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능보다 학력고사가 더 잔인했던거 같아요,

그래도 조회수 : 2,637
작성일 : 2025-11-13 09:30:49

성적맞춰 한학교 지원 후기까지 두번셤보고 안되면 그냥 재수;;

지금 수능은 그래도 6번의 지원기회가 있으니..

마지막 학력고사새대라 전 가끔 그런 생각 하거든요.

IP : 1.248.xxx.18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때는
    '25.11.13 9:35 AM (223.38.xxx.230) - 삭제된댓글

    전부다 우울 정시였어요. 수시라는게 없었거든요. 지금은 정시가 30 프로 밖에 안되고 학교마다 반영 비율이 다 다르고 오히려 저는 학력고사 세대가 나은 거 같아요.
    그리고 그때도 후기 학교들이 꽤 있었어요. 전후기 분할 모집하는 학교들도 있었고 대표적으로 경희대 한양대 성균관대 외국어대 꽤 많았습니다. 그래서 삼수하기 꺼려해서 서울대 떨어진 학생들이 경희대 한의대 의대 한양대 의대 한양대 공대 등등 많이 갔어요. 문고생들은 성균관대 외대 많이 갔고요? 그래서 지금 성균관대 법대 출신 중에서? 판검사들이 많은 게 대부분 젊게 떨어져서 후기로 가신 분들입니다. 오세훈도 한국외대 법대 간 거 같던데 아마 전기 떨어지고 후기로 한 게 아닌가 추측이 봅니다.

  • 2. Zz
    '25.11.13 9:35 AM (222.107.xxx.148)

    성적맞춰하니 재수생 불안해서 급낮춰 지원해서 하향한 학교 붙음
    알고보니 서울대 붙고도 남는 점수
    집안이 힘들어 삼수는 도저히 안되어 그냥 다님..

  • 3. 그때는
    '25.11.13 9:37 AM (223.38.xxx.230) - 삭제된댓글

    정시로만 뽑았어요. 수시라는게 없었거든요.
    그래서 중학교 때 놀다가도 고등학교 입학해서 성실하게 공부하고 재수해서 대학 가는 게 지금보다 더 수월했어요. 지금은 수시는 수시대로 해야지 정시는 성시대로 해야지. 정시가 30 프로 밖에 안되고 학교마다 반영 비율이 다 다르고 오히려 저는 학력고사 세대가 나은 거 같아요.
    그리고 그때도 후기 학교들이 꽤 있었어요. 전후기 분할 모집하는 학교들도 있었고 대표적으로 경희대 한양대 성균관대 외국어대 꽤 많았습니다. 그래서 삼수하기 꺼려해서 서울대 떨어진 학생들이 경희대 한의대 의대 한양대 의대 한양대 공대 등등 많이 갔어요. 문고생들은 성균관대 외대 많이 갔고요? 그래서 지금 성균관대 법대 출신 중에서? 판검사들이 많은 게 대부분 젊게 떨어져서 후기로 가신 분들입니다. 오세훈도 한국외대 법대 간 거 같던데 아마 전기 떨어지고 후기로 한 게 아닌가 추측이 봅니다

  • 4. 그때는
    '25.11.13 9:37 AM (223.38.xxx.230)

    정시로만 뽑았어요. 수시라는게 없었거든요.
    그래서 중학교 때 놀다가도 고등학교 입학해서 성실하게 공부하고 재수해서 대학 가는 게 지금보다 더 수월했어요. 지금은 수시는 수시대로 해야지 정시는 성시대로 해야지. 정시가 30 프로 밖에 안되고 학교마다 반영 비율이 다 다르고 오히려 저는 학력고사 세대가 나은 거 같아요.
    그리고 그때도 후기 학교들이 꽤 있었어요. 전후기 분할 모집하는 학교들도 있었고 대표적으로 경희대 한양대 성균관대 외국어대 꽤 많았습니다. 그래서 삼수하기 꺼려해서 서울대 떨어진 학생들이 경희대 한의대 의대 한양대 의대 한양대 공대 등등 많이 갔어요. 문과생들은 성균관대 외대 많이 갔고요 그래서 지금 성균관대 법대 출신 중에서 판검사들이 많은 게 대부분 젊게 떨어져서 후기로 가신 분들입니다. 오세훈도 한국외대 법대 간 거 같던데 아마 전기 떨어지고 후기로 간 게 아닌가 추측이 봅니다

  • 5. ..
    '25.11.13 9:38 AM (221.162.xxx.205)

    친척오빠가 서울대 갈성적 됐는데 모교에선 합격을 꼭 시켜야하니 안전빵으로 연대가라고 밀어붙여서 연대 갔어요
    지금이라면 서울대 연대 다 써도 되지 않나요
    법대라서 서울대타이틀이 더 절실해서 반수했지만 떨어졌죠

  • 6. 게다가
    '25.11.13 9:46 AM (210.96.xxx.10)

    저희땐 선지원 후시험
    내가 가능할거 같은 학교 먼저 예측해서 지원하고 그 학교 가서 시험 봄
    음...

  • 7. 맞아요
    '25.11.13 10:02 AM (218.48.xxx.143)

    저도 89학번이라 선지원 후시험 학력고사 세대 제 수능성적도 정확히 모릅니다.
    가채점 점수가 그냥 내가 알고 있는 수능점수.
    저는 재수하기 싫어서 그냥 안전빵 하향지원해서 한번에 합격했어요.
    그래서인지 수석합격생과 추가합격생 점수 차이가 많이 벌어졌었어요. 그 시절에도 추합이 존재했네요.
    그 시절 추합은 입학 포기하고 재수를 선택하는건데 말입니다.
    울부부 둘다 입시를 한번에 간 케이스라 울아들 6광탈했을때 아들보다 울부부가 더 충격 먹었었네요.
    ㅠㅠㅠㅠㅠ

  • 8. ....
    '25.11.13 10:54 AM (119.71.xxx.162)

    학력고사가 더 잔인했던 것 같아요. 지방 애들 서울로 오기도 힘들었고요. 후기대 또 시험치는게 그 중 제일 잔인. 1번의 시험으로 여기저기 넣어볼 수 있는 지금이 기회는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 9. ..
    '25.11.13 12:11 PM (175.116.xxx.96)

    학력고사 마지막세대입니다. 선지원 후시험..딱 한번의 기회밖에는 없는거죠. 그날 컨디션이 안좋거나 일이있으면 무.조.건 재수할수밖에없는 무시무시한 제도였던것같아요.

    지금은 그래도 수시6번.정시3번의 기회가있어 재수를 못하겠으면 성에 차지는 않겠지만 어디라도 갈수 있쟎아요.

    울아들이 엄마.아빠세대였다면 긴장되서 시험장가다가 쓰러졌을것같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1381 새 드라마에 투명 핸드폰이 나왔어요 4 PPL 2026/01/02 20,086
1781380 14년이 지난 글인데...이분 결혼을 했을까요? 8 ........ 2026/01/02 4,959
1781379 쿠팡이 강훈식 비서실장에도 접근했었다네요 4 oo 2026/01/02 3,365
1781378 아들 결혼해서 가정 이루고 사는데 노후에 왜 같이 살고 싶은거예.. 55 ........ 2026/01/02 18,836
1781377 코인 잘 아시는 분 질문드려요 4 2026/01/02 1,723
1781376 이세상 모든게 서운한 이여사... 7 2026/01/02 4,381
1781375 "'해외 대기업' 쿠팡이 퇴직금 편취"…영장.. ㅇㅇ 2026/01/02 890
1781374 정준희 논에 유시민 작가님 나오시네요. 곧 10시 4 링크.펌 2026/01/02 1,204
1781373 무릎이 시려요 ........ 2026/01/02 579
1781372 동천동 산으로간고등어 6 2026/01/02 2,802
1781371 보리쌀 사고 싶은데요. 2 ㅇㅇ 2026/01/02 887
1781370 10시 [정준희의 논] 유시민 작가 출연 / 신뢰할 수 있는.. 2 같이봅시다 .. 2026/01/02 586
1781369 다들 신혼집 동네 기억 나세요? 3 ... 2026/01/02 1,244
1781368 오랜만에 무료 웹툰 추천합니다. 9 ll 2026/01/02 2,441
1781367 엉망진창 모공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 3 ... 2026/01/02 1,888
1781366 광고 없이 계약 없다‥납품업체에 수천만 원 '광고 강요'? 2 ㅇㅇ 2026/01/02 1,148
1781365 뉴스에서 갑질하는 거 보니 혜훈 2026/01/02 905
1781364 새해 첫 영화 더 파더 5 어쩌다 2026/01/02 1,545
1781363 청춘의 덫 다시보는데요 9 벨로아 2026/01/02 2,944
1781362 가증스런 서울 서초강남 개신교인의 표본 7 마리아 2026/01/02 3,212
1781361 치매에 들어서고 있는 어르신들케어.. 7 2026/01/02 3,159
1781360 쿠팡을 망하게 하려는게 아니라 반성이나 개선이 없잖아요. 8 지나다 2026/01/02 1,093
1781359 70부터는 언제가도 이상하지 않을나이 아닐까요 20 2026/01/02 5,718
1781358 쿠팡 '최저가' 뒤 숨은 눈물…"5천만 원 내라&quo.. 3 ㅇㅇ 2026/01/02 2,063
1781357 응팔10주년 3 . . 2026/01/02 2,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