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에리히 프롬 책 읽는데

asdgw 조회수 : 2,527
작성일 : 2025-11-12 23:50:38

정말 책장마다 무릎을 탁탁치고

마빡을 치게 되네요..

 

사랑의 기술, 소유나 존재냐 

여기서 가장 핵심적인게

미숙한 인간일수록

지배하거나 의존하려고 한다

 

성숙한 인간일수록

독립적이고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본다..

 

제 인생 내내 괴롭히고 짜증나게 했던 관계들

제가 느끼지만 표현못했던걸

시원하게 한방에 표현해 주네요

지배와 의존....

 

뭔가 결국 상대방을 지나치게 지배하려고 하거나

나에게 지나치게 의존하려는 사람들 때문에

제가 그리 힘들었던거....

IP : 61.101.xxx.6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12 11:52 PM (211.206.xxx.191)

    지배와 의존.
    명료하네요.

  • 2. ..
    '25.11.12 11:58 PM (223.38.xxx.160)

    그러네요!!! 진작 알았어야....

  • 3. ㅌㅂㅇ
    '25.11.13 12:00 AM (182.215.xxx.32)

    나이 먹고 읽으니까 진짜 눈에 쏙쏙 들어오더라고요

  • 4. ...
    '25.11.13 12:48 AM (211.234.xxx.180)

    저도 다시 읽어봐야겠네요. 예전에 읽은거 기억 하나도 안나는데 다시 보면 저도 무릎 꽤나 아플거 같아요 ㅎ

  • 5. 그러네요
    '25.11.13 1:25 AM (219.255.xxx.39)

    타인에 대한 시기,질투도 마찬가지..

  • 6. 왜그럴까요
    '25.11.13 3:23 AM (116.32.xxx.155)

    미숙한 인간일수록
    지배하거나 의존하려고 한다22

  • 7.
    '25.11.13 3:26 AM (116.121.xxx.181)

    지배와 의존
    명료하네요.
    2222222222222

    사춘기 시절 에리히 프롬 책 읽었던 거 같은데,
    그때 난 뭘 읽었던 걸까요? ㅋㅋㅋㅋ

    원글님 덕분에 다시 책 읽어봐야겠네요.

  • 8. 나이
    '25.11.13 7:16 AM (183.108.xxx.252)

    분명 학창 시절 읽었던 책인데
    밑줄까지 그으며

    그 의미를 알지도 못하고 까만 글자만 읽었죠.
    이런 뜻이 있었군요.
    나이들어 되새김질 하는 책들이 참 좋네요.

    책 간략 후기 감사합니다.

  • 9. 그렇네요
    '25.11.13 9:02 AM (223.38.xxx.148)

    어릴 때 이해했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며 읽었지만
    지금의 이해와는 차이가 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7874 30년지기 친구인데 갈수록 피곤한 성격ㅠ 7 iasdfz.. 2025/12/23 3,541
1777873 무조건 이잼통 욕하고 보는 안티들은 일관성이 없네요. 24 .. 2025/12/23 969
1777872 인천공항 보안검색 노조 “이학재, 양해각서 책임 인정하고 사과하.. 2 ㅇㅇ 2025/12/23 1,203
1777871 행안부 “여객기 참사 국정조사서 빼달라” 7 ... 2025/12/23 958
1777870 오이무침 맛있게 하는 방법 4 알려주세요 2025/12/23 2,421
1777869 임성근 부하의 법정 증언 "허리깊이 수중 수색, 상부가.. 1 ... 2025/12/23 1,570
1777868 요하넥스 브랜드 8 2025/12/23 1,552
1777867 오늘저녁 송파에서 김포 10 장례식장 2025/12/23 1,785
1777866 또 사회를 거부한다고!!...주호영 사회 거부에 우원식 '분노 .. 2 주호영 일해.. 2025/12/23 1,653
1777865 상속받은 시골땅 공시지가 5 시세 얼마?.. 2025/12/23 2,431
1777864 실버바.. 5 2025/12/23 1,594
1777863 아들이 현역/공익 선택할 수 있다면 뭘 선택하시겠어요? 8 ..... 2025/12/23 944
1777862 김주하는 전남편 뭐가 좋다고 그렇게 둘째까지 낳고 노오력 했을까.. 32 2025/12/23 6,132
1777861 한달살기 놀러와서 잘 먹고 살았더니 9 ........ 2025/12/23 3,978
1777860 尹, 통닭 때문에 계엄 선포? 6 ... 2025/12/23 2,287
1777859 박안수는 왜 안잡혀 들어가나요? 2 ........ 2025/12/23 1,123
1777858 1년 전 귀를 뚫었는데 꼬롬한 불쾌한 냄새가 나요 12 어휴 참 2025/12/23 3,083
1777857 현대차 타는 분들, 수리는 어디서 하세요? 38 ㅇㅇ 2025/12/23 1,846
1777856 토요일에 울산 가요 2 궁금 2025/12/23 672
1777855 진학사 소수학과의 기준이.. 2025/12/23 495
1777854 팥이 너무 맛있어요 6 ... 2025/12/23 2,403
1777853 "집값 상승에 서울 주택시장 위험지수, 2018년 이후.. 5 ... 2025/12/23 1,355
1777852 대학생 외박 13 2025/12/23 2,022
1777851 달러 빼돌려 8천억 탈세한 기업들…국세청이 탈탈 턴다 13 ㅇㅇ 2025/12/23 1,941
1777850 도깨비에 윤경호 에피소드 너무 좋지않나요? 12 .. 2025/12/23 2,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