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향에 앞에 막힌 거 없는 신축아파트는 진짜 따뜻하네요

00 조회수 : 4,667
작성일 : 2025-11-12 18:32:13

30년된 구축 아파트 살다가 

얼마 전에 2년된 신축 아파트로 이사왔어요. 

 

신축이라 거실에 베란다가 없는게 저는 좀 안 좋았는데(화분이나 빨래 말리기)

날씨 추워지니까 좋은 점이 있네요. 

남향이라서 해가 쫘악 들어오니 난방 안 돌려도

실내 온도가 23도에요.  

 

전에 살던 아파트는 구축에다가 5층이고 베란다가 있어서

남향이라도 햇볕이 깊숙히 못 들어왔거든요. 

게다가 방열도 아무래도 한계가 있고.

 

해가 쫘악 들어오니 좋네요.   

IP : 117.111.xxx.25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닝닝
    '25.11.12 6:37 PM (220.86.xxx.208)

    일단 초치는 댓글 죄송함다.ㅋㅋㅋㅋ
    20년구축 베란다있는 울 집도 23도 인데요?
    아직은 따듯하다 어쩐다 논하기엔 날씨가 따듯합니다.
    신축은 부럽습니다 :)

  • 2. ..
    '25.11.12 6:39 PM (115.143.xxx.157)

    첫댓님 남부지방이신가요?

  • 3. 젊은 사람들은
    '25.11.12 6:41 PM (59.6.xxx.211)

    해가 많이 들어온다고 싫어하더라구요.
    겨울에도 남향집 암막 커튼 치고
    실내 조명도
    미국인들 주택처럼 아주 환하게는 안하고 살아요.

    우리 딸도 어쩌다 주말에 집에 있는 날
    거실로 햇볕 쫙 들어오니까
    방에서 나오면서 바로 브라인드 내리네요

  • 4. 닝닝
    '25.11.12 6:42 PM (220.86.xxx.208)

    저요? 서울입니다.

  • 5. ..
    '25.11.12 6:42 PM (39.118.xxx.220)

    10년차인데 아직은 26도예요. 한겨울에나 23-4도입니다.

  • 6. 남향은 신축구축
    '25.11.12 6:46 PM (220.117.xxx.100)

    상관없이 실내온도 높죠
    샤시가 넘 오래되거나 다른 구조적인 문제가 있지 않은 이상은..
    저희도 뻥뷰에 고층 남향이라 그런가 겨울엔 안방 거실이 다 햇볕 맛집이예요
    안방도 베란다와 베란다로 나가는 벽 전체가 다 유리로 되어 있어서 햇빛으로 따끈따끈합니다

  • 7. 000
    '25.11.12 6:53 PM (117.111.xxx.254)

    원래 남향은 그런가요?

    전에 살던 집은 30년 구축에다가 5층에 앞동이 있어서 그렇게 안 따뜻했던 모양이군요.

    아무튼 지금 집은 12층이고 앞이 툭 트여있어서 따뜻한게 좋네요.

    추운 아침에도 23도니 안방에서 거실로 나와도 바닥에 찬 기운이 없어서 좋아요.

    낮에 뎁혀져있어서 지금도 25도네요.

  • 8. ....
    '25.11.12 7:03 PM (58.78.xxx.169) - 삭제된댓글

    신축,구축 상관없이 남향은 따뜻 222
    곧 입주 20년 다 돼가고 앞에 가린 것 없는 산 전망 아파트인데 요즘 거실 낮기온 24도, 한겨울에도 23도 이하는 안 내려가요.
    확장 안 한 집이고 화분 관리하느라 베란다에 온도계 뒀는데 요즘 바깥 창문 닫으면 낮기온 27도입니다.

  • 9. ...
    '25.11.12 7:05 PM (106.101.xxx.148)

    그렇죠
    저희집도 그런데 단점이 그 햇볕이 들어와서 가구나
    바닥이 바래요
    그래서 전 햇볕 들어오기 시작하면 하얀 얇은 커텐을쳐요

  • 10. ....
    '25.11.12 7:20 PM (218.147.xxx.4)

    오래된 신도시도 낮에 24도입니다 남향은 대부분 그럴껄요?
    커텐 내려요 요즘에도 너무 들어와서

  • 11. 저희집
    '25.11.12 7:37 PM (223.38.xxx.226) - 삭제된댓글

    정남향 18년된구축인데요
    거실은 오늘 26도였어요
    해나면 더워서 문을 열어요 거실은 난방을 한적이 없고 날씨가 흐리면 24도정도고요.
    겨울은 해가깊이 들어오니 따뜻해서 좋고
    여름에는 해가 샷시에 걸쳐있어서 시원해서
    정남향이 최고네요

  • 12. 저희집
    '25.11.12 7:38 PM (223.38.xxx.226) - 삭제된댓글

    저희는 확장한집이라 해가나면 난방안해도 방바닥이 따뜻해요

  • 13. ㅎㅎ
    '25.11.12 7:40 PM (218.155.xxx.132)

    저희 아파트 앞 동이 원글님네 같은 경우인데
    한겨울에도 34평 관리비 25만원 안쪽으로 내는 집이 태반이예요. 난방 안틀어도 따뜻하대요.

  • 14. 앞이 트인
    '25.11.12 7:50 PM (59.7.xxx.113)

    남향은 신축 아니어도 볕이 깊게 잘 들어요

  • 15. 고층 탁트인
    '25.11.12 8:00 PM (49.161.xxx.161) - 삭제된댓글

    남서형(신축)도 따뜻해요. 집 거실은 남향이나 남동향이어야한다고 늘 생각했는데 살아보니 괜찮네요. 오늘 거실은 아침부터 지금까지 26도고요. 남동향으로 있는 작은방들은 오전엔 28도였고 지금은 27도예요.

  • 16. ㅡㅡ
    '25.11.12 8:01 PM (219.254.xxx.107)

    저도 비슷하게 구축에서 신축왔는데
    전 베란다없는게 너무 좋아요
    바깥풍경도 잘보이고 넓고 빛잘들어오구요.
    베란다에 빨래들 주렁주렁 있는거 보기별로안좋아서
    비워뒀는데 쓸모없이 공간만 막아진 거니
    싫더라구요
    지금은 창가붙어서 바깥구경하고
    차마시며 햇볕쬐니 너무 좋아요

  • 17. ...
    '25.11.12 8:13 PM (112.148.xxx.119) - 삭제된댓글

    서울입니다.
    26도면 너무 더워서 수사로 창문 열어요.

  • 18. 어차피
    '25.11.12 8:21 PM (180.71.xxx.214)

    해지면 떨어져서. 난방은 틀어야되요

    그런데서 살았는데. 해뜨거워 커튼치고
    살고. 나갈때 커튼 걷고 나가면
    들어와서 덜 냥하긴한데. 해지고 나면 난방틀어야되요

    안틀어도 된다는둥. 하지 마세요

  • 19.
    '25.11.12 8:35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신축은 남동이거나 남서로 짓고 정남향 거의 없는데
    신축 정남향으로 가셨나봐요

  • 20. ㅡㅡㅡ
    '25.11.12 8:41 PM (125.187.xxx.40) - 삭제된댓글

    응? 남동향 25년구축 앞에 가린거 없긴 하지만,,
    요즘 밤에도 24도 밑으로 안떨어져요 아침에 일어나몈 25도 낮엨 거의 26도.

  • 21. ㅡㅡㅡ
    '25.11.12 8:42 PM (125.187.xxx.40) - 삭제된댓글

    서울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0866 종편 조선에서 터트린 이혜훈 녹취록 8 2026/01/01 1,755
1780865 아메리카노 믹스 어떤 것 드시나요? 4 ㅇㅇ 2026/01/01 1,156
1780864 사내놈들이란. 참 2 남자 2026/01/01 1,676
1780863 세척된 고구마 한박스 어쩌죠 10 Q 2026/01/01 1,858
1780862 종로 3가역 빠리가옥 왔어요. 2 ㅇㅇㅇ 2026/01/01 2,454
1780861 이혜훈 갑질보니, 결국 한동훈 말이 다 맞았네요 ㅋㅋㅋㅋ 18 ㅇㅇ 2026/01/01 4,461
1780860 전교1등 제자가 귀여운 담임샘과 결혼에 성공 28 링크 2026/01/01 16,909
1780859 새해 그릇을 깨버렸어요 10 코펜이야ㅠ 2026/01/01 1,651
1780858 목동 신시가지 7단지 20평 최근 시세 7 .. 2026/01/01 2,959
1780857 떡국이 젤 간단한거 같아요 12 ㅇㅇ 2026/01/01 3,431
1780856 쿠팡의 자신감 12 ㅇㅇ 2026/01/01 1,856
1780855 이재명 대통령 "서울은 경제수도, 중부권은 행정수도, .. 9 .. 2026/01/01 1,938
1780854 다른거 다 떠나서 하나 물어봅시다. 쿠팡관련 50 .. 2026/01/01 5,037
1780853 혹시 80년대 초? 이 사탕 뭔지 기억하시는 분 13 .. 2026/01/01 2,059
1780852 반려동물 배변 털보다 더 심각한건 7 아세요? 2026/01/01 3,188
1780851 점심 주문해 드시는 분들 뭐 주문하시나요 3 점심 2026/01/01 1,283
1780850 교황 레오 14세, ‘70돌’ 성심당에 축하 메시지···유흥식 .. 8 ㅇㅇ 2026/01/01 2,259
1780849 대학 기숙사가 공용샤워실이면(여아) 3 질문 2026/01/01 1,882
1780848 당근에서 쿠쿠밥솥 잘 팔리나요? 4 5년 차 2026/01/01 905
1780847 스스로 목줄 끊고 불길 속에 뛰어들어 잠든아이 구한 리트리버 3 감동사연 2026/01/01 3,924
1780846 동물성 생크림 케이크 맛이… 14 ㅡㅡ 2026/01/01 3,277
1780845 오세훈 "비상계엄 사과해야..처절한 심정으로 국민의힘.. 26 그냥 2026/01/01 4,287
1780844 오사카왔어요. 쇼핑 모 사갈까요? 21 1111 2026/01/01 4,648
1780843 쿠팡 저 미국 놈을 추방하자 7 2026/01/01 1,010
1780842 아들이 1월말에 군대 가는데... 4 .. 2026/01/01 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