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붉닭볶음면 한번도 안먹어봤어요

사발면 조회수 : 2,558
작성일 : 2025-11-12 18:02:40

어쩌다 편의점에서 라면과 삼각김밥을 사먹었어요

편의점에 앉아 라면먹던 외국인을보고 갑자기 먹고 싶어진거죠

라면을 고르는데 불닭볶음면이 있더라고요

이게 삼양의 대장주? 구만...생각해보니

라면도 거의 안먹고 맵찔이라 그유명한 불닭볶음면을 생애 한번도 안먹어봤네요

사볼까말까하다가 물따라내야한다는 설명에(사발면, 편의점에서 먹을거라) 포기하고 그래도 어릴때 먹어본 김치사발면;;을 사서 한입먹었는데 참 맛이 없네요

어릴땐 참 맛있게먹었던 기억이 있건만

몇젓가락뜨다 말았어요

생각해보니 탕후루나 마라탕 이런것도 한번도 안먹어봤어요 냉동만두같은것도 예전 고향만두이후론 사본적이 없고요 노인같지만 40대초에요

저같은분 또 계신가요 ㅎ

IP : 211.234.xxx.11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불닭은
    '25.11.12 6:04 PM (210.117.xxx.44)

    두어번 까르보불닭은 많이 먹어봤어요.
    탕후루 마라탕 저도 한번도 안먹음

  • 2. ㅇㅇ
    '25.11.12 6:06 PM (118.235.xxx.81)

    와 저 오늘도 먹었는데..
    어제 세일하길래 쿠팡 시켜서 먹었어요
    오랜만에 먹으니 더 맛있더라고요
    저는 고기나 닭가슴살도 불닭소스 찍어먹어요
    맛있어요 드셔보세요
    근데 컵라면 말고요
    봉지라면이어야 그 면 식감을 알 수 있어요

  • 3. 쓸개코
    '25.11.12 6:06 PM (175.194.xxx.121)

    까르보 불닭이나 로제 불닭은 도전하기 좀 쉬우실거예요.
    저도 탕후루, 마라탕은 안 먹어봤어요. 딱히 먹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드는데
    애들은 맛있나보더라고요.

  • 4. ㅁㅁㅁ
    '25.11.12 6:12 PM (140.248.xxx.2)

    저도 다 안먹어봤어요
    심지어 북경에 4년이나 살다왔는데 마라탕 안먹어봄

  • 5. 0 0
    '25.11.12 6:15 PM (112.170.xxx.141)

    이건 그냥 궁금해서 여쭤보는 건데요.
    만두를 안좋아하시는 걸까요?
    저도 맵찔이..
    대학생 아들이 불닭2개에 짜파게티1개 조합에 치즈 얹어서 요리해준 거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맛있더라구요ㅎ

  • 6. ㅇㅇ
    '25.11.12 6:20 PM (118.235.xxx.9)

    저도 애들 때문에 먹어 보고는
    이걸 왜 맵다면서 먹어??
    이랬는데
    가끔 생각나서 찾아 먹어요ㅎ
    핑크색 불닭면에 치즈 집에 있는 거 듬뿍 넣으면 맛있어요

  • 7.
    '25.11.12 6:24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저는 한 번 시도해봤어요
    제 한계치가 열라면인데
    한젓가락 먹는 순간 119 부를뻔 했어요
    미리 우유도 준비해뒀는데 우유에 입을 담그고 있었어요

  • 8. 원글
    '25.11.12 6:26 PM (211.234.xxx.16)

    뭔가 가끔생각나는 땡기는 맛인가봐요
    언젠가 면땡길때 봉지로 불닭볶음면 사먹어보려고요
    왜인기인지 궁금해요 ㅎㅎ
    원래 칼국수 라면같은 면이랑 만두를 안좋아해요 이상한 식성이죠? 제가 안좋아하고 식구들도 안찾으니 만두도 안사게 되는거 같아요

  • 9. 저도안먹어봄
    '25.11.12 6:34 PM (117.111.xxx.254)

    매운 거 못 먹고

    억지로 먹으면 배탈나서

    앞으로도 안 먹을 듯 해요.

    왜 음식으로 스스로를 고문하지? ㅎㅎ

  • 10. ...
    '25.11.12 6:56 PM (175.119.xxx.68)

    분홍 먹고 매워 죽는줄 알았어요
    까만거는 얼마나 매울까요

  • 11. ㅇㅇㅇㅇ
    '25.11.12 7:02 PM (223.39.xxx.62)

    40세 이상이라면 도전하지 마세요. 위축성위염 생깁니다

  • 12. 저는
    '25.11.12 7:09 PM (74.75.xxx.126)

    너무 좋아해서 2주에 한 번은 먹는데 그냥 불닭 아니고 두 배 더 매운 핵불닭 먹어요. 다른 데선 핵불닭 판매금지 되었다고 하던데 미국에선 그냥 불닭보다 더 구하기 쉬워요. 아이 친구들이 불닭 먹어보고 싶다고 해서 다 데리고 왔는데 (다 맵찔이 미국애들) 제가 양배추랑 양파 당근 버섯, 닭가슴살 잔뜩 넣고 같이 볶아 줬더니 진짜 맛있는데 맵지는 않다고 은근히 실망하더라고요.

  • 13. ㅇㅇ
    '25.11.12 7:11 PM (211.235.xxx.38) - 삭제된댓글

    저도 붉닭볶음면은 한번도 못먹어봤어요.
    불닭볶음면은 먹어봤고요 .

  • 14. ㅇㅇ
    '25.11.12 7:15 PM (211.235.xxx.38)

    저도 붉닭볶음면은 한번도 못먹어봤어요.
    불닭볶음면은 먹어봤고요 .히히히

  • 15. ..
    '25.11.12 7:20 PM (172.59.xxx.34)

    드셔보세요. 저는 오리지날 불닭은 못 먹고 오직 까르보나라 불닭만 먹을 수 있어요. 매운거 땡길때 한개씩 끓여 먹어요.

    탕후루나 마라탕은 먹어본 적이 없구요

  • 16. 한번씩
    '25.11.12 7:37 PM (124.5.xxx.128)

    다 먹어보고 다신안먹어요
    불닭 아보카도 마라탕 트러플 낫또
    다 내 입맛엔 영 아니라서 일단한번 먹어보고 안먹어요

  • 17. ..
    '25.11.12 8:25 PM (73.195.xxx.124)

    저도 불닭 끓여서 한입 먹어보고 버렸어요.
    맵찔이 아닌데 내 입맛엔 아니라서 다신 안먹어요.

  • 18. ..
    '25.11.12 9:04 PM (110.13.xxx.214)

    근데 이런게 중독성이 았나봐요
    불닭소스나 마라탕 우리딸이 너무 좋아해서 이해못하고 많이 먹지말라고 했는데 한두번 맛보니 왜 좋아하는지 알꺼는 같아요

  • 19. -;;
    '25.11.12 9:16 PM (118.235.xxx.176)

    간짬뽕 첨 나왔을때 오잉 맛나 하면 먹었는데
    불닭 안먹음, 마라 안먹음,탕후루 안먹음
    맵찔이인데 안매운거 좋아함 .
    신라면도 매워요, 진순만 좋아함
    이상 저는50대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4773 대학교별 학생 1인당 교육비 (펌글) 2 ..... 2026/01/06 1,644
1774772 예비고1인데 유대종 같은 수능강사 언매 듣는 게.. 5 ..... 2026/01/06 682
1774771 군부대 온수 끊기고 총대신 삼단봉 경계 지시 15 ,,,,, 2026/01/06 2,695
1774770 달달함을 상쇄하고 싶어 하는 심리? 14 무식 2026/01/06 1,729
1774769 남편 이번 달 정년퇴직이에요. 8 ... 2026/01/06 3,607
1774768 장블 가려는데 4 2026/01/06 1,017
1774767 성인 아들이 인사를 너무 너무 잘하는건 알고 있었지만 어제는 할.. 26 아들 2026/01/06 4,383
1774766 가입할때절대 네이버카카오 연계마세요 2 ........ 2026/01/06 3,636
1774765 재택의료에 대한 다큐 추천해요 4 2026/01/06 926
1774764 600원짜리 그물에 든 유리구슬을 7 판매자 2026/01/06 1,451
1774763 “굿바이 쿠팡”…정보유출 한 달에 ‘탈팡’ 68만명 4 ㅇㅇ 2026/01/06 1,766
1774762 케냐 관광 정보 좀 주세요 10 .... 2026/01/06 825
1774761 외국인 예비 사위 양복 맞춤 어디가 좋을까요 12 질문드립니다.. 2026/01/06 1,405
1774760 임신 21주차.. 신혼여행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9 rambo 2026/01/06 1,031
1774759 통일교 의혹, 특검 전에 합수본이 수사 8 ㅇㅇ 2026/01/06 669
1774758 왠수 남편 10 60 2026/01/06 3,298
1774757 고딩이 스터디플래너 뭐 쓰나요? 7 ..... 2026/01/06 748
1774756 독감으로 열 안떨어지는 아이에게 영양제 수액이 도움이 될까요? 5 ... 2026/01/06 960
1774755 피코크같은 밀키트 등은 조리법이 안 보여요 2 안보여 2026/01/06 696
1774754 우리 시어머니가 진~짜 음식을 잘해요. 40 음.. 2026/01/06 7,328
1774753 성남시,남욱 숨겨진 자산 2000억 추가 확인..가압류 추진 10 대박 2026/01/06 2,651
1774752 도우미 아주머니 일당(4시간) 얼마드리나요 24 ㅇㅇ 2026/01/06 2,758
1774751 스무살 자녀 성인이라고 맘대로 하는데 놔둬야 하나요 17 무자식상팔자.. 2026/01/06 2,566
1774750 제가 강아지 똥치우는거 한번도 더럽다고 못느꼈는데요. 10 ㅇㅇ 2026/01/06 2,287
1774749 국민연금 저보다 오래 납부하신 분 계시겠죠 23 090 2026/01/06 4,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