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먹는 사람이 적다보니
채소 사면 버리는게 일인데요
양배추한통 사도 매번 다 못먹고 버리네요
각종 채소들 골고루 들어있는 냉동사서
조금씩 먹으면 어떨까싶어서요
음식 버리는것도 아깝고 돈도 아까워요
집에 먹는 사람이 적다보니
채소 사면 버리는게 일인데요
양배추한통 사도 매번 다 못먹고 버리네요
각종 채소들 골고루 들어있는 냉동사서
조금씩 먹으면 어떨까싶어서요
음식 버리는것도 아깝고 돈도 아까워요
냉동도 괜찮은데
실물과의 차이는 어쩔수 없어요
냉동은 녹으면 흐물해져서..
파 양파 고추 제외하고
저는 그냥 매우 소량만 사다가 그때그때 먹어요
파프리카도 딱 두 알
오이도 세개 얼마라 해도 한개만 사요
문젠?
그게 거의 중국산 ㅠㅠ
채소스프에 적당하죠
볶음밥이나 일인분 제육할때 이용해요
고기는 미리 재워둔걸 쓰니까
냉동채소 넉넉히 넣고 해요
코스트코에서 냉동채소팩 사서 마녀스프 끓여요.
볶아서도 먹고요.
마트에 990원 코너라고 딱 한 번 쓸만큼도 팔더군요.
청양고추, 깻잎,마늘 등은 그렇게 삽니다.
질겨져서 식감이 별로더라구요
중국산 조심 하세요. 아주 농약 범범이라고 며칠전에 뉴스 나왔어요.
중국산 재료 들어가는건 안 먹고 싶은데 안 들어간게 거의 없어요.
브로컬리사봤는데
몇개 녹여서 쓸려니 색이 이상한것도 섞였더라구요.
냉동상태때는 몰랐는데 녹으니 치여서인지 원래 그랬는지...
볶음밥하거나 수프만들 때나 써요.
맛이 너무 없어요.아니 이상해요.냉동된거 사지 마시고,, 생채소 소분해서 한달 이내에 드세요. 이건 괜찮더라구요. 대파나 청양고추, 등은 냉동해서 몇달둬도 문제없더라구요.
그냥 직접 소분하세요
당근 양배추 등은 오래가고 대파 고추는 냉동해서써요
저도 파랑 생강 채소 소분해서 쓰는데 브로컬리랑 컬리 플라워는 냉동 스페인산 써요 식감은 좀 무르지만 매일 브로컬리 스프나 샤브샤브로 먹기 때문에 너무 편하고 좋아요.
요리 ~메뉴 ~어떤음식을 하는가? 따라 다를듯
쌈종류는 당연히 안될듯
볶음밥은 괜찮겠지만요
야채 사다 먹고 남으면 냉동하세요
익히는 요리에는 상관없고 마녀스프에 최고예요
맛이 너무 없어요
한 번 먹고 그대로 버렴ㅅ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