 폐경도 됐고 노년이라 이번 생은 결혼 안하고 사는 인생일 경우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덤덤할까요?

 주변에 돌싱말고 한번도 제대로된 연애도 결혼도 출산?도 안하고 노년이 된 분들보면

 그것만으로도 전 우울증이 올것같은데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사는건지

 그냥 궁금해지더라고요

 결혼을 꼭 해야된다고 생각해서 그냥 결혼했다가 더 불행해지고 힘들어서

 이혼도 하고 결혼생활 고통 받는 케이스보단

 혼자 조용하게 스트레스 안받고 사는게 더 현명한 것 같지만

 때때로 내 인생은 이게 뭔가 남들 다하는 결혼 한번 못해보고 애도 없고 

현타올 것 같거든요.

 그냥 궁금해졌는데 본인한테 물어보긴 좀 그래서 글 올려봤어요

 수준낮다고 하셔도 할수없고요.

 감사합니다

IP : 119.82.xxx.17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13 3:12 PM (106.101.xxx.128)

    네 수준낮고요 본인 인생이나 잘 사세요

  • 2. ...
    '25.11.13 3:14 PM (106.247.xxx.102)

    댓글 만선 예약...

  • 3. ㅇㅇ
    '25.11.13 3:16 PM (14.37.xxx.4)

    미친 사람이 쓴글 같아요

  • 4. ..
    '25.11.13 3:16 PM (61.81.xxx.137)

    결혼이 그렇게 대단한거였어요?
    원글 인생에 다른거 이룬거는 없고 결혼이 최고 이벤트세요?

  • 5. ㅋㅋㅋㅋㅋ
    '25.11.13 3:17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이런 글 쓰는 원글님 마음은 어떠신가요?

    덤덤한가요?
    남들이 비웃을까봐 떨리시나요?
    나의 수준낮음을 만방에 알리게 되어 짜릿하신가요?

    저도 고마워요 ㅎ

  • 6. ..
    '25.11.13 3:20 PM (118.235.xxx.169) - 삭제된댓글

    부러운 재정 아이들교육 부부생활을 만끽 하는 가정을 보기 쉽지 않고 진짜 부러운 가정생활 하는 사람들은 자기들 사는거 바쁘고 세상사 재미나서 만나고 즐겁고 자극되는데 원글님 같은 말 하는 지인은 애들한테 돈들인 만큼 보람도 안 보이고 부부생활이나 재정상태가 불만족한걸 이쪽으로 쓸데없는 오지랍 떠난걸로 풀길래 그런 소리 하는 쪽 보다는 내 한 몸 적당히 챙기고 아끼고 덜 걱정하고 자유롭게 사는데 만족합니다

  • 7. ..
    '25.11.13 3:22 PM (118.235.xxx.169)

    부러운 재정 아이들교육 부부생활을 만끽 하는 가정을 보기 쉽지 않고 진짜 부러운 가정생활 하는 사람들은 자기들 사는거 바쁘고 세상사 재미나서 만나고 즐겁고 자극되는데 원글님 같은 말 하는 지인은 애들한테 돈들인 만큼 보람도 안 보이고 부부생활이나 재정상태가 불만족한걸 이쪽으로 쓸데없는 오지랍 떠는걸로 풀길래 그런 소리 하는 쪽 보다는 내 한 몸 적당히 챙기고 아끼고 덜 걱정하고 자유롭게 사는데 만족합니다.
    잘난거 하나없이 모자란 싱글인데 가만히 조용히 사는 저에게
    원글님 같은 소리 하는 기혼분들이 행복회로 웃음버튼입니다.

  • 8. ...
    '25.11.13 3:30 PM (121.160.xxx.119)

    저는 결혼하고 싶었는데... 딱히 눈에 차는 사람없어서 결혼 안했고요
    결혼 자체보다는 아이 낳고 싶어서 결혼을 해야겠다 생각했어요
    뭐 억지로는 안되는게 결혼이니...지금은 그러려니 하고 싱글로 삽니다
    회사 오래 다녀봤지만 뭐 믿을만한 남자들 많던가요?
    그런 놈들이랑 하느니 혼자 사는게 낫죠
    이혼하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하고 삽니다
    내 몸, 내 마음은 편하니까요

  • 9. 아기없는건
    '25.11.13 3:32 PM (115.143.xxx.157)

    나를 생각하지 말고
    아기입장을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져요
    아기가 태어났더니 엄마도 형편없고 집에 재산도 없고
    그런집에서 고통받는지 그냥 안태어난게 다행이다
    저는 생각해요

  • 10. 제 주변
    '25.11.13 3:36 PM (220.89.xxx.14)

    지인들 중 50대 여자 싱글 교수듵 많은데요.
    익숙해졌지만 그래도 외로움이 가장 힘들대요.
    그냥 이렇게 살다 혼자 죽겠구나 싶은 생각들이
    나이 들수록 많이 든다고 해요.
    뭔가를 같이 하고 싶어도 쉽지 않다고요.
    다들 결혼 하고 싶어했는데 못한 케이스들이에요.
    물론 결혼을 해도 느껴지는 본질적 외로움이 있지만
    가족들에 의해 그 힘듦이 상쇄되기도 하죠.
    저는 결혼해서 참 좋아요.
    그냥 무조건 내편인 남편,
    예쁘고 똑똑한 두 딸,
    그리고 든든한 직업...감사하면서 즐기려구요.

  • 11. ...
    '25.11.13 3:46 PM (203.125.xxx.10)

    자신의 이상에 맞는 남자를 못 찾으면 결혼 안 할 수도 있죠. 이건 정말 개인의 선택. 이상한 결혼을 그냥 나이 떄문에 다른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한다는 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고요. 우선 적절한 시점에 좋은 사람 만나는 건 정말 운이 좋은 겁니다... 저는 결혼하길 정말 잘 했다고 생각하고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아니라면 안 하는 게 맞는거죠.

  • 12. oo
    '25.11.13 3:49 PM (106.101.xxx.128)

    저는 결혼해서 너무 좋아용 ㅋㅋ 미치겠네요 ㅋㅋㅋ

  • 13. ..
    '25.11.13 4:02 PM (1.242.xxx.150)

    아이없는건 오히려 부러워요. 무자식이 상팔자

  • 14.
    '25.11.13 4:19 PM (39.7.xxx.81) - 삭제된댓글

    같이 살고싶은 사람 나타나면 하지--했는데 못했어요 그런데다 주위에서 그리 행복한 가정을 못보고 괜찮다 했던 한 가정도 나중에 남편바람으로 얼굴이 꺼매진 것을 알게되었어요 자식들 스트레스 시가 스트레스 등등 결혼으로 파생되는 스트레스를 견딜 저력이 없는 용량부족한 인간인 걸 알아서 이대로가 최선인살다가 것도 같아요 자식있다면 무척 헌신할 스타일이고요
    다만 저희 형제들은 효자효녀소리 듣는데 자식없으니 늙어서 무탈하게 잘 살다 가는 거가 바람이죠
    어떤 자식들이 이기젹이거나 매몰찬 행동 하는 거 보게되면 저런자식 없어서 아쉬울 것도 없다고 생각할 때도 있네요

  • 15. 근데
    '25.11.13 4:23 PM (210.104.xxx.130)

    진짜 궁금해하시는거 같아서 답 드리자면 덤덤해요 ㅋㅋㅋ 다른 직업군은 모르겠고 소득이 좀 나와주는 미혼들은 특히 남자 외모 보다 못간경우가 많아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삽니다들 외모만 포기하면 여자도 결혼 어렵지 않아요!

  • 16. ...
    '25.11.13 5:02 PM (223.38.xxx.105) - 삭제된댓글

    외모만 포기하면 여자도 결혼 어렵시 않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
    자연미인도 드물어요
    이쁜 여자도 많지 않은데요 뭘...
    성형공화국이잖아요

  • 17. 미인도 드물어요
    '25.11.13 5:04 PM (223.38.xxx.105)

    외모만 포기하면 여자도 결혼 어렵지 않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
    자연미인도 드물어요
    이쁜 여자도 많지 않은데요 뭘...
    성형 공화국이잖아요

  • 18. 눈만 높으면...
    '25.11.13 5:05 PM (223.38.xxx.177)

    눈만 높으면 당연히 못하죠
    잘난 남자는 잘난 여자 만나죠
    끼리끼리잖아요
    내가 만나는 상대 수준이 내 수준인거죠

  • 19. 어떤
    '25.11.13 5:12 PM (211.217.xxx.253)

    직장에서 본 어떤 여자가
    결혼도 안하고 애도 없는 여자는 인생이 뭐 하나 해놓은거 없다고 별볼일 없어서 낼 죽어도 모르겠다고 아무렇지 않게 사람들 앞에서 한 얘기가 생각나네요.
    소시오패스였는데 악인이 잘나가는 세상에서 살인자도 잘 숨기고 살면 되는 세상에서 그래도 눈속이고 출세해서 먹고 살던데...
    나중에 다 돌려받겠죠.

  • 20. 00
    '25.11.13 5:35 PM (39.7.xxx.25)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원글은 결혼 못하고 나이든 싱글여자들한테 질문한건데
    결혼해서 만족하고 감사하다 좋아죽겠단 댓글은
    왜 다는건가요?
    결혼해서 좋으냐는 질문이 아니잖아요??

  • 21. ㅇㅇ
    '25.11.13 8:45 PM (1.225.xxx.212)

    자식때문에 괴로울때 많아요.
    남들이 가진거 좋은것만 보일테죠.

  • 22. ss
    '25.11.13 10:20 PM (175.211.xxx.231)

    남들 다 하는 결혼도 안 하고 자식도 안 낳았다는 생각이 들지만.. 현타가오지는 않아요. 오히려 남편, 자신 있으면 더 많이 행복 하지만 또 내가 조절할 수 없으니 그만큼 괴로운 일도 많을 거라 생각해요. 전 오히려 제가 씩씩하게 혼자서도 잘 살 수 있는 사람이라도 혼자 사는가보다 합니다. 일 열심히 하고 봉사활동 하고 노후 고민 하면서 살아요. 물론 친구들 아이들 키우고 (제 주변은 적어도 결혼 해서 다들 잘 살아요) 행복해 하는 모습 보면 부럽기도 하지만.. 어차피 인생은 다 혼자라고 생각 해요. 부부여도 우울증 걸리고 말년에 세상 떠날 때 자식이 옆에 있다는 보장도 없잖아요. 저도 결혼 하고 싶어서 외롭고 힘든적이 많았지만..그 선을 넘기고 나면 혼자라서 행복해요. 마음껏 자고 먹고 싶은거 먹고 여행 다니며 삽니다. 노후는 항상 걱정이라서 열심히 일하고 모으고 있어요.

  • 23. ㅌㅂㅇ
    '25.11.14 3:01 AM (182.215.xxx.32)

    가지 않은 길은 항상 어느 정도 미련이 남지 않나요
    결혼했는데 불행한 사람은 아 결혼하지 말 걸 그랬다 하는 거고 결혼 안 했는데 외로운 사람은 아 결혼 좀 할 걸 그랬나 하는 거고
    그런데 사람은 옆에 사람이 없어서 외로운 것만은 아니기에 결혼한 사람도 안 한 사람도 외로운 사람은 엄청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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