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11.12 10:13 PM
(175.223.xxx.192)
지금 유로화 달러가 어마무시해요
2. 음
'25.11.12 10:15 PM
(221.138.xxx.92)
저라면 보냅니다.
집안 형편이 너무 어려운거 아니라면...
3. ???
'25.11.12 10:15 PM
(172.226.xxx.46)
숙소가 2주에 300이에요?? 어딘데요?
300 지원금에 뭐가 포함인가요
4. ㅇㅇ
'25.11.12 10:16 P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고작 미국 2주?
미국여행 사이트에 가서 미국 2주 체류를 하려고 하는데
예상비용이 200만원이라고 글 한번 올려보세요.
5. ㅇㅇ
'25.11.12 10:16 PM
(24.12.xxx.205)
고작 미국 2주?
미국여행 사이트에 가서 미국 2주 체류를 하려고 하는데
비행기값 포함 총 예상비용이 200만원이라고 글 한번 올려보세요.
6. 저희집아들도
'25.11.12 10:17 PM
(218.39.xxx.12)
저희애도 대학교2학년 ai전공하는데요 견학일정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일정이 알차거나 졸업후 유학계획이 있다면 보내볼거같고요.
7. 여행
'25.11.12 10:20 PM
(211.246.xxx.143)
-
삭제된댓글
한국-프랑스-미국-한국 으로 비행펀 끊고 숙박 제공이면 다녀오는게 좋지 않나요 젊을때 경험은 많을 수록 좋을 거 같아요
8. 아
'25.11.12 10:23 PM
(121.125.xxx.124)
2주 숙소비에 ai견학비 학교 체류비 그런거겠죠
대학이 이번에 글로컬이 되어 아마 지원이 되나봐요.
아들이 공대생이라 이번 견학으로 미국에 대한 눈이 뜨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겠네요.
하필 파리 친구 보러 이미 비행기표도 숙소도 예약을 한 상황이라
가게 되면 파리와 미국을 연달아 가야 될 듯 합니다
9. 어머니
'25.11.12 10:23 PM
(125.143.xxx.62)
보내주세요
돈이 웬수라고 생각하며 살면 정말 웬수돼요
몇백 충분히 보태주면서 잘 다녀오라고 하세요
10. 여행
'25.11.12 10:24 PM
(211.246.xxx.143)
-
삭제된댓글
미국 어디인지 모르겠지만 그냥 프랑스에서 미국 가는게 나을 수도 있는데요 취소나 변경되는 거면 알아봐도 좋을 거 같아요
11. 아
'25.11.12 10:25 PM
(121.125.xxx.124)
파리는 친구 보러 개인적으로 가고 미국은 학교에서 단체로 가게 되는 거라 별개 입니다.
12. 차라리
'25.11.12 10:25 PM
(220.65.xxx.123)
파리로 친구 보러 갈 걸 취소해야 하는 게 아닌지?
학교에서 숙박 지원해 주는 게 어딘가요?
미국 아니면 그걸 어디가서 견학할 수 있을까 싶은데요.
뭐 요즘은 중국도 가볼만 하겠지만요.
13. 비행기
'25.11.12 10:26 PM
(211.246.xxx.143)
-
삭제된댓글
아 비행기 티켓은 단체로 가는건가요? 그게 아니면 파리에서 미국으로 가서 합류하면 될건데요..
14. ..
'25.11.12 10:29 PM
(219.255.xxx.153)
-
삭제된댓글
2주로 뭘 배울 수 있을지.
그 노력으로 인턴을 찾아서 하라고 하세요.
15. 아
'25.11.12 10:30 PM
(121.125.xxx.124)
파리는 1월초이고 미국은 2월이에요.
2곳 다 가면 좋지만 경제적으로 저희가 넉넉한 편이 아니라
미국 2주 단기 연수가 얼마나 도움이 될까에 궁금해서 글 써 봅니다.
16. 오마나
'25.11.12 10:32 PM
(218.50.xxx.169)
미국이 2주에 200이면 거접니다.
국내 여행도 2주에 200이상 깨지죠.
20대에 그렇게 다녀오면 두고두고 기억에도 남고,
아이가 뭐든 꿈도 가지게 되구요.
젊어서 많이 경험하는게 좋죠.
17. 음...
'25.11.12 10:51 PM
(170.99.xxx.156)
2주에 200이면 거접니다. 22222222
와서 견학도 할거고, 동기부여도 될거고, 배우는게 왜 없겠어요.
하다못해 세상은 넓고 열심히 하는사람도 많구나... 만 해도 본전은 됩니다.
솔직히 젊은애들 경험한다고 여행 얼마나들 많이 다니나요. 오마까세는 또 얼마구요. 보내세요.
이력서에 기재하고, 스토리만들기도 좋구요.
18. .....
'25.11.12 11:03 PM
(220.118.xxx.37)
유럽 미국 출장 자주 다니는데 가을부터 유로 달러화가 장난 아니예요. 유로화는 한화 두배, 달러화는 한화 1.5배 계산했는데, 이젠 그냥 두 배 계산해요(10유로 10달러 걍 2만원). 다녀오면 늘 더 썼더라구요. 자칫 굶다오기 쉬워요
ㅡ 미국 포기
ㅡ 유럽 미국 요구액보다 50씩 더주기
ㅡ 다녀와서 알바로 갚으라고 50씩 100빌려주기
ㅡ 형편좋은 삼촌뻘 어른 옆구리 찔러 용돈주라 하기(조카가 간다하면 전 10만원이라도 줄 거 같아요. 애가 굶게 생겼는데요)
아이는 미안해서 요구 못할거예요. 근데 요즘 많이 듭니다(저도 유로,달러화 로그카드 쓰면 울고 싶을 정도)
19. 흠
'25.11.12 11:06 PM
(175.213.xxx.37)
미국 2주 200이면 거전데요 333333333333333333 국내여행도 2주 200넘게씀
20. ...
'25.11.12 11:07 PM
(104.153.xxx.103)
형편 넉넉하지 않다고 했는데 아들은 비슷한 시기에 파리 여행 예약하고 또 연수 신청하고 좀 이해가 안가네요. 물론 합격 여부는 사전에 알수 없다고 해도 그래도 기다렸다 연수 안되면 파리 여행 가거나 했을거 같은데... 프랑스 가면 경비 많이 들텐데... 좀 그러네요. 저 같으면 파리 취소 시키고 미국 연수 보낼거 같아요.
21. 아
'25.11.12 11:30 PM
(121.125.xxx.124)
파리는 여름 방학때 이미 비행기표 샀었고, 미국은 2주 전에 신청했었나봐요.
떨어질 줄 알았는데 오늘 붙어서 지금 가야됄지 고민중입니다.
22. ㅇㅇ
'25.11.12 11:32 PM
(58.122.xxx.36)
여름에 글로컬대학 지원 미국 연수 저희 아이 다녀왔어요 단기간 뭘 크게 배우지는 않았지만 미국인 컴공 교수 수업 듣고 발표도 해보면서 좋은 경험이었다고 하더라구요 영어나 전공이나 자신이 많이 부족하구나 느끼는 친구들도 있었다하구요 단기간 뭘 많이 배운다기보다 it종주국 미국을 경험해본다 생각하면 된다네요
아이에게 다녀온 경험자로서 추천하냐 비추천이냐 물었더니 .추천한다네요
23. ㅠㅠ
'25.11.12 11:50 PM
(116.42.xxx.133)
2주에 200이면 공짜나 다름 없어요
미국가면 숨만 쉬어도 돈입니다 무조권 보내세요
초딩도 2주 가는데 천넘어요 ㅋㅋㄴ
24. . . .
'25.11.13 12:15 AM
(180.70.xxx.141)
알바 안하나요?
바로 주말알바라도 구해서 하면 아들도 금액 부담 안되고 떳떳하니 좋을텐데요
25. toy
'25.11.13 12:26 AM
(118.223.xxx.23)
미국 꼭 보내주세요.
부모로써 그 정도 해주고
또.열심히 살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