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재판장에서
지가 검사야 뭐야.
눈 희번덕 거리면서 취조하고
껄렁거리면서 앉고 웃으면서
아주 즐거워 하는데...
너무 재수없어요.
이 인간 언제 정신 차리나요?
윤석열 재판장에서
지가 검사야 뭐야.
눈 희번덕 거리면서 취조하고
껄렁거리면서 앉고 웃으면서
아주 즐거워 하는데...
너무 재수없어요.
이 인간 언제 정신 차리나요?
사형시켜야 끝나죠
사람은 원래 임종 직전까지 자신이 죽는 거 모르더라구요.
윤석열 김건희도 마찬가지.
이미 죽은 목숨이고 끝났는데도 아직 숨이 붙어있다고 어리석은 욕심을 가져보는거죠.
다만 재판부, 검찰의 내란이 아직 계속되고 있으니 그걸 빨리 끝냈으면 좋겠어요.
지귀연 재판부가 집유 정도 줘서 나오는거 아닌지 불안해요.
국민이 사법 권력주고 세금으로 월급주면서 왜 불안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차라리 ai 재판이였으면 불안하지 않을 듯합니다.
간보다가 자신감 부텄는지
다시 옛날 모습 나오더라구요.
과한 동작으로 상대로 하여금
끄덕임을 유도하는..
전형적인 가스라이팅의 액션이잖아요.
지귀연 어찌 대체안해주나요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