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호주분들 높은 세금에도 살기 괜찮은가요?자식이 호주에 살겠다는데..

순콩 조회수 : 2,212
작성일 : 2025-11-13 10:37:00

아들이 지금 대학 선택을 해야할 시기입니다. 

호주로 물리치료사로 영주권까지 목표로 결정하기 전인데, 

호주는 세금이 매우 높잖아요? 초봉을 한국돈 일억으로 시작한다해도, 세금 제하면

국내 대기업 초봉 수준 밖에 안될것 같은데,, 직접 사시는분들.. 세금에 부담이 없이

살기 괜찮은가요?

저는 세금 적기로 유명한 홍콩에 있는데 17% 밖에 안된다 해도 저도 부담인데.

굳이 높은 세금 내면서 호주에 자리잡을 이유가 되는지,(그런 이유 없습니다.) 

물리치료사로 살기에 호주가 괜찮은건지, 조언 좀 해주세요.

 

IP : 203.198.xxx.10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13 10:40 AM (118.235.xxx.151) - 삭제된댓글

    분야도 PT, OT, 카이로프락틱등 세부적으로 나뉜다고 들었어요.

  • 2. ㅇㅇ
    '25.11.13 10:42 AM (39.125.xxx.199) - 삭제된댓글

    세금 높지만 연봉도 높아요. 최저임금도 우리보다 높구요. 이런건 고민거리가 아닙니다.
    취업될 걱정. 영주권 취득 가능할지. 대학 공부는 잘 할지가 먼저죠.

  • 3.
    '25.11.13 10:43 AM (112.161.xxx.169)

    우리 애가 싱가포르에서 투자은행 다니다
    시드니 오피스로 전근을 갔는데
    삶의 질이 다르더군요
    세금은 높지만
    날씨도 좋고 살기가 좋으니
    아예 자리잡고 살아요
    너무 머니 싱 살때보다 자주 못오는데
    아이가 좋다니 저도 좋게 생각해요

  • 4. ...
    '25.11.13 10:44 AM (169.211.xxx.228)

    저희는 딸이 호주 간호사로 영주권 받고 일하는데
    세후 우리돈으로 월 600정도 받아요 물리치료사도 그정도 아닐까요?
    딸은 결혼해서 자가에 살지만 혼자 산다면 주거비가 너무 비싸더라구요.
    앞으로 ai로 다 대체된다고 하니 어느 직업인들 전망을 확신할 수 있을까요

  • 5. ...
    '25.11.13 10:44 AM (49.1.xxx.114)

    시누가 호주에서 간호사해요. 물리치료사 한국인 남편 만났는데 호주에서 물리치료사는 의사와 동급이라고 하네요. 돈 잘번다고 암튼 잘살아요 ㅎㅎㅎ

  • 6. 동양
    '25.11.13 10:45 AM (49.186.xxx.173)

    물리치료사쪽 공부가 hsc점수가 높은걸로 알고 똘똘한 아이들이
    많이 거는걸로 알아요. 그러니 대부분 동양인
    매일 아픈사람들 봐야하는 곳인데 아이가 그걸 좋아하나요?
    양로원 병원 재활병원등 아이가 좋아하면 좋치만 아니면 힘들어요
    세금이야 그러려니 합니다. 나만 내는거 아니니 아파서 병원가면
    돈 하나도 안낼때 세금 더 내야겠다는 생각들어요.

  • 7. ㅇㅇ
    '25.11.13 11:46 AM (1.225.xxx.133)

    호주, 미국 모두 간호사와 물리치료사 연봉 높고 대우도 좋더라구요
    아는 분 따님도 미국에서 물리치료사하는데 예약이 항상 꽉꽉 차더라구요

  • 8. ...
    '25.11.13 1:40 PM (182.226.xxx.232)

    호주는 영주권만 해결된다면 무조건 살아야죠~
    전 호주에서 10년정도 살다왔는데 넘 좋았어요 좋은 날씨가 매일 기분좋게 만들어요
    다만 물가가비싸요 최저임금이 우리나라보다 훨씬 높으니 워킹을 그렇게들많이가는겁니다

  • 9. 호주교민
    '25.11.13 4:06 PM (122.150.xxx.70)

    세금이 높지만 그 만큼 정부에서 제공하는게 많아서 실제로 높다 느끼기 힘들어요.
    물리치료사는 공부도 힘들지만 그 만큼 노력을 보상받는 학과니 걱정안하셔도 되요.

  • 10. 선진국
    '25.11.13 5:39 PM (118.235.xxx.155) - 삭제된댓글

    에선 본인 클리닉 열면 수입이 좋다고 하는데 공부 웬만큼 해야해요.
    의대 준비하다가 못 간 학생들이 많이 옵니다.
    좋은점은 수술등 위험에 대한 스트레스가 적어서
    직업 만족도 랭킹 상위권에 있는 직업이에요.

  • 11. 호주 물리치료사
    '25.11.14 7:07 AM (60.241.xxx.6)

    진짜 괜찮습니다. 들어가기가 쉽지 않아요. 의대치대다음입니다. 제공하는 학교들도 많지 않구요. 요즘 큰 종합 병원에 물리치료사선생님들 중에 아시안계들도 가끔 보여서 반갑더라구요. 저도 병원에서 일을 하는데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선생님들이 한국과는 완전 다르게 진짜 전문적으로 일하는 모습 보고 멋지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1439 나이들면 적당히 내향적인게 좋은것 같아요. 3 .... 2026/01/03 4,241
1781438 ‘잔인무쌍’ 러시아군…“암환자도 전장에” “자살돌격 면하려면 돈.. ㅇㅇ 2026/01/03 1,158
1781437 통일교가 가평군수 후보자 면접... 현장 영상 공개 - 기가막혀! 2026/01/03 877
1781436 BTS부터 라이즈까지 있는데…5000만 팬 플랫폼, 개인정보 유.. 11 /// 2026/01/03 2,245
1781435 떡국떡좀 봐주세요 4 ㄱㄴ 2026/01/03 1,691
1781434 저 호텔 조식뷔페 또 왔어요 29 호호호 2026/01/03 20,353
1781433 교무금 7 소망 2026/01/03 1,284
1781432 82님들도와주세요ㅠ대체 무슨 증상인지 아시는분? 18 ㅇㅇ 2026/01/03 5,328
1781431 명언 - 인생 최고와 최악의 순간 2 ♧♧♧ 2026/01/03 3,273
1781430 이사가는데 도시가스 철거하면요 7 2026/01/03 1,540
1781429 체중 46키로에 체지방률 35% 15 . 2026/01/03 5,867
1781428 이재명 “탈모는 생존 문제”…복지부, 청년 건강바우처 지급 검토.. 26 ..... 2026/01/03 2,782
1781427 피겨스케이팅 차준환 식사량 18 .. 2026/01/03 13,633
1781426 팔란티어 왤케 빠지나요 7 ........ 2026/01/03 4,572
1781425 용감한 형사들 보고 개안했어요 용형 2026/01/03 2,520
1781424 제가 뭐 하나 해두면 자꾸 큰기업이 들어와요 2 스트레스 2026/01/03 2,962
1781423 tv에서 타이타닉을 해주는데 디카프리오 2026/01/03 1,038
1781422 인팟이냐 압력솥이냐 5 시골꿈꾸기 2026/01/03 1,555
1781421 러브미. 독일어로 뭐라고 말한걸까요? 8 ... 2026/01/03 3,919
1781420 성인리듬체조학원 추천부탁드려요 1 리듬체조 2026/01/03 517
1781419 내버려두면 손해가 될 일을 알려줬는데 1 괜히 2026/01/03 2,474
1781418 노인이 합가해서 살고싶어하는 마음. 68 딜레마 2026/01/03 16,544
1781417 옷벗어두고 그 자리, 과자봉지 그 자리 9 미치광이 2026/01/03 3,716
1781416 나의 늙은 고양이 9 2026/01/03 2,625
1781415 나솔사계 특이하네요 8 .. 2026/01/03 3,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