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에 한효주 엄마 데뷔글이요.

[댓글]

한효주씨 어쩌고 하면서 쉴드치는 

쌈닭 아줌마,

한효주 엄마 본인이거나 이모 정도 될까요? 

왜 저래요? 

 

[이상해요]

쉴드칠걸 쉴드쳐야지.
아주 댓글 도배하고 난리.
엄마 본인인가봐요

사람 죽이고 무서운 줄 모르고.
천벌 받을 집구석.
누가 저런 집안이랑 혼인하겠어요
자식 대대로 천벌 받을텐데.

[ㅇㅇ]

그런 사람들때문에 82에 글쓰기가 싫어지고 사람들이 떠나는거죠
한효주 가족이면 차라리 이해가 가는데
아무 사이 아니라면 정신병이 있는거 같아요
마치 정의의 편인양 굴면서 쌈닭 행세하니 못봐주겠어요

[전]

아들잃고 슬퍼하시던 그 아버지모습이 생각나서 저 기사보는데 정말 화가나더라구요
내가 볼때까지만 해도 쉴드 댓글은 없었는데 그 뒤에 난리였나보군요

[놀멍쉬멍]

아들잃고 슬퍼하시던 그 아버지모습이 생각나서 저 기사보는데 정말 화가나더라구요 2222

죽은자는 말이 없다고 피해자 죽었다고 뒤늦게 확인안된 엠팍글 하나 들고와서는 가해자 집안 피의 쉴드치는게 참...

[ᆢ]

,천벌받을거다

[싫어서가]

아니라 진짜 미모는 어디간겨?

[에고]

그 어머니는 조용히 살지 뭘 또 연예계 데뷔한다고 해서 시끄럽게 만드는건지
이해가 안가는 가족이네요

[근데]

진짜 데뷔한다는 거예요?
추억삼아 프로필 찍은거아니구??
딸이 권해도 애미가 사양해야 하구
애미가 한다해도 애비가 말려야하겠구만
집구석이 왜 저래?

[ㅇㅇ]

뭔가 화제가 되야 가족 예능에도 나오고 그러다 방송인이라는
타이틀로 돈벌이 나서려나봐요
연예계가 가장 돈벌이가 되니 온가족이 출동하고 싶은데
남동생은 현실적으로 안되니까
엄마라도 출동하려는든 싶어요
이럴때는 시청자들이 결사 반대해서 못나오게 해야죠

[ㅇㅇ]

저도 에이 설마 그냥 사진만 찍은거겠지.. 했는데
다시 보니 한효주가 엄마꿈을 응원한다 어쩐다 하는거 보니 소속사 들어가서 데뷔하는게 맞나봐요. 어휴.. 한효주는 그래도 본인이 연예인 하다가 그 사고 터진거지만
저 엄마라는 여자는 어쩜 저리 뻔뻔한지.. 사진속 눈만봐도 징그러워서 속이 울렁거림.

[글쎄요]

글쎄요
천벌이라는 것이 있기나 할까요..
못사는 서민들을 위한 위안 같아요

[예전에]

예전에도 한효주가 언플 많이 해서 안티 양산하지 않았나요?
엄마도 똑같이 그러는건지...
뭔 택도아닌 우아니 뭐니 안어울리는 수식어 가득한 기사... 뭔가요. 대체 ...

[...]

집안 핏줄이 대대로 더러운듯..

[보니까]

문소리 엄마도 배우로 데뷔 했던데

아무래도 여배우 엄마들이 얼굴이 고운편이고
또 연줄이 있고 채널도 열려있으니
쉽게 데뷔하는거겠죠

[...]

연예인 자식들도 부모 후광으로 다들 데뷔하니
부모도 나도 해보자 하나봐요

[..]

한효주 비호감을 떠나서 도대체 미모란 말을 갖다붙일 외모가 아닌데 어이가 없네요. 조용히 살아도 모자랄판에 온가족이 뻔뻔한 듯..
그 데뷔글 댓글엔 한효주 엄마 등판한 느낌

[진짜]

집에 거울이 없나? 주변에 말리는 가족도 없고?

[...]

전형적인 가해자 모드던데요
살인자일뿐인데 자기 자식이라고 한대위 한대위
자살한 피해자는 단추도 못달던 바보여서 그랬다나
단추 못달면 그래도 되나요
가해자들이 그렇다 짐작만했지 직접 들으니 놀랐음
자식 잃은 사람도 있는데
그깟 외모 까였다고 부들부들 난리
외모 좀 까인게 큰 문제일정도로 그동안 맘 편하게 살았구나

다 떠나서 우리나라 정서에 살인자 에미가 방송 나온다는게 맞나요

[나무위키에도]

있었잖아요
과중한업무 시키기 악질 높은 군인 말이 있었다고
고려대 대자보 여러번 붙고 인터넷이 그렇게 시끄러워도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방송이 되어도 피해자 아버지는 사과나 위로조차 못받았다던데

단추 못달면 고작 일병을 그렇게 탈탈 태움질 해도 되는구나
처음 알았네요
무슨 장군급 능력으로 가해자 두둔
여기 군대보낸 어머니들 많을텐데
기분 더러우셨을듯

[참]

그러게요 조용히 살것이지 무슨 데뷔한다고..
그냥 평범하더만
연예인은 대중의 인기를 먹고 사는 직업인데
저리 쌈닭처럼 싸워대면서 무슨 데뷔를 한다고 ㅉㅉ

[...]

네. 제가 쌈닭이라 치고 새글 파서 뒷말하는 거 저렴한 짓 아니에요?
할 말 있으면 직접 할 것이지.. 나이 먹어서 못 볼 꼴 많이 보이시겠어요.

[...]

이분 또 시작이네.


키배감도 안 되는 분이고 82 규칙 지키려고
손가락 닫고 그냥 관전만 하고있어요.
82 정도 되니까 님이 이러는 거 보고 있는 겁니다.

그나마 여기는 다들 점잖은 분들이라 그러려니
하는데 다른 커뮤니티 가서는 이러지 마세요.
다른 커뮤니티는 욕부터 박고 시작을 합니다.

무대응으로 흘러가게 놔두면 하루 이틀
반짝 시끌하다가 슬...넘어갈 것을 왜 자꾸
일을 키우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팬인지 가족인지 모르겠지만 지금 이러는 게
배우님에게도 절대 도움이 안 돼요.

진심으로 걱정되서 하는 말입니다.

[...]

댓글보니 고소하면 콩밥 먹어야 할 분들 않네요.

과중한업무 시키기 악질 높은 군인 말이 있었다고
=>이게 말이 되는 소린가요?
그런데 재판이 저렇게 끝나요?
단추달기가 과중한 업무예요?
부관병이 얼마나 꿀보직인데.. 과중한 업무 자체가 없어요.

정확한 팩트는 완전군장상태에서 군장구보를 한중위도 같이 돌았다는 겁니다.
군장구보는 대한민국 군대 어디서나 있는 합법적인 얼차려입니다.
군대는 군기가 빠지면 사고가 나요.(실제로 사고가 났죠. 대통령 도착시간에 못 맞춘다는 게 말이 돼요? 전쟁때 이런 일이 일어나면 진짜 큰 사고 납니다. 한 사람의 얼빵한 짓에 부대원 전부가 목숨을 잃어요.)
이건 당연히 얼차려 받을 일이고 한중위도 같이 했어요.
문제는 김일병이 해리성 정신장애가 있었고 그런 사람을 뽑은 것도 준장이고 사건 수습 제대로 못한 것도 준장인데 모든 책임을 초급간부인 한중위가 졌다는 거죠.

군대 보내신 분들은 알죠.
아이가 아플 때 군병원 이용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외부병원 이용조차 쉽지 않구요.
김일병은 제대조치가 되었어야 하는 사람인데 의병전역이 쉽지 않은 현시스템의 문제가 비슷한 나이 초짜 한중위 책임일까요?

한효주씨 집안은 충분히 잘 굴러가는 것 같군요.
동생이 6급이라면 7급 시험 붙었나봐요.
연예인 남동냉들 누나 돈 잘버는 거 믿고 사업병 들어 망가지는 사람 허다한데 진득하게 공무원 시험 준비해서 붙는 거 보면 자식교육 잘 시킨 거죠.

천벌은 본인들이 받으실 것 같아요.
부모가 덕을 쌓으면 자식들이 잘된다는 게 갑자기 로또가 당첨되거나 귀인을 만나는 게 아니에요.
자식은 부모 뒷모습을 보고 자란다죠.
자신들의 섣부른 판단, 저주, 악의적 헐뜯기.. 자식이 그대로 스캔하게 될텐데 곧 돌려받으실 거예요.
그게 핏줄 대대로 이어지면 집안꼴 볼만 하겠어요.ㅎㅎㅎ

[........]

너무 티난다..ㅎㅎ
가족이거나 본인이거나.
저렇게 미친듯 글쓰는거보니 열은 받나봐요.ㅎㅎㅎ

[...]

82가 점잖다구요?
뭔가 착각하시는데 아줌마 일베소리 듣는 곳 아닌가요?

쌍욕 박아봤자 신경도 안 쓰니까 걱정 넣어두세요.
그거 본인 스스로 똥 바르는 짓인데 제가 왜요?

자꾸 지인 가족 팬 드립 지겹네요.
전 연예인 관심 자체가 없어요.
한효주씨 나오는 드라마 마지막으로 기억하는 게 동이?
그것도 화제성으로 기억하는 거지 보지도 않았어요.

죄 없는 사람 돌팔매질 하면 그거 보고 지나치라고 가르치세요?
대신 돌 맞아줄 만큼 착한 사람은 못 되는데 하지 말라고 소리는 쳐야 인간의 도리 아닌가요?
선동과 마녀사냥은 민주주의의 적이에요.
소크라테스도 독살하고 페리클레스도 추방한 게 다수결입니다.
그 짓거리를 내 눈 앞에서 보고 있는 건 제 양심에 어긋나요.
김대중 대통령이 하신 말 새기셨으면 합니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

[...]

너무 티난다..ㅎㅎ
가족이거나 본인이거나.
=>님 사고력의 수준이 딱 그거밖에 안되는 거예요.ㅉㅉㅉ

[...]

피해자가 해리성 장애?
그건 살인자 애비가 연줄로 있던 군대내 주장이고요
피해자는 군대가기전까지 그 어떤 정신과 이력도 없었답니다
어디서 남에 자식 죽이고도 모자라 멀쩡한 사람을 정신병자 만들고 명예를 더럽혀요
남에 귀한 자식 데려갔음 고대로 안전하게 돌려보냈어야지
왜 규정에도 없는 가혹훈련으로 죽이고 것도 모자라 뻔뻔하게 연줄로 은폐하고 명예를 더럽혀

[...]

그게 오히려 유가족 주장이죠.
입대전 감기 걸린 적 없다면 입대후 감기 걸리는 게 이상해요?
김일병의 문제성은 병영동료들의 일관된 증언이고 실제 진료 예약이 잡혀 있는 상태였습니다.
한중위가 일을 못했던 건 맞아요.
상태가 아니다 싶으면 아예 제외를 시켰어야 했는데 한중위도 대학 졸업한지 얼마 안된 풋내기였으니..
남의 자식 죽이려 달려드는 것 너님이세요.
살인자애비 연줄?
뭘 근거로 그런 천벌받을 소리를 해요?
현역 중령도 아무 것도 아닌데 예비역 중령.. 예비군 동대장이나 할 사람을 뭘 보고 봐준다는 거죠?
김훈중위 의문사 사건 기억해요?
별 단 장군도 전역하면 힘 못 써요.
오히려 고대생이고 아버지가 교수인 집안이니 상대적 힘의 우위는 유가족측이 컸죠.
마침 윤일병 가혹행위 사건이 터져 의제설정에 도움이 됐구요.
그것이 알고 싶다.. 82에서 잔뜩 기대하고 봤던 것 기억하세요?
아무 것도 안 나와서 한효주가 힘 썼냐는 소리까지 나왔어요.
그게 정확한 진실이에요.
정치권도 건드는 그알 제작진입니다.
유명 연예인 동생의 비리.. 시청률 잔뜩 땡길 수 있는 소잰데 뭔가 있다면 살을 붙이면 붙였지 그걸 덮을 이유가 없죠.
결혼하신 분이 아니셨으면 좋겠네요.
입에 칼 물고 영혼살인하는 에미를 둔 자식은 너무 불쌍하니까요.

[...]

입대하고 감기 걸렸다면 감기 걸리게 만든건 니 자식이겠지
이 살인자 애미야
입이 열개라도 모자르고 자숙했어야지

[한에미야]

내 분당 모 성당에서 더 한 이야기 들었어
명문대생이 자살까지 가게 만든 이유를
당신도 알거야
아들 잃은 부모님 니 상판보면 얼마나 가슴 미어지겠니
내가 그 부모라면 댁들 가만 안둠

[영통]

그런데

남자 카페에서 한효주 검색하면
한효주 오빠 이야기가 하나도 없어요

남자들이 그런 일을 쉽게 용서하다니

[...]

수준 잘 보고 갑니다.
한강 의대생 사건만 봐도알듯이 유가족은 남탓 하기가 쉬워요.
죽은 아들 절친도 모함하는데 군대 상관이 대수겠어요?
그런데 제 3자는 냉철해야죠.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황혼녁에야 날개를 편다는 법언이 무슨 뜻인지 가늠도 안되죠?
분당 모성당..ㅎㅎㅎ 참 신빙성 있는 소스군요.
그게 너님 수준이에요.
부모가 저런 사람이면 집안꼴 볼만해지죠.

[...]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고 있네.
군대가 유치원 같이 되지 않으려면
하지도 않은 거짓말도 했다고 자백해야하고
안 하면 완전군장 메고 열 세 바퀴나 뛰어야 하나
그리고 한달넘게 매일같이 불려가서 혼을 내고
그 일 있기전에도 군장메고 열바퀴 뛰게 하고
일주일 뒤에 또 완전군장 명령하니,
오죽했으면 예비역이 너무 심하다고 제지를 했을까

그런데 뭐 가혹행위가 아니야???
이게 인격모독이 아니고 폭력이 아니라고???

에라이!!!
차라리 입이 백개라도 할 말이 없다고 해야지 사람이라면!!!

그런데 무혐의??? 기가 찬다.

사람을 얼마나 못 살게 굴었으면 불과 몇 달전까지 멀쩡하던 사람 정신이 저지경이 될 정도로 만드냐

[한효주 에미야]

니 성깔 부려도 택도 없어
니 미모는
고귀한 생명 죽게 만든 니아들에게나 자랑해라
니아들 ㄱㅇ 인거 안다.에라이 나쁜년아

[....]

한효주야 말로 어릴땐 청초하고 자연스런 미모였지만
이제 잔주름 생기고 나이든 테가 확 나던데.....

[...]

하지도 않은 거짓말은 한쪽 주장이고 상관 판단은 아닐 수 있죠.
실제로 실수가 잦았던 게 동료들 증언이니 한달 내내 혼날 수 밖에요.
동해안 잠수정 사건때 죽었던 군인들 대부분은 아군에 의한 총기사고예요.
6.25 3대 패전인 현리전투도 어이없는 커뮤니케이션 실수로 군단 하나가 날아갔고 작전권을 미군이 가져가게 된 거예요.
군대가 장난이에요?
보이스카웃 캠프도 아니고 당연히 실수에 대한 징계가 어떻게 가혹행위가 되나요?
그게 인정이 안됐으니까 기소유예가 된 거고 방송도 한중위는 나오지도 않은 거예요.
생사람 잡는 인간백정들 주제에 입만 살아서.. 아직도 한강 의대생 추모하는 좀비들도 있다니 같이 계모임이나 하세요.

[실제로]

피해자가 있으면 자중하는 게 도리인데...
업화는 안 돌아가지 않아요 가해자가 있고 원성이 쌓이면 3대 4대라도 돌아가더군요

[ㅉㅉ]

다른 사건 끌고 와서 물타기 하지 말고 그만 입 닫아요.
정의를 찾고 악의 편에 서기 싫어서 오로지 죽은 아들탓만 합니까
당신 몇 년 전에도 같은 댓글 여러개 달았던데
이쯤 되면 아무 관계 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 싶네


한쪽 주장? 동료들 증언?

진술서에 따르면 김 일병의 동료 병사들은 헌병대 조사에서 “A중위가 처음 배치받은 김 일병에게 적절한 업무 지도를 해주지 않고 과도하게 근무를 시킨 후 본인의 실수로 발생한 단장 수행 문제의 책임을 뒤집어 씌웠다”, “사흘에 한번씩 (김 일병에게) 방독면을 착용하고 완전군장을 한 뒤 연병장을 돌게 하면서 ‘네 잘못을 자백해라, 거짓말을 했다고 말하라’고 강요했다”고 증언했다. 김 일병의 단장실 선임이던 김 모씨는 “A중위가 ‘외울 것을 못 외웠다’는 등 김 일병이 단장실에 배치된 이튿날부터 사망 전날까지 매일 질책했다”고 진술했다. 김 일병은 숨지기 전 “머리가 하얘져 생각이 안 나고 기억이 안 난다. 부관에게 이 답답함을 이야기했는데 부관은 잘 이해 못 해주시는 것 같다”는 내용의 메모를 남겼다.

극심한 스트레스로 기억 장애인 해리 증상(다중 인격과 부분적인 기억상실)까지 보이던 김 일병은 지난해 7월 3일 국군수도병원 신경정신과에서 진료를 받기로 예약했지만, A중위는 6월30일 저녁 중국 국빈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박근혜 대통령 의전 업무에 진료를 앞둔 김 일병을 투입했다. 김 일병은 그 다음날인 7월1일 사망했다.


어제 댁이 하루종일 댓글 단 글 다시 한 번 보셈

단추도 못 다는 김일병만 하겠냐는 둥
못 한다고 손 놓았다는 둥
고인을 모욕하기까지

책임 질 댓글만 단다고 말했고, 본인이 쓴 글은 삭제 하지 않는다고 했으니 지켜보겠음.

이 사건에 대해 잘 몰랐던 나같은 사람도 이제 아주 잘 알게 되었네

[...]

가해자가 있고 원성이 쌓이면 3대 4대라도 돌아가더군요
=>말씀 잘하셨어요.
본인들이 저지른 가해 본인들에게 돌아갑니다.
기다리세요.

죽은 자나 유가족이 무조건 옳은 게 아니에요.
단선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세상을 엉망으로 만듭니다.
인천 모자살인사건때 피의자였던 며느리가 유서 남기고 죽으니 무리한 수사했다고 경찰 비난하던 분들 여기 계시죠?
그런데 포렌식 결과 며느리가 사주하고 시신처리방법까지 훈수한 거 다 드러났죠.
죽었으니 불쌍하고 피해자라고 유가족 말이 다 옳은 게 아니에요.
윤일병 가혹행위를 보시면 오히려 군기가 빠졌을 때 큰 사고 납니다.
고립된 상황에서 상부 감독이 소홀해지니 악마가 활개치고 다녔죠.
군장구보도 가혹행위 소리 듣게 되면 군대는 학교현장 시즌2가 되는 겁니다.
선생님들 훈육이 사라지니 교실이 평화로워졌나요?
일진들이 설치는 정글이 돼버렸잖아요.
나이 먹을만큼 먹었으면 사람이든 사건이든 굉장히 입체적이란 걸 깨달아야 하지 않나요?
인간에 대한 휴머니즘에서 출발한 연민이라면 이렇게 한쪽에 잔인하게 굴 수는 없는 거죠.
그래서 정의가 지나치면 잔인해진다고 하는 겁니다.

[한심]

118.235.xxx.69
211.176.xxx.248
동일인이군요. 원글이 말한 사람 이 인간 맞지요?
어제도 하루종일 혼자 저러더니 아직도 이러고 한심.
백수인가봐요

[...]

당신 몇 년 전에도 같은 댓글 여러개 달았던데
이쯤 되면 아무 관계 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 싶네
=>현실에서 만날래요?
확인하고 사과할 수 있어요?ㅎㅎㅎ

제가 일하던 곳에서도 자살사건이 난 적 있는데 처음엔 다 떠넘기기에 바빠요.
저건 유가족측 주장이고 엠팍에 직접 올린 근무자 증언은 처음에 뭔가 있는 줄 알고 웅성거리다가 진상을 알고 허탈했다잖아요.
시간이 지나면서 정확한 진상이 드러난 거죠.
군대 다녀온 분들에게 물어봐요.
부관병이 얼마나 꿀보직인지.. 과도한 업무 자체가 없습니다.
단추도 못다는 병에게 과도한 업무를 주고 싶어도 못 주죠.
단추다는 것까지 가르쳐줬어야 해요?

단추 못달았다는 게 어떻게 고인모독인가요? 사실인데..
한중위도 일 못했다는 글 링크한 게 접니다.
둘 다 못했어요.
원래 사고라는 게 한 사람만 빠릿해도 안 일어나요.
한중위도 소심하고 말도 잘 못하는 사람이었다잖아요.
아마 그 날을 수천번 되감기 했을 겁니다.
이걸 안할 걸, 저걸 안할 걸..
그런데 그게 가혹행위는 아니라는 거죠.
부모님께 성적표때문에 혼나고 자살하면 부모가 학대한 게 아닌 것처럼요.

한강 의대생 사건 진상도 경찰이 제일 잘 알고 김일병 사건도 군법원과 방송이 제일 잘 알아요.
방구석에서 칼춤 추는 망나니들이 뭘 안다구요.
더이상 죄짓지 마시고 자식대까지 이 업을 남기시지 않길 바랍니다.

[...]

어제도 하루종일 혼자 저러더니 아직도 이러고 한심.
백수인가봐요
=>이런 저질댓글 다는 인간보다는 건강한 백수가 낫죠.
백수도 못되는 막장인생주제에 당당하시네요.

[ᆢ]

더이상 피해자 모독 그만하고 닥쳐요
니자식이 왜 그모양인지 애미를 보니 알겠다만

[...]

21.9.2 5:07 PM (211.108.xxx.12)
입으로 사람 죽이는 마귀할멈 들 드글드글 하군요.
한중위 사건은 한강사건과 다를 바가 없죠.
법원 판결은 차치하더라도 사건정황이 어떻게 가혹행위가 될 수 있나요?
군대에서 중위가 일병 대신 단추 달아주는 건 회사에서 부장님이 신입 사원 대신 복사해 주는 거랑 마찬가지죠.
그런 사람이 가혹행위를 한다구요?
연예인 누나 둔 덕분에 여론몰이에 아 소리도 못 하고 당한 거죠.

..
'25.11.12 12:18 PM (211.176.xxx.248)
또 마녀사냥 한다.
저 위에 엠팍글 읽은 분 같은 글 읽은 거 맞아요?
그 글의 핵심은 한대위가 일을 못했다는 게 아니라 한대위가 뒤집어쓴 면이 있다는 거죠.
일을 못하긴 했죠.
휴대폰 진동으로 둔 걸 보면 덜렁대는 스타일인 건 맞아요.
그런데 단추도 못다는 김일병만 하겠어요?
군대가기전에 단추달 줄 아는 애들이 얼마나 돼요?
그래도 군대 가면 어떻게든 해요.
그걸 못한다고 손 놓는 일병이라..
그걸 대신 해주는 대위인데 괴롭혔다구요?
신입이 복사 못한다고 복사 대신 해주는 부장이나 마찬가진데?

---------

글쎄...요???
신입사원 복사 대신 해 주는 부장 예는 다른 걸로 바꾸지 그러셨어요

그리고 고인에게 한 이 말

그걸 못 한다고 손 놓는 일병이라... 이 말 팩트인가요?

[.....]

한효주는 누나라 면죄부가 된다쳐도 부모는 얘기가 완전히 다르지 않나요 그 아들을 낳고 길렀잖아요 부모는 연대책임이 있어요 왜 굳이 데뷔를... 그냥 조용히 기도하면서 살지...

[...]

본인이나 망나니짓 그만하세요.
짒안 망신이에요.

[...]

단추 못 달아서 한 중위가 대신 단 건 팩트입니다.
그러다가 진동으로 된 휴대폰 연락 못 받아서 시간 바뀐 거 못 들었구요.

[...]

말 둘러 대지 마요.
못 달아서 대신 달아준거랑 못 한다고 손 놓은 건 차원이 달라요.
당신 댓글 보면 마치 다른 군인들은 못 해도 끝까지 해 내려고 하는데
고인이 된 군인아들은 나는 못 하겠으니 어쩌라고 했다는 거잖아요.

계속 해 보세요.
차곡차곡 모일테니...

[..]

아들 교육이나 똑바로 시킬것이지
뭐 이미 망했나?

[...]

연좌제 자체를 반대하지만 자식이 범죄자면 부모도 평생 감옥에 사는 건 맞죠.
그런데 한중위가 범죄자가 아닌데 부모가 무슨 책임을 지나요?
김일병에만 빙의할 게 아닙니다.
내 자식이 한중위꼴이 날 수도 있어요.
조직생활 해보신 분들은 병크가 터졌을때 실무자 하나 죽사발 만들고 조용히 지나가려는 행태를 한,두번은 겪어보셨을텐데요.
김일병같은 자살사건보다 한중위스러운 실무자 책임 떠넘기기 상황이 훨씬 더 많다는 거 직장생활 해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한심]

백수라 하니깐 엄청 발끈하네요. ㅎㅎ
나 알아요? 아이피 돌려가며 종일 댓글질하는 막장인생은 저질수준하고는 너 주제나 파악해요. 부들거리는거보니 우습

[...]

못 달아서 대신 달아준거랑 못 한다고 손 놓은 건 차원이 달라요.
=>못 한다니까 대신 다는 거죠.
단추 다는 게 어떻게든 해보려고 해도 못할 일인가요?
김일병은 도련님이고 한중위는 마당쇠로 살았어요?
그 또래 애들 다 비슷한데 부관병이 할 일을 부관이 한다는 게 퍽도 정상적인 상황이겠어요.

아들 교육이나 똑바로 시킬것이지
=>한중위 말하는 건가요?
문체부 6급이면 7급 시험본 건데 7급중에서도 성적 탑인 애들이 들어가는 곳이 문체부예요.
공무원 시험이 공부만 잘해야 하는 게 아니라 진득해야 하는데 누나 연예인이라고 헛바람 안들고 공부하는 심성이면 교육 잘 시켰는데요.
본인 자녀 걱정이나 사셔야 할 듯.. 학부모 모임에서도 세상 바른 척 하는 사람 자식이 제일 형편 없어요.

[...]

부들거리면 백수가 맞네, 아니네 주절거렸겠죠.
나 알아요?는 제가 할 소리죠.
일면식도 없는 사람 백수 운운하는 게 저질 댓글 아니에요?ㅎㅎㅎ
그런 댓글 다는 인생이면 막장 맞죠. 뭘 배웠길래..ㅉㅉㅉ

[...]

못 한다니까 대신 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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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고 김일병 입으로 못 하겠다고 한 게 팩트냐고 묻는겁니다.
말 돌리지 마세요.
책임지는 글만 쓴다고 했으니 대답 잘 하세요.

[한심]

아이피 돌려가며 종일 연예인 글에 댓글질 백수나 할
저질 짓이 아니고 뭐죠? 팩폭에 발끈 우습다니깐요. 그러는 넌 보지도 않고 사람에게 막장인생 운운 무당지껄이 고질? 너는 뭘 배웠길래..ㅉㅉㅉ 그 따위인지. 배움타령보니 못배운 열등감도 한가득이네

[와]

앞으로 한효주 나오는건 무조건 걸러야겠어요
부모가 자식 앞길 망치네

[한심]

너가 한지민도 아니고, 한지민 만도 못한 인간이
종일 온라인 댓글에 매달려 사는 꼴이 백수스럽고 한심하다는거야. 팩폭에 지려 남들 욕해봤자 너 얼굴 욕이고 한지민에게는 안티짓인데 지능이 딸려서 너 짓이 뭔지 모르면 배워서 외워

[염ㅂ]

미친인간아 아들 고따위면 짜져 있어라

[...]

그러니까 고 김일병 입으로 못 하겠다고 한 게 팩트냐고 묻는겁니다.
말 돌리지 마세요.
=>본인이야말로 우기지 마세요.
털 깍인 양 보고 왼쪽 털 깍인 것 맞는데 오른쪽은 안봐서 모르겠다고 하는 거나 같아요.
부관병이 할 일을 못해서 부관이 했다는 건 비정상적인 상황인 거죠.
정확한 워딩은 판결문 보기 전엔 몰라요.
부관병이 정복손질을 못했다는 건 작전수행전에 총기손질 안된 거랑 똑같은데 쉴드칠 걸 치세요.
입으로 직접 못하겠다고 했는지 얼버무리고 있었는지 그걸로 다른 결론이 나지 않아요.
다시 말하지만 군은 유치원이 아닙니다.


아이피 돌려가며 종일 연예인 글에 댓글질 백수나 할
저질 짓이 아니고 뭐죠?
=>전 아이피 돌린 적 없고 종일 댓글을 쓰든 말든 그게 비난을 들을 일은 아니에요.
댓글의 질이 문제인 거죠.
이런 마녀사냥 한,두번 겪은 게 아니라 항상 혼자였는데 당연히 혼자 대응하니 길어질 수 밖에요.
그걸로 백수질이라 단언하는 건.. 정말 나 알아요?^^
그게 질 떨어지는 짓 맞잖아요.
막장인생이 아무말대잔치 하는데 뭘 발끈해요?
그 정도에 발끈하면 힘들어서 시작도 못해요.
본인 감정을 저한테 투사하지 마시고 부끄러운 줄 아세요.
수치심이 없으면 양심도 없다네요.

[아이고]

소속사에서 관리 좀 하셔야겠네요.
이러면 역효과 난다는 것 모르진 않을 텐데...

[ㅋㅋ]

능지 딸리는 애들은 가르쳐줘도 몰라요ㅋㅋ

바락바락 거리고, 꼬투리 잡는게 배운게 전부
그냥 ㅁㅊㄴ하나 널뛴다 보는게 맞는거죠

저런걸 자발적 안티라잖아요 ㅋ

[...]

그러니까 고 김일병 입으로 못 하겠다고 한 게 팩트냐고 묻는겁니다.
말 돌리지 마세요.
=>본인이야말로 우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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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뭘 우겼는데요?
내 질문에 답을 해요.

[...]

그런데 단추도 못다는 김일병만 하겠어요?
군대가기전에 단추달 줄 아는 애들이 얼마나 돼요?
그래도 군대 가면 어떻게든 해요.
그걸 못한다고 손 놓는 일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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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것도 모르면서 이따위로 댓글을 달아요?

[푸하하]

댓글 도배 반성하라는게 비난으로 들리나 봐요?
어디서 비난만 듣고 다녔나 보네요 그러게 똑바로나 살지
꼬인건 답 없어요

하루종일 댓글 폭격이 무슨 자랑이라고
뭐 어때서라니 수준 떨어져서 그리 따지면,
사람들이 자기의견 개제하는데 뭐 어때서

그 따위로 쌈박질 하세요?

[...]

어떻게 남에 자식 죽게 만들어놓고선 저럴수가 있나요
인간이 아니네요
댓글 다는 꼴을 보니 저집 새끼가 김일병을 얼마나 패닉 오게 만들었을지 짐작이 가네요
그러니 방송에 나댈 생각을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