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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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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 진짜 모지라보여요.

나솔 조회수 : 6,154
작성일 : 2025-11-12 23:43:12

본인 얘기나 할 것이지 뭘 남들이 그런다느니... 

말투, 얼굴, 행동(암막커튼, 노상 기대고 드러눕는)  .... 화를 유발하는 순자네요.

IP : 222.97.xxx.18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12 11:44 PM (211.206.xxx.38)

    속이 터져서 못보겠네요.
    어른의 대화가 안돼요.

  • 2. 그러게요
    '25.11.12 11:47 PM (1.176.xxx.174)

    상철 화난 포인트를 이해를 못하네. 마지막회에 터지네

  • 3. ...
    '25.11.12 11:48 PM (122.34.xxx.79)

    순자는.... 아무두;; 안 좋아할 듯

  • 4. ㅇㅇ
    '25.11.12 11:48 PM (118.235.xxx.246)

    아스퍼거 증후군만큼 속 ㅊ답답하게 말 안통하네요
    뭐가 잘못인지도 전혀 모르고

  • 5. 제가
    '25.11.12 11:49 PM (49.171.xxx.29)

    글썼다가 지웠네요 똑같은 글썼어요 대화가 안돼요 까르륵 웃기만하고 진지한대화를 할수가없어요
    수학쌤이라던데 논리적이지도않고 진지한 구석이 없어요 그래놓고 본인도 돌아볼줄 모르고 무조건 남탓만하고 안타깝네요

  • 6. 진심
    '25.11.12 11:51 PM (211.206.xxx.38)

    역대급이네요. 저리 대화가 안될수도 있구나싶어요.

  • 7. ㅇㅇ
    '25.11.12 11:51 PM (221.156.xxx.230)

    사람의 감정에 대한 이해력이 없어요
    하는짓 말이 유치원생 수준이에요

  • 8. 넘싫음
    '25.11.12 11:51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모자라 보여요
    어떻게 그렇게 대놓고 상처받는 말을 줄줄 늘어놓나요 말도 어눌하고 계속 실실웃고
    얼굴도 이상하고

  • 9. ㅇㅇ
    '25.11.12 11:53 PM (221.156.xxx.230)

    자기가 말실수하고 화나게 하고는 남탓을 하네요
    말 잘못한거지 뭘 물어보려고 한거라고 핑계를 대는지

  • 10. 근데
    '25.11.12 11:56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상철은 또 순자 풀어주고 자기 믿으라고 다독이고 있네요ㅜ
    상철 사람이 참 꼬인데없고 인성이 좋네요 얼굴도 깨끗하게 잘생기고
    정숙이 부럽다ㅜ

  • 11. ...
    '25.11.13 12:02 AM (218.232.xxx.208) - 삭제된댓글

    저렇게 말이 안통할수있다니 ;;;;;

  • 12. 끝까지
    '25.11.13 12:03 AM (211.206.xxx.38)

    자기가 선넘은걸 몰라요.
    왜 화났는지를...

  • 13. 혼자
    '25.11.13 12:05 AM (58.29.xxx.96)

    살아야됨.

  • 14. 근데
    '25.11.13 12:06 AM (1.176.xxx.174)

    나솔은 왠만하면 커플선택해야 되는거예요?
    안 맞는거 서로 알텐데

  • 15. 전형적인
    '25.11.13 12:08 AM (221.146.xxx.162)

    가스라이팅 화법이에요
    장난말처럼 상대방의 자존감을 무너뜨리는 말을 지속적으로 해서
    자기 밑으로 두려하는
    무슨 핑계를 대서라도 말로 억지로 이겨먹으려는
    주로 이성적이고 착한 사람에게 써먹고 통하죠
    상대방이 다 이해해주려하는 태도를 갖춘 젠틀맨 숙녀에게요

    재수없어 순자

  • 16. ^^
    '25.11.13 12:09 AM (118.40.xxx.248)

    저리 대화도 안되고 상대방에 대한 이해력이 부족한데
    학원강사라니 ㅠ

  • 17. .....
    '25.11.13 12:15 AM (125.180.xxx.142)

    모지리같아요
    지가 뭔이야기를 하는지도 모르는것같고

  • 18. ...
    '25.11.13 12:33 AM (222.236.xxx.238)

    순자는 수많은 손절을 당했을거 같아요.
    자기가 남을 기분 나쁘게 해놓고도 상대탓을 하고
    본인은 천진난만하다는 포장을 하며 선 넘는 언행을 계속 해왔겠죠.
    방송을 보고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많은 걸 배우게 되기를 바래요

  • 19. ...
    '25.11.13 7:50 AM (106.102.xxx.50)

    순자 초반에 자긴 여자친구가 없다고 했는데
    이유가 여자들끼리 통하는 주고받고?를 잘 못해서라고했는데
    지금 순자씨 행동양상을 보니
    여자들이 좋아하는걸 못해서 손절당한게 아니라
    여자들이 싫어하는걸 잘해서 손절당한듯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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