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수능보단
불수능이 변별력이 있지않나요
올해 수능난이도 뉴스
보통 몇교시쯤 나오나요?
끝나기전에 나오는거같던데요
모두 하던대로 실수 없기를..
물수능보단
불수능이 변별력이 있지않나요
올해 수능난이도 뉴스
보통 몇교시쯤 나오나요?
끝나기전에 나오는거같던데요
모두 하던대로 실수 없기를..
오늘 낮에 나오는 기사는 다 틀리더라고요.
낮에 기사로 뜨는건 다 출제위원들 인터뷰라 실제 체감 난이도랑 달라요.
우선 국어, 수학, 영어 각 강사들이나 대학생 알바들이 시험 보러 들어가서(미리 수능 신청도 함) 각 자기 과목만 보고 나와요. 그걸 재빠르게 유튜브 같은데 풀어요. 그게 국어는 1교시라 점심 전후. 수학은 오후에 2~3시부터.
그리고 그 후 오후 5시쯤 애들 쏟아져나올때 시험장 앞에서 붙들고 인터뷰하면 그거 종합해서 5~7시쯤 속보로 체감 난이도 나와요.
결국 오늘 4시 이후 되면 대강 불인지 물인지 가닥이 잡혀요.
네 강사들이 들어가서 시험보겠군요
모르던 내용이예요
국어가 관건이라 궁금했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불수능은 최상위권 상위권에 변별력이 있는거고 그밑으로는 다무너져요
물수능은 중상위권 아래부터 변별력이 생기고 최상위권 상위권 애들 구분안가게 되죠
수능도 어느정도 운빨도 많이 타요
국어 작년이랑 비슷하다고
이과는 잘 풀렸는데 찐문과는 내용지문이 안 읽힐 거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