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교나 요양원에서 부당한 대우 받은거 항의 하시나요?

ㅇㅇ 조회수 : 1,010
작성일 : 2025-11-13 10:41:32

전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도 있고

요양원에 계신 할머니도 있는데요.

 

애들이 학교에서 부당한 대우 받았다고 해도

괜히 찍힐까봐 학교에 항의 못하는 성격인데

 

할머니 일은

부모님이나 고모들이 괜히 몰래 더 괴롭힘 당하면 어떡하냐고

원장한테 얘기도 못하는거 보니

 

애들은 그래도 1년마다 선생님도 반도 바뀌니까 조금 참으면 되는데

할머니는 돌아가실때까지 당해야 하는 입장이잖아요..

그래서

생각이 많아지네요.(부모들은 다들 눈치보고 가만있는데 그밑에 외손주 친손주들만 발 동동)

 

되돌아 생각해보면

학교에 불만 제기 하고 그러는 학부모들

선생들이 뒤에서는 욕해도

앞에서는 괜히 꼬투리 잡힐까봐 그집 애한테는 엄청 조심들 하던데

(친구가 선생님이라 들은 얘기도 있고)

 

부당한 대우라는게 각자의 입장이 있고

주관적인 감정이 섞인게 많으니까 그건 논외로 치고

 

주변에 고민상담해보니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말고(학대 수준도 아니고 다른곳으로 옮길껏도 아니니)

그냥 냅두라는 사람들도 있고

그래도 불편사항은 얘기 하고 사실관계를 따져보던지 수면위로 올려서 조심하게 해야 한다는 사람들도 있는데

어떻게들 생각하세요?

 

 

 

 

IP : 61.74.xxx.24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양원
    '25.11.13 10:50 AM (115.21.xxx.164)

    옮기세요 거기가 이상한 곳이에요

  • 2.
    '25.11.13 2:38 PM (121.167.xxx.120)

    옮기세요222

  • 3. ㅠㅠ
    '25.11.13 3:37 PM (61.74.xxx.243)

    많은 형제 자매중에 엄마아빠가 단독으로 요양원비를 부담하고 있는 상황이라 스트레스가 많으시거든요. (근 50년을 모시고 사셨는데 할머니 백세 넘어서 요양원 보내드림)

    대신 고모삼촌들은 할머니 자주 찾아뵙고 할머니 챙겨드리긴 하지만..

    충분히 알아보고 좋다고 해서 보낸곳인데
    돈도 억지로 겨우 내고 있는 엄마한테 제가 옮기자 말자 요양원 관련해서 말도 꺼낼수가 없어서 답답하네요..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6565 윤석열 “내가 내란 우두머리냐” 버럭···“군인들 위해 기도 많.. 8 ㅈㄹ하세요 2025/12/18 2,992
1776564 자식얘기를 안해야 즐거운 모임 9 ... 2025/12/18 4,314
1776563 애국가 들으면 이유없이 눈물나는 분? 15 ㅇㅇ 2025/12/18 1,184
1776562 완전 간단 깍두기 (허접함 주의) 11 ... 2025/12/18 3,192
1776561 민희진은 어도어 상표권을 남친한테서 1억원주고 샀네요. 7 ㅎㅎ 2025/12/18 4,146
1776560 코로나가 없었다면 6 .. 2025/12/18 2,539
1776559 제주 오겹살 서울에도 파나요? 5 질문 2025/12/18 836
1776558 임플란트 가격이요 6 비디 2025/12/18 2,238
1776557 휴대폰 이심 어디꺼 쓰시나요? 1 ㅇㅇ 2025/12/18 429
1776556 인천 공항 노조들이 들고 일어 났군요 10 짜치는 xx.. 2025/12/18 3,887
1776555 나솔 29기 소감 3 ppos 2025/12/18 3,241
1776554 인문논술은 첫날 안빠지면 가능성 없나요? 1 ... 2025/12/18 937
1776553 드럼 세탁기의 배신? 39 ... 2025/12/18 7,146
1776552 제가 엄청 소심한 사람이였는데, 나이 먹으니 화가 안참아져요. .. 8 ... 2025/12/18 2,733
1776551 제가 아무래도 입으로 숨을 많이 쉬는거 같은데 1 ........ 2025/12/18 1,062
1776550 다이어트..샤브샤브 2 저녁 2025/12/18 1,616
1776549 매실에 이거 곰팡이인가요? 5 ?? 2025/12/18 965
1776548 김치냉장고 봐 주세요 6 ... 2025/12/18 919
1776547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라이브 ㅡ 무서울 것, 거리낄 것 없는.. 1 같이봅시다 .. 2025/12/18 590
1776546 남편 쉬는 날이라 차려준 세끼 식사 7 어떤가요 2025/12/18 3,436
1776545 내년 검찰청 신축 예산 ‘100만원’…공소청 전환 따라 ‘공사 .. 2 100만원 2025/12/18 1,281
1776544 아이가 어렸을 때 아파서 받은 보험금 증여 어떻게 할까요 3 도움 2025/12/18 1,619
1776543 아이 듣는데서 친정엄마랑 자주 다투네요 5 .. 2025/12/18 1,451
1776542 걷기하는 분들 종아리 근육 5 ㅡㅡ 2025/12/18 2,275
1776541 민희진,전 남친에 과도한 특혜…"일 안해도 월 3000.. 28 ... 2025/12/18 6,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