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 이라 못치른건가요.
매년 거의 10프로씩 결시네요. 최저 2합5라 일부러 안보는건 아니겠죠
아침에 딸.데려다주는대 어느 여학생이 배민 기사 오토바이.타고 오던데..
휴대폰을 기사.주면서 엄마한테 연락해서 돈받으라고 ....
하니 아저씨가 사양햇는데도
그냥 주고 가는거에요.. 그아저씨는 오히려 그거 돌려줘야해서 더 귀찮을수도...호의로 한일같던데..
지각 이라 못치른건가요.
매년 거의 10프로씩 결시네요. 최저 2합5라 일부러 안보는건 아니겠죠
아침에 딸.데려다주는대 어느 여학생이 배민 기사 오토바이.타고 오던데..
휴대폰을 기사.주면서 엄마한테 연락해서 돈받으라고 ....
하니 아저씨가 사양햇는데도
그냥 주고 가는거에요.. 그아저씨는 오히려 그거 돌려줘야해서 더 귀찮을수도...호의로 한일같던데..
배민 기사님 너무 훈훈해요
근데 엄마한테 받으라며 냅다 폰 줘버리고 간 학생도 참 대책 없네요
못들어가요
그냥 접수해놓고 안가는 학생도 많아요
수시에 합격했을수도
늦잠잤을수도 사정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수능준비가 안된 하위권이 포기하는 경우가 많아요
못들어가요
그냥 접수해놓고 안가는 학생도 많아요
수시에 합격했을수도
늦잠잤을수도 사정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수능준비가 안된 하위권이 포기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하위권이 빠지니 모고보다 등급 내려간다는 거구요
그거 보는데 짜증 나더라고요...
기사님이 그집 몇푼받겟다고 찾 아가는것도 얼마나 뻘쭘하겟어요. 시간이 돈인 직업인데... 기사님이 옆에 경찰아저씨한테 하소연 하던데.. 차라리 그엄마가 경찰서가 찾기를...
최저 없는 수시 붙으면 안가는거죠 지각도 있고 사정이 있는 경우도 있겠고
장난으로 접수한 사람도 있고 등등
폰 받은 기사님 어뜨케요
고사장 잘못간 친구들 지각해서 경찰차 타고 갔다는 기사 매년 뜨는데 매년 반복되는거 보면 참 ㅎㅎ 정신 똑띠 차리고 살아야 해요
수능원서접수증 있으면 각종 혜탁 받을수 있어서 그거 노리고 접수 하는 사람 있다고 들었어요. 그런 사람들은 굳이 시험은 안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