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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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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황당한 일.. 제가 이상한가요

조회수 : 10,859
작성일 : 2025-11-13 11:23:19

집에 작은 가구를 켜서 배송기사분 오셔서 조립 중이세요.

작은방에서 혼자 작업 중이신데..

그 방에 화장실이 달려 있거든여.

방금 그 화장실을 쓰시네요.. 물어보지도 않고...

헐....

IP : 211.209.xxx.141
10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5.11.13 11:24 AM (39.121.xxx.133)

    화장실 좀 쓸 수 있지 않나요..
    내가 이상한가.....

  • 2. 111
    '25.11.13 11:24 AM (218.238.xxx.136)

    그럼 집밖에 나가야 하나요? 물어보지 않은 사람의 센스는 부족했지만..

  • 3. ...
    '25.11.13 11:24 AM (223.38.xxx.38) - 삭제된댓글

    안물어봐도 쓰라해야지 물어본다고 못쓰게 하나요

  • 4.
    '25.11.13 11:24 AM (1.239.xxx.246)

    기분 상쾌한 일은 아니나
    여기 글 까지 쓸 황당한 일은 아니네요

  • 5. ...
    '25.11.13 11:25 AM (122.38.xxx.150)

    현관문은 열어두셨죠?
    앞으로 이런 일 있을땐 친구나 누구라도 불러서 같이 계세요.
    급하셨나본데 기분은 별로시겠지만
    이참에 청소한번 하시고요.

  • 6. ㅡㅡ
    '25.11.13 11:25 AM (222.106.xxx.168)

    네 이상해요
    그럼 어떻게 해요?
    물어보면 쓰지 말라 할 거에요?

  • 7. 00
    '25.11.13 11:25 AM (118.235.xxx.112)

    왜 쓰면 안돼요?

  • 8. ㅇㅇ
    '25.11.13 11:26 A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기분 상쾌한 일은 아니나
    여기 글 까지 쓸 황당한 일은 아니네요
    22222222222222

  • 9. 네에...
    '25.11.13 11:26 AM (211.209.xxx.141)

    사적영역에 대한 기준을 좀 다시 생각해보게 되메요.
    다들 그리 말씀하시는 거 보니 제가 예민한 편인가봐요.
    근데 그래도 찝찝헤요ㅜㅜ
    지금 현관문 열었어요 ㅜㅜ

  • 10. ..
    '25.11.13 11:26 AM (211.112.xxx.69)

    남의 집에서 침실, 화장실은 프라이버시가 강한 곳인데 물어보고 써야죠.
    개인위생용품이나 속옷 같은거 널려있음 어쩌려고

  • 11. ...
    '25.11.13 11:26 AM (118.35.xxx.8) - 삭제된댓글

    그럼 조립하다말고 어디서 볼일봐야 된다고 생각하시나?
    좀 원만하게 사세요
    가서 쏘아부치며 쫒아내던가 아님 고객센터 전화해서항의라도 하세요 ㅉㅉ

  • 12. ..
    '25.11.13 11:26 AM (223.38.xxx.38)

    그럼 그방에 같이 계셔야지 혼자 일하던 방에 화장실쓰면서 나와서 물어보나요

  • 13.
    '25.11.13 11:26 AM (59.6.xxx.229)

    이경우는 반반이네요....물어보면 좋은거고 뭐 어쩌겠어요... 황당까지는 아니고

  • 14. ..
    '25.11.13 11:27 AM (211.112.xxx.69)

    원글님 이상한거 아님
    그사람이 예의가 없는거죠

  • 15. ..
    '25.11.13 11:27 AM (211.208.xxx.199)

    여기 글까지 쓸 황당한 일은 아니네요. 22
    어차피 쓰라고 할거지만 묻지않아 유쾌하지 않은건 맞고요.

  • 16. ㅇㅇㅇ
    '25.11.13 11:28 AM (118.235.xxx.140)

    댓글들 이상하네요

    당연히 물어봐야죠
    원글 안 예민해요

    기사님 돌아간 후 몰카 설치 여부 살피시고요
    비상식적이잖아요

  • 17. ...
    '25.11.13 11:28 AM (58.145.xxx.130)

    이상하기보단 원글님 좀 야박한 사람이구나 싶긴 하네요
    기사님이 물어봤으면 좋았겠지만, 안물어보고 썼다고 이렇게 글까지 써서 황당하다고 하는 걸 보면...

  • 18. 00
    '25.11.13 11:28 AM (118.235.xxx.123)

    물어보고 써야죠..

  • 19. 에고
    '25.11.13 11:28 AM (211.209.xxx.141)

    그 화장실이 세컨화장실이라 저만 쓰는 곳이거든요
    아저씨가 물어봤으면 큰 화장실로 안내했을 거예요...
    무조건 쏘아붙이지 마세여
    집집마다 다르잖아요~

  • 20.
    '25.11.13 11:28 AM (121.167.xxx.120)

    보통 물어보고 쓰는데 원글님이 옆에 없어서 생각없이 사용했나 보네요
    대기업인 경우 고객 집에서 화장실 쓰지 말라고 하는지 관리사무실 동을 물어 봐요 고객센터에 기사가 방문해서 일하다가 화장실 사용 했다고 컴플레인 들어오기도 한대요

  • 21.
    '25.11.13 11:29 AM (211.234.xxx.185) - 삭제된댓글

    가구 조립하려면 1시간 정도 시간 걸리지 않나요?
    잠깐 들르는 것도 아닌데
    화장실은 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적 영역 침해받기 싫으면 조립이 아니라
    완제품 가구 사셨어야죠

  • 22. 그냥
    '25.11.13 11:29 AM (58.120.xxx.158)

    물어보고 쓰셨으면 더 좋았겠지만
    그렇다고 이렇게까지 반응할일은 또 아닌거같네요

  • 23. 그거는
    '25.11.13 11:31 AM (218.54.xxx.75)

    그럴수 있다고 쳐요. 저는..
    화장실 쓰겠다고 집주인에게 말하기엔
    바로 눈앞에 화장실이 있으니 얼른 썼다고 이해해주죠
    제가 그 남자라면 써도 되냐고 물어보갰지만요.
    그냥 모른척 넘어가심이..

  • 24. ㅇㅇㅇ
    '25.11.13 11:31 AM (118.235.xxx.40) - 삭제된댓글

    방에 화장실 썼다는 거는 여기저기 구조를 탐색했고
    어디가 화장실인지 열어봤다는 거잖아요

    알아도 장소를 주인에게 물어서 허락을 구해야죠

    저는 kt 기사가 뭐 설치하러 와서
    전기상태 본다고 말없이 신발장을 열었는데
    그것도 참 무례하게 느꼈거든요
    제가 허락하지 않은 영역이니까요

    반대로 저도 남의 집에 가서
    아무리 친해도 막 뒤지거나 함부로 안 써요
    화장실도 묻고 씁니다
    안그러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여기저기 뒤지고 책장 뒤지고 비데쓰고

    그런 사람들은 본인 집에 초대도 안 해요

  • 25. ㅎㅎㅎㅎㅎ
    '25.11.13 11:31 AM (222.106.xxx.168)

    집집마다 다른 사정을 원글에 쓴 게 아니자나요
    마찬가지로 아저씨도
    세컨 화장실?? 님만 쓰는 거??
    모르고 쓴 거고 ㅡㅡ
    아저씨가 센스 없는 건 맞지만
    원글도 미리 화장실은 어디 쓰라고 말해주면 더 좋고
    그냥 넘어가도 되는 일

  • 26. ㅇㅇㅇ
    '25.11.13 11:32 AM (118.235.xxx.110)

    방에 화장실 썼다는 거는 여기저기 구조를 탐색했고
    어디가 화장실인지 열어봤다는 거잖아요

    알아도 장소를 주인에게 물어서 허락을 구해야죠

    저는 kt 기사가 뭐 설치하러 와서
    전기상태 본다고 말없이 신발장을 열었는데
    그것도 참 무례하게 느꼈거든요
    제가 허락하지 않은 영역이니까요

    반대로 저도 남의 집에 가서
    아무리 친해도 막 뒤지거나 함부로 안 써요
    화장실도 묻고 씁니다
    안그러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여기저기 뒤지고 책장 뒤지고 비데쓰고

    그런 사람들은 근데 본인 집에는 사람 초대도 안 해요 ㅎ

    매너 탑재합시다

  • 27. .....
    '25.11.13 11:32 AM (115.22.xxx.102)

    남의집 허용된 공간 이외의 공간 사용에 미리 언질이라도 줬으면 좋겠지만 그분이 그런 예절은 모르시니 어쩌겠어요 사람이 살다보면 참 뭐라 말하기엔 불편한 상황이 있는것 같아요 화장실 청소한번 시원하게 하시고 털어버리세요

  • 28. ㅁㅁ
    '25.11.13 11:32 AM (39.121.xxx.133)

    에고 다른 집 들르는 직업인 분들..힘들어요..

  • 29.
    '25.11.13 11:34 AM (222.120.xxx.110)

    남의 집에 방문했을때 당연히 물어보고 쓰는게 예의죠.
    누가 화장실 사용못하게 하겠어요?

  • 30. 제제네
    '25.11.13 11:34 AM (125.178.xxx.218)

    쓸수있죠~
    하지만 꼭 물어봐야죠.저에겐 이게 상식.
    2년전 집 부분수리할때 일하시던분들,여러 기사분 왔다갔지만 말없이 쓴 사람은 없었어요
    매우 찜찜!!!

  • 31. ..
    '25.11.13 11:35 AM (121.184.xxx.172)

    화장실 써도 되냐고 묻기도 하는데 기분은 별로지만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더라구요

  • 32.
    '25.11.13 11:35 AM (118.235.xxx.110)

    화장실 청소한번 시원하게 하시고 털어버리세요

    저도 저런 경우 있었는데
    몇달 가더라고요
    계속 생각나고

    별 거 아닌데
    이렇게 사적 영역 침범하는 지인이면
    다른 영역도 그렇겠다 싶어서 멀리했고요

  • 33. 네네
    '25.11.13 11:38 AM (211.209.xxx.141)

    물어보시면 당연히 쓰시라 하죠. 안 된다 하겠나요...
    갑자기 저만 쓰는 화장실에서 쉬야 소리가 났으니 당황스럽지 않아겠어요..
    남의 집 다니는 일의 고충도 이해되네요.
    아웅 그래도 넘나 찝찝한거.../
    거기 저만 쓰고 남편도 아들도 안 열어보는 곳인데... 흑흑

  • 34. ....
    '25.11.13 11:38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물어보고 쓰셨으면 더 좋았겠지만,
    그렇다고 이렇게까지 반응할 일은 또 아닌거 같네요.
    2222222222222222222222222

    진짜 까다롭다.

  • 35. 물어봐야
    '25.11.13 11:39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사적 영역이고 가구 조립해주러 온거니 물어봤어야 해요.
    방에 있었으니 나와서 화장실써도 되냐고 물어야 맞아요.
    친구집가도 화장실 갈게 물어봅니다. 그게 맞죠.

  • 36. ..
    '25.11.13 11:41 AM (211.112.xxx.69)

    원글님 틀린거 하나 없음

  • 37. .....
    '25.11.13 11:41 AM (223.38.xxx.163) - 삭제된댓글

    그정도로 예민하면 미리 얘기하세요. 잠궈두던가.
    님은 그냥 완제품만 사는게 좋겠음

  • 38. 그게 상식
    '25.11.13 11:41 AM (119.69.xxx.245)

    일단 주인에게 양해를 구하고 써야죠

  • 39. illiill
    '25.11.13 11:42 AM (1.247.xxx.32)

    원글님 반응 당연.
    제가 가구회사 사장이라면 직원들 절대 방문한 집 화장실 쓰지 않게 교육할거예요.
    생리현상을 이해 못하고의 차원이 아니고
    매너의 부재라 불쾌한 상황인거예요.

  • 40. 제 기준
    '25.11.13 11:42 AM (118.235.xxx.151)

    원글님 왕 예민.

  • 41. 상식
    '25.11.13 11:43 AM (49.166.xxx.213)

    일반적으로 물어보고 쓰죠.
    그리고 방에 딸린 부부 욕실은 사용하지 않는게 정상이죠

  • 42. ditto
    '25.11.13 11:44 AM (114.202.xxx.60)

    좀 그렇긴 하죠 대기업 서비스 센터에서는 직원들 교육 시킬 때 저런 부분은 철저히 교육 시키는 걸로 알아요 보통 아파트라면 관리실에 화장실이 있으니 그쪽 이용하라고. 고객님 화장실은 되도록 사용하지 않는데 걸로. 그런데 저런 자연의 영역이 또 내 맘대로 안되는 부분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 기사님이 평생에 1번 있을까 말까한 일인데 오늘이 그 날이었는가보다 하고 넘어가야죠 ㅠㅠ

  • 43. 전업맘
    '25.11.13 11:44 AM (223.39.xxx.207) - 삭제된댓글

    이분 전업이죠?
    꽉 막혔네요.
    그분이 말 안 하고 화장실 쓴건 그렇지만.

  • 44. ㅇㅇㅇ
    '25.11.13 11:44 AM (118.235.xxx.110)

    가정교육 영역입니다

    가정교육에서 커버 안 되면
    직무교육이라도 잘 받았어야 할 사안

    예민하다는 사람은 본인 상식 재정비하길

  • 45. ㅇㅇ
    '25.11.13 11:45 AM (221.156.xxx.230)

    보통은 물어보고 쓰죠 그러면 거절할수는 없잖아요

    안물어본게 실수인데 그정도의 매너가 없는 사람인거죠
    둔감하고요
    마지막 갈때까지 신경은 써야 할거 같아요
    트러블 안생기게요

  • 46. ㅁㅁ
    '25.11.13 11:45 AM (112.187.xxx.63)

    남의 집 안방 화장실을 그렇게 거리낌없이 쓰진 않죠
    원글님 예민 아님

  • 47. 허얼
    '25.11.13 11:46 AM (211.209.xxx.141)

    전업 드립은 뭐죠?
    땡! 안타깝게도 워킹입니다~~~~~ㅋㅋ

  • 48. 둔감…
    '25.11.13 11:49 AM (118.235.xxx.146)

    서로 경계가 다르니까 불쾌함
    주지 않으려면
    늘 더 민감해야 합니다

    둔감하면 피해줘요
    둔감하면 죄예요

  • 49. 남의집에서
    '25.11.13 11:51 AM (47.136.xxx.136)

    화장실 쓸 때는
    기본적으로 물어보고 써야한다고 생각해요.

    (특히나 낯선 성인 남자의) 화장실 쓰는 문제는
    본능적인 배설 행위니까 미리 알리고 양해구하면
    마음의 준비? 도 되고 덜 위협적으로 느껴지고 덜 불쾌하죠.

  • 50. ㅇㅇ
    '25.11.13 11:55 AM (59.29.xxx.107)

    무례하네요. 화장실안에 속옷이 있을수도 있고한데 물어봐야죠

  • 51. .....
    '25.11.13 11:55 AM (115.22.xxx.102)

    남자분들 서서볼일보는분들 많을테고 원글님이 느끼는 찝찝함 충분히 이해되는데요

  • 52. ???
    '25.11.13 11:56 AM (163.116.xxx.118)

    기사님이 양해 구하고 사용하면 더 좋았겠지만 이걸 황당해하면서 인터넷에 글 올리는건 좀 웃기네요. 급해서 그럴수도 있겠구나 싶은데... 거기가 성역이면 담부터 누가 오면 열쇠 걸어두던가요. 나만의 화장실이라니 ㅋㅋㅋ 워킹맘이면 회사에서 공중 화장실은 더러워서 어떻게 쓰나요?

  • 53. 당연히
    '25.11.13 11:57 AM (113.199.xxx.67)

    말하고 물어보고 써야죠
    자기집마냥 들락날락 하면 기분좋을 사람이 누가 있을지
    작업하는 공간아니면 당연히 물어봐야함

  • 54. ㅇㅇ
    '25.11.13 11:59 AM (211.234.xxx.1)

    황당하죠.
    아파트에 공공화장실 있잖아요.
    그거 써야지요.
    저같으면 가구회사에 항의합니다

  • 55. ??
    '25.11.13 11:59 AM (211.112.xxx.69)

    이게 더러움의 문제임?
    기본개념, 기본예의 문제지

  • 56. ???
    '25.11.13 11:59 AM (118.235.xxx.192)

    기사님이 양해 구하고 사용하면 더 좋았겠지만 이걸 황당해하면서 인터넷에 글 올리는건 좀 웃기네요. 급해서 그럴수도 있겠구나 싶은데... 거기가 성역이면 담부터 누가 오면 열쇠 걸어두던가요. 나만의 화장실이라니 ㅋㅋㅋ 워킹맘이면 회사에서 공중 화장실은 더러워서 어떻게 쓰나요?


    이 분은 공사 개념이 아예 없나보네요

    본인 집안 화장실을 공중 화장실처럼 개방 중이신가? ㅋ

  • 57. 그냥
    '25.11.13 12:04 PM (223.39.xxx.39) - 삭제된댓글

    남자였으면 이렇게 과민반응 안 할 듯해요.

  • 58.
    '25.11.13 12:05 PM (118.235.xxx.228)

    남자든 여자든 지켜야 할 예의는 세계 공통

  • 59. ....
    '25.11.13 12:10 PM (59.0.xxx.28) - 삭제된댓글

    물어보고 써야 한다 생각하지만 급해서 사용했나 생각할듯 합니다. 청소한번 더한다 생각하시면...
    남자들은 생각이 초딩수준 일반적인 상황에서 태반입니다. 남의집에 가서 물어보고 사용하라 해도 안하는
    인간들이 아마 태반일걸요.ㅜ ㅜ

  • 60. 황당
    '25.11.13 12:14 PM (118.235.xxx.204)

    이건 남녀 문제가 아니라
    고객과 서비스 직종자라는 직업적 영역입니다

  • 61. ..
    '25.11.13 12:18 PM (58.124.xxx.98)

    댓글들 보고 저도 놀랍네요
    남의집 화장실 쓸 때는 당연히 양해 구해야죠

  • 62. ...
    '25.11.13 12:20 PM (221.139.xxx.130)

    이렇게 무식한 사람이 많은가요..
    남의 집 가서 화장실 쓸 때는 당연히 양해를 구하는거죠
    그럼 못쓰게 하냐는 질문은 정말..
    이러니 대충 살아도 평균은 한다는 말이 나오나봅니다.

  • 63. ..
    '25.11.13 12:22 PM (118.235.xxx.152)

    이런 글에 전업타령
    꽉 막혔다는 말 하는 분은...
    정말 사고방식이 편견으로 가득찬..꼰대같아요.

    자기가 꽉 막혔다는 생각은 안하나요?
    정말 이상한 분..

  • 64. ㅎㅎㅎㅎㅎ
    '25.11.13 12:26 PM (222.106.xxx.168)

    문해력이 ㅜㅜ
    물어보면 좋았겠지만
    이미 지나간 일 곱씹으며 인터넷에 글 쓸 일 아니다

    분노하며 cs팀에 항의하고 화장실 소독할 일 아니다

    낯선 남의 집 딩동하고 다니는 사람도 안 됐다

  • 65.
    '25.11.13 12:32 PM (49.167.xxx.128)

    작업하는 방에 회장실있고 주인은 다른곳에 가 있으니
    화장실 쓴다고 방에나와 주인 찾느니 방에
    붙어있는 화장실 얼렁 이용했을껄로 보여요.

    아이방 혹은 거실에서 설치하며 주인이랑 있으면
    잠깐 화장실을 쓴다고 대부분 그러지요.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봅니다..

  • 66. ..
    '25.11.13 12:42 PM (210.181.xxx.204)

    흑ㅜㅠ 전 남이 제 집 화장실 이용하는 거 시러요 화장실 결벽 강박증 있거든요. 전 원글님맘 이해하구요.
    다만 제 동생한테 말했더니 언니 그러지 말아 하더라구요 그 뒤로 좀 이해해보려고 노력합니다.
    원글님도 댓글 참고하시면 좀 누그러드실거예요

  • 67. 교양없네 다들
    '25.11.13 12:53 PM (116.122.xxx.222)

    집도 사적영역인데
    남의집 방문할때는
    앞으론 매번 확인하고 행동하세요!

    들어가도 될까요?
    네 (내키진 않지만) 들어오세요
    제가 신발을 벗고 맨발로 들어가도 될까요?
    네 (내키진 않지만) 그러세요
    제가 거실을 밟아도 될까요?
    네 (내키진 않지만) 밟으세요

  • 68. 어휴
    '25.11.13 12:59 PM (175.123.xxx.145)

    당연히 물어보고 썼으면 더할나위없이 좋았겠죠
    얼마나 급했으면 남의집 화장실을 쓸까요 ㅜ
    원글님은 딴곳에 계셨어도 불러서 물어봤을것 같은데ᆢ

    근데 이런일로 이렇게 욕먹이게 만드는
    원글님도 딱하시네요
    여기 모든분들도
    ~물어보고 쓰는게 당연하다
    하지만 그냥 썼다고 대중에게 몰매 맞을정도는 아니다~
    잖아요

  • 69. ᆢ;
    '25.11.13 1:15 PM (39.7.xxx.41)

    내집화장실 내집일봐주러온사람이 쓰는것도 싫은거라면 원글님 너무 야박해보이고
    화장실이야 쓰게할수있는데 묻지도않고 쓰는게 기분이 상한거라면 조금 이해는하지만 …

  • 70. ..
    '25.11.13 1:32 PM (182.226.xxx.155)

    기사가 양해를 구하지 않는것은
    실수지만
    원글님은 만약 살다가 자잘한 인테리어라도
    해서는 안될것 같은 사람이네요
    다름사람에 대한 생리적인 배려가 1도 없는 사람이면
    혼자서 다 해결해서 살아야죠.

  • 71. ㅁㄴㅇ
    '25.11.13 1:35 PM (211.114.xxx.132)

    원글님만 쓰는 화장실인 줄 그분은 모르잖아요.

    혼자 사는 집이면 좀 찝찝하지만
    물어봤다면 큰 화장실로 안내하셨을 거라니
    청결상 예민하신 건 맞는 것 같아요.

  • 72. 이해는 가요
    '25.11.13 1:37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물어보면 100퍼 못쓰게하거나 서로 민망스러울까봐
    대놓고 모른척 이용했겠죠.

    급했나보다라고 넘어갈듯.

    외부인이 오면 꼭 저럴꺼다해서 귀중품(반지,시계 포함),숨길것 대충 치워요.

  • 73. 이해는 가요
    '25.11.13 1:51 PM (219.255.xxx.39)

    물어보면 100퍼 못쓰게하거나 서로 민망스러울까봐
    대놓고 모른척 이용했겠죠.

    급했나보다라고 넘어갈듯.
    물어보나마나 쓸사람 쓸듯.
    그기가 화장실인거 몰랐으면 물어볼 수나...

    외부인이 오면 꼭 저럴꺼다해서
    세수하다 뺀 귀중품(반지,시계,귀걸이 포함),숨길것 대충 치워요.

  • 74. ...
    '25.11.13 1:52 P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뭐 따지고 그럴건아니지만 마음은 황당 맞죠
    기사님들 한번도 안물어보시고 쓴적없었어요.
    조립끝났을때라도 급해서 화장실좀 썼습니다 말하셨는지 말했으면 그래도 이해가능
    그냥 자연스럽게쓰고 아무말없이 가시면 진짜 뭐지...싶을듯

  • 75. ....
    '25.11.13 1:54 PM (115.22.xxx.169)

    뭐 따지고 그럴건아니지만 마음은 황당 맞죠
    기사님들 한번도 안물어보시고 쓴적없었어요. 그래도 인식은 하게해줘야지.
    넘 급했던거면 나왔을때라도 급해서 화장실좀 썼습니다 말하셨는지 말했으면 그래도 이해가능
    그냥 자연스럽게쓰고 아무말없이 가시면 진짜 뭐지...싶을듯

  • 76. 피식
    '25.11.13 2:13 PM (118.235.xxx.110)

    집도 사적영역인데
    남의집 방문할때는
    앞으론 매번 확인하고 행동하세요!

    들어가도 될까요?
    네 (내키진 않지만) 들어오세요
    제가 신발을 벗고 맨발로 들어가도 될까요?
    네 (내키진 않지만) 그러세요
    제가 거실을 밟아도 될까요?
    네 (내키진 않지만) 밟으세요
    ==

    이 분은 비꼰답시고 이런 글 썼나 본데
    남의 집에 업무로든 뭐로든 방문했을 때는
    최대한 보수적으로 행동하는 게 맞습니다

    애초 왜 맨발로 가요? ㅎㅎㅎ

  • 77. 그건
    '25.11.13 2:14 PM (125.178.xxx.170)

    당해본 사람들은 알아요.

    당연히 물어보고 써야죠.

  • 78. ..
    '25.11.13 2:18 PM (118.235.xxx.169)

    인테리어 공사할 때는 당연히 외부인들이 화장실 쓸거라고 예측하고 개인물건 치워놓든지 하죠.
    근데 보통 가전 설치하거나 간단한 조립하러 오는데 화장실 쓸거라는 예측을 못하죠.
    급해서 좀 써도 될까요 물으면 주인이 먼저 들어가 개인적인 물건이든 상태든 확인하고 쓰시라고 하겠죠.
    그게 기분 나쁜건데 원글 이상하게 만드는 댓글들은 뭐지?
    그정도 예의 상식은 기본이라는것도 모르는지.

  • 79. ....
    '25.11.13 2:25 PM (1.228.xxx.68)

    지금껏 그렇게 방문한 기사들 재택 서비스들 받아도
    화장실 쓴사람은 손에 꼽긴 해요
    급했나보다 하고 넘기는 수밖에요

  • 80. ...
    '25.11.13 2:26 PM (211.246.xxx.13)

    저는 두고두고 기분나쁘던데요.
    물어보고 써야죠 당연히.
    남의 집 화장실을.....

  • 81. 진짜
    '25.11.13 2:46 PM (106.101.xxx.145)

    왜그러세요 본인 많이 이상해요

  • 82. 기사분
    '25.11.13 3:07 PM (59.5.xxx.89)

    많이 급했나 봐요
    말 안하고 쓴 건 잘못이지만 그 정도쯤이야
    원글님 넘 까다롭네요~~ㅠㅠ

  • 83. 미적미적
    '25.11.13 3:17 PM (220.75.xxx.238)

    같은 아파트라서 구조를 알아도 손님으로 가도 물어보는데
    기사님이 먼저 화장실 좀 사용할께요 라고 했으면 편한 화장실로 안내했을텐데 말이죠
    그런데 방에 문 닫아놓고 일을 하게 했다면
    그건 화장실 사용과 별개로 조심하셔야할일같아요
    그리고 댓글중에
    아파트 공용화장실을 맗하시는 분은 일하다가 나갔다 오라는 건지 그건 좀 아닌것 같구요

  • 84. ㅇㅇ
    '25.11.13 3:29 PM (116.121.xxx.129)

    저는 kt 기사가 뭐 설치하러 와서
    전기상태 본다고 말없이 신발장을 열었는데
    그것도 참 무례하게 느꼈거든요
    제가 허락하지 않은 영역이니까요
    ㅡㅡㅡ
    KT기사가 온 목적이
    뭐 설치하러 왔고
    그게 신발장을 열어야만 되는 거면
    이건 물어보지 않아도 될 것 같은데요..

  • 85. 맥락맹인가?
    '25.11.13 3:43 PM (116.122.xxx.222)

    집도 사적영역인데
    남의집 방문할때는
    앞으론 매번 확인하고 행동하세요!

    들어가도 될까요?
    네 (내키진 않지만) 들어오세요
    제가 신발을 벗고 맨발로 들어가도 될까요?
    네 (내키진 않지만) 그러세요
    제가 거실을 밟아도 될까요?
    네 (내키진 않지만) 밟으세요
    ==

    이 분은 비꼰답시고 이런 글 썼나 본데
    남의 집에 업무로든 뭐로든 방문했을 때는
    최대한 보수적으로 행동하는 게 맞습니다

    애초 왜 맨발로 가요? ㅎㅎㅎ
    ------------
    그럼 '양말만 신은 발'로 바꿀게요
    단어 하나에 꽂혀서 맥락을 못 읽으니
    바꿔줘야지요

  • 86. 이렇게
    '25.11.13 3:45 PM (1.216.xxx.18)

    예의없는 분들이 많다는 것이 놀랍네요
    사적인 공간이고 지극히 사적인 일을 보는 곳이니
    무례한 거 맞아요
    원글자가 못 쓰게 하겠다는 게 아니라
    말없이 그것도 안방 화장실을 이용한 것에
    불쾌한 거 맞아요
    며칠전 가전 설치기사가 거실 화장실
    사용해도 되냐고 물어서
    흔쾌히 그러세요~ 했지만
    안에 깨끗했나..하고 잠깐 민망했어요
    거실도 그런데 안방화장실은 더더 그러죠

  • 87. 아니죠
    '25.11.13 3:47 PM (118.235.xxx.38)

    저는 kt 기사가 뭐 설치하러 와서
    전기상태 본다고 말없이 신발장을 열었는데
    그것도 참 무례하게 느꼈거든요
    제가 허락하지 않은 영역이니까요
    ㅡㅡㅡ
    KT기사가 온 목적이
    뭐 설치하러 왔고
    그게 신발장을 열어야만 되는 거면
    이건 물어보지 않아도 될 것 같은데요..

    —-

    아니죠
    설치하러 왔어도 tv 옆 작업 공간이
    아니고 닫혀있는 남의 신발장을 열어야 한다면
    신발장 열겠습니다 해야죠
    갑자기 몸 움직여서 신발장으로 가서
    문 벌컥 열면 안되는 겁니다

    거기 사적인 게 뭐가 있을 줄 알고요?

    원칙적으로

    하물며 의사나 간호사도 처치 이루어질 때
    안내하는 게 요즘 추세예요

    기억들 하세요
    최대한 보수적으로 행동하세요 남의 집에선

  • 88. 피식
    '25.11.13 3:49 PM (118.235.xxx.38) - 삭제된댓글

    그럼 '양말만 신은 발'로 바꿀게요
    단어 하나에 꽂혀서 맥락을 못 읽으니
    바꿔줘야지요

    이 분이야말로
    단어 하나에 꽂혀서 맥락을 못 읽으니
    바꿔줘도 모를 듯 ㅋㅋㅋㅋ


    남의 집 가서
    당연히 실내화 신을지 여부, 행동 반경 이런 건
    다 비언어적 표현으로라도 안내된답니다
    묻지 않이도 안내되지 않으면 잠자코 계세요

    그냥 님은 남의 집 가지 마시고요 ㅋㅋ

    애초 남을 집에 초대해본 적도 없는 분들이 저러더라고요 ㅋㅋㅋ

  • 89. 피식
    '25.11.13 3:51 PM (118.235.xxx.246)

    그럼 '양말만 신은 발'로 바꿀게요
    단어 하나에 꽂혀서 맥락을 못 읽으니
    바꿔줘야지요

    이 분이야말로
    단어 하나에 꽂혀서 맥락을 못 읽으니
    바꿔줘도 모를 듯 ㅋㅋㅋㅋ


    남의 집 가서
    당연히 실내화 신을지 여부, 행동 반경 이런 건
    다 비언어적 표현으로라도 안내된답니다
    안내되지 않으면 잠자코 계세요

    애초 초대받지도 못할 듯 하지만
    그냥 님은 남의 집 가지 마시고요 ㅋㅋ

    남을 집에 초대해본 적도 없는 분들이 저러더라고요 ㅋㅋㅋ

  • 90.
    '25.11.13 3:53 PM (116.122.xxx.222) - 삭제된댓글

    잠자코 있을게요!
    너무 무섭네요 ㅋㅋㅋㅋ

  • 91.
    '25.11.13 3:53 PM (116.122.xxx.222)

    잠자코 있을게요
    너무 무섭네요ㅋㅋㅋㅋㅋ

  • 92.
    '25.11.13 4:05 PM (178.197.xxx.216)

    저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는데요. 수전 설치하러 오셨는데 화장실 이용해도 되냐고 물으셔서 사용하시라했어요. 묻지 않고 사용했다면 본사항의 했을거에요. 집주인이 있을 경우 물어보고 써야죠. 기본예의들 좀 지킵시다.

  • 93. ...
    '25.11.13 4:07 PM (112.164.xxx.253)

    헉 당연히 물어봐야요
    그리고 거의 모든 기사님들은
    교육을 그리 받았는지
    웬만하면 가정에서 사적공간 허락없이 이용안합니다

    물론 물어보면 허락해드려야죠.

    전에 엘지 냉장고 설치 기사님 둘이와서
    넘 수고하시길래
    가면서 음료수 한잔 사드셔라고
    2만원 수고비 주니
    절대 받으면 안된다고 사양하더라구요
    교육을 그리 받는데요

  • 94. ...
    '25.11.13 4:08 PM (175.122.xxx.191) - 삭제된댓글

    기사분 예의가 부족하시네요
    당연히 물어보고 양해를 구하고 써야지요

  • 95. ...
    '25.11.13 4:08 PM (175.122.xxx.191)

    기사분 예의가 부족하시네요
    당연히 물어보고 양해를 구하고 사용해야지요

  • 96. Oㄷ
    '25.11.13 4:11 PM (223.33.xxx.67)

    말도 없이 쓰다니요.
    저도 넘 싫어요.
    전혀 예민한 거 아님요~~
    친구네 가도 전 물어보고 들갑니다.
    아우 기분 나빠--;;
    예전에 도배 했을 때 도배사가 도배 다 하고 말도 없이 화장실서 세수까지 하고 가는데 왕 어이없었던 기억이 나네요--;;;

  • 97. ...
    '25.11.13 4:24 PM (61.32.xxx.245)

    당연히 물어봐야지요
    물어보면 쓰라 하지 쓰지 말라 할 사람 어딨겠어요
    그래도 물어봐야지요
    그건 기본 예의예요. 그리고 안물어보고 쓰는 사람 본 적도 없어요.

  • 98. 보통은
    '25.11.13 4:28 PM (122.36.xxx.85)

    물어보고 쓰죠. 일하다 당연히 쓸 수 있는데, 안물어보고 쓰는 경우는 못봤어요.

  • 99. 이게
    '25.11.13 4:29 PM (122.36.xxx.85)

    대기업 같은 경우는 배송, 설치 기사님들도 매뉴얼대로 굉장히 정석으로 하시더라구요.
    소비자 입장에서도 너무 편해요. 그런데 중소기업 같은 경우는.. 좀 느낌이 달라요.
    서비스 교육이 대기업 같을순 없겠죠.

  • 100. ㅋㅋㅋㅋ
    '25.11.13 4:32 PM (118.235.xxx.246)

    잠자코 있을게요
    너무 무섭네요ㅋㅋㅋㅋㅋ
    ==

    이렇게 뒤틀려서 비꼬는 사람들은 본인 자녀도 본인처럼
    교육시키겠죠?

    그게 가장 큰 형벌이긴 합니다


    남들에게 욕먹는 코드가 뭔지 모르고
    사회적 예절을 모르니 본인과 자녀 손해~

  • 101. wtf
    '25.11.13 4:39 PM (220.78.xxx.213)

    물어봐야죠!!!!!
    물어봐야 어느 화장실 쓰라고 가르쳐주죠
    누가 못쓰게 하나요?
    이상한 댓글들 많아서 놀랍니다

  • 102. .......
    '25.11.13 4:39 PM (106.101.xxx.54)

    물어보고 쓰는게 당연하다
    하지만 그냥 썼다고 대중에게 몰매 맞을정도는 아니다~22222
    ㅡㅡㅡㅡㅡㅡㅡㅡ
    현장 업무 하는 분들에게 예민한 여자들의 예의를 바라긴 어렵습니다. 저도 한 깔끔하지만 넘어갑니다.

  • 103.
    '25.11.13 4:45 PM (118.235.xxx.246) - 삭제된댓글

    현장업무하는 사람들과
    여성들에 대한 편견을 한번에 보여주는 놀라운 댓글 등장 ㅋ

    가정교육 문제이며
    예민 여부가 이슈가 아닙니다

    그리고 타인과의 관계는 가장 조심스러운 상태로
    설정을 해야죠
    심지어 초면 남의 집인데?

    진상들 많네요 댓글보니

  • 104.
    '25.11.13 4:51 PM (118.235.xxx.204)

    현장업무하는 사람들과
    여성들에 대한 편견을 한번에 보여주는 놀라운 댓글 등장 ㅋ

    상식이자 매너 문제이며
    가정에서 익혀야 할 사안입니다
    예민 여부가 이슈가 아니고요

    그리고 타인과의 관계는 가장 조심스러운 상태로
    설정을 해야죠
    심지어 초면 남의 집인데?

    진상들 많네요 댓글보니

  • 105. ...
    '25.11.13 4:54 PM (115.138.xxx.147)

    삼성 냉장고였나 세탁기였나 고치러 오신분중 1분...
    물어보고 쓰긴 하더라고요.

  • 106. 미틴
    '25.11.13 5:10 PM (61.254.xxx.226)

    물어보고 써야지..남의집에 화장실을
    물어보지도 않고 사용하다니..기분나쁠만해요.

  • 107. '''
    '25.11.13 5:20 PM (183.97.xxx.210)

    남을 집에 들이지 마세요. 애초에

  • 108.
    '25.11.13 5:30 PM (211.235.xxx.98)

    화장실 사용시 거실화장실 쓰세요..미리 말 못해주나요?

  • 109.
    '25.11.13 5:42 PM (175.209.xxx.15)

    보통 화장실 사용 안하는 게 상식이고
    먼저 물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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