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파트 단지내 식당이 좋다네요

의외로 조회수 : 3,687
작성일 : 2025-11-12 19:54:12

여기서 별로 안 좋단 얘기 많이 들었던 것 같은데요.

언니가 서울 대단지 신축 당첨되서 들어갔는데요.

가보니 단지가 너무 커서 동네 근처 식당에 가려면 꽤 많이 걸어야 되더라고요.

언니는 집에서 음식도 안 해 먹고 급식하는 시설에서 일하는 영양사라 대량으로 조리된 음식 물린다고 사먹는 음식도 싫어하는데요. 단지내 식당에 음식이 그렇게 잘 나와서 조카랑 형부는 거기서 늘 저녁 먹는대요. 그렇게 집밥같은 한식이 나오는 식당이 가까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한창 잘 먹는 고딩 아들 키우는데요, 오늘은 직장일이 별로 안 바쁘니까 오늘만큼은 꼭 밥을 해 먹여야지, 결심하고 하루를 시작해도 퇴근하고 나면 일단 좀 눕고 싶어서 결국 배달아니면 테이크 아웃 시키게 되거든요. 역시 신축이 좋네요. 부러워요. 

IP : 74.75.xxx.12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흠
    '25.11.12 7:56 PM (219.254.xxx.107) - 삭제된댓글

    매일은 아니어도 있으면 밥차리기피곤할때
    한번씩 갈거같아요
    엄청 좋을거같네요ㅎㅎ

  • 2. 흠흠
    '25.11.12 8:02 PM (219.254.xxx.107)

    매일은 아니어도 있으면 밥차리기피곤할때
    한번씩 갈거같아요
    그렇게만 이용해도
    엄청 좋을거같네요ㅎㅎ

  • 3. ..
    '25.11.12 8:05 PM (211.112.xxx.78)

    혹시 어디 아파트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밥 주는 아파트 너무
    들어가고 싶어요.

  • 4.
    '25.11.12 8:10 PM (74.75.xxx.126)

    있잖아요. ㄷㅊ동

  • 5.
    '25.11.12 8:11 PM (74.75.xxx.126)

    물론 공짜는 아니고 만-만오천원 정도 한다네요.

  • 6. 저두
    '25.11.12 8:20 PM (223.38.xxx.248)

    저흰 11000 원 하는데 일단 시원한 차와 샐러드가 무제한이고 일품식과 반찬 나오는식 선택할 수 있는데 정말 만족해요 항간엔 별로라고 소문나기도 했는데 그건 그냥 관심끌려는 유투브인거 같고 아파트 지인들도 만족합니다 오늘도 돈가스 나왔는데 저녁은 품절이라고 해요.. 일주일치 메뉴판 나와서 골라먹는것도 좋고 .. 요즘같은 물가에 11000 원에 골고루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친정부모님도 이사오셨는데 좋아라하세요 기끔 식당에서 마주치기도 해요

  • 7. .......
    '25.11.12 8:43 PM (211.234.xxx.80)

    무조건 질려요. 몇년 아니 몇달만 먹어보세요. 쳐다보기도 싫어져요. 집앞에 다양하게 골라갈 수 있는 식당 인프라 가득한 위치가 좋지. 그렇게 지속적으로 먹어보세요. 5성급 호텔 조식도 매일 먹음 질리는데 그런 곳이 어떻게 안 질려요.
    저희 부모님은 상위 1%들만 가는 실버타운 음식도 질려서 안 드셨어요. 백화점 식당가 골라가며 드시면서 여기가 천국이라셨어요. 겪어보세요. 제말이 틀리나.

  • 8. nicety
    '25.11.12 8:44 PM (218.145.xxx.35)

    앗 우리 단지도 오늘 남산돈까스 나온 것 같던데요…

  • 9. ..
    '25.11.12 8:51 PM (58.238.xxx.62)

    식단표 보고 맛있거나 먹고 싶은 메뉴 나올때 가서 먹어요
    걸어서 5분 거리도 맘에 들고
    맘 편히 혼밥 가능하고 저도 좋아요
    매일매일 물리지만 가끔씩 좋아요

  • 10. ..
    '25.11.12 9:34 PM (14.63.xxx.60)

    식당오픈한지 5년차인데 아직도 인기 많아요. 밥잘나오는 아파트라고 소문났어요.
    얼마전엔 참치해체쇼도 하고 복날엔 삼계탕나오고 대보름엔 나물밥 동지 팥죽 크리스마스 특식등등 집에서 챙겨먹을 필요가 없어요

  • 11. 내가
    '25.11.12 9:59 PM (59.8.xxx.68) - 삭제된댓글

    서울 라퍼트 30억이니 50억이니 안부러운대
    딱하나 이건 부러워요
    울집앞 10000 원이면 먹는 밥집은 언가면서

  • 12. 우리
    '25.11.13 9:14 AM (121.138.xxx.4)

    식당이 단지내에 4개나 있어서 물리면
    다른 곳에 갈 수도 있어요
    저는 목욕탕 시설이 가장 맘에 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6578 설*수 화장품 쓰시는 분들 추천해주세요 8 ..... 2025/12/19 1,527
1776577 맥심 스틱커피 왜 이렇게 안 달죠? 10 음.. 2025/12/19 2,109
1776576 환율 집값은 안잡고 쿠팡만 잡네 36 에효 2025/12/19 1,596
1776575 양념게장은 냉장실에서 며칠동안 괜찮을까요 3 음식 2025/12/19 459
1776574 저속의사 타입 외모는 왜 그런 편견이? 17 왜 그런 2025/12/19 3,838
1776573 굴 먹고 놀람 14 놀라움 2025/12/19 4,343
1776572 인터넷서점에서 책 구입한 뒤 메시지 넣고 보내고 싶은데... 3 책선물 2025/12/19 537
1776571 쿠팡 국민 밉상 3 뭐니 2025/12/19 683
1776570 악마같은 나르시시스트 1 ㅈ드 2025/12/19 1,296
1776569 원래 나이들수록 파마가 안나오는게 정상인가요? 11 2025/12/19 1,982
1776568 고3 남자아이 크리스마스 선물 뭘 해줄까요 6 ㅇㅇ 2025/12/19 889
1776567 남편들도 육아에 참여시켜야 할듯요 19 ㅇㅇ 2025/12/19 2,188
1776566 커피빈 모닝세트가 없어졌네요 이런 2025/12/19 1,255
1776565 대통령실 “업무보고 생중계, 수술실 CCTV 같아…감시받겠단 뜻.. 27 ㅇㅇ 2025/12/19 3,965
1776564 윤석화 별세 아니래요. 연합뉴스 9 .... 2025/12/19 4,784
1776563 20십년만에 면접 7 복지관 2025/12/19 1,511
1776562 쿠팡 탈퇴 미뤘었는데 26 ..... 2025/12/19 3,587
1776561 복싱하니까 폭식해도 4 운동 2025/12/19 1,837
1776560 왜 중년이 되면 복부가 퉁퉁해지는걸까? 15 생각하는 먼.. 2025/12/19 5,220
1776559 윤석화 별세 아니예요. 2 .... 2025/12/19 2,790
1776558 천주교정의평화연대 내란척결 100만인 양심 선언 10 천주교정의평.. 2025/12/19 902
1776557 윤석화 별세 7 jasmin.. 2025/12/19 2,661
1776556 베트남 가족 휴양지 추천해주세요 20 ㅇㄹㄹ 2025/12/19 1,928
1776555 국민들의 집단지성 -------쿠팡으로 보여주자 13 ㄱㄴㄷ 2025/12/19 947
1776554 쿠팡은 장난 전기 민영화는 재난 27 .... 2025/12/19 2,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