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 없어요
당시 정황이 조금씩 밝혀지고있는데
그날 만취했었다고요
계엄 해제한다며 새벽 두세시에 나온 얼굴도 울그락붉그락 너무 이상했었는데 역시나 계엄전부터 퍼마셨고 실패한 이후에도 더 마신건지 어쩐건지
이게 정녕 제정신인가요
국가를 전복시키고 망하게 할려고 큰 사단을 내는 그런날 그런 시각에 술을 처마셔요?
저런걸 인간이라고 뽑아주고 두둔하고
저 두 부부나 국힘이나 2찍자들 정말......
대체 무엇이 문제면 옳고 그름조차 판단이 안되는건가요
살면서 선악에 대해 배우고 느끼며 아무리그래도 이건 아니라는 최소한의 판단력정도는 있는게 보통의 인간인데
대체 어디가 고장이 난건지 어디에서부터 잘못된건지 짐작도 가늠도 안되고
이 나라 미래가 너무도 갈길이 멀다 싶습니다
윤석열 만취했다 욕할거없이 윤가 뽑아준 사람들도 다 똑같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이라도 똑바로 정신차리고 올바른 판단하시고 양심적으로 좀 사십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