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ㅎㅎ
서울에 일이 있기도 했지만
진성팬심으로 새벽3시에 기상 4시간을 달려
임*빈 평론가 보고 왔습니다.
아는 분들 아는 그 채널 ㅅㅈㄴㅊㄷ에서 안내를 듣고
발표주제가 관심분야기도 해서 다녀왔습니다.
똑같습니다. 방송보는 줄.
시간이 짧기도 하고.
타겟층이 민주노총 소속분이기도 해서
저처럼 IT에 살짝 발걸친 1인으로
커뮤와 인터넷에 쩔어있는 자들에겐 조금 아쉬운 내용.
좀더 깊이있는 분석과 대안 혹은 활용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었거든요.
하나더. 언젠가 그러더라구요.
자기에겐 오창석같은 멤버가 너무 필요하다고.
네네. 발표 내내, 누군가의 한마디가 필요해.
누군가 추임새를 넣어야해. 요런 헛생각이 맴맴..
한가지더.
82쿡 자주 온다네요.
혹시 이 글을 본다면 이카~ ㅎ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