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가게 오픈해서 하고있어요.
한번 찾아가본다고 말은했는데 화분도 사뒀다가 시들어버렸고 가끔 통화만하고있네요.
이제와서 어디서 밥한번 사주는게나을지, 선물은 너무늦은감이 있죠?
작은가게 오픈해서 하고있어요.
한번 찾아가본다고 말은했는데 화분도 사뒀다가 시들어버렸고 가끔 통화만하고있네요.
이제와서 어디서 밥한번 사주는게나을지, 선물은 너무늦은감이 있죠?
가서 팔아주시면 고맙게 여길겁니다.
2년이나 됐는데 선물은 넘 늦었구요
맛있는 밥이나 사주세요
가서 팔아주고 오세요. 그게 젤 나을걸요.
가서 팔아주거나 밥 사주세요
친한데 한번 안오니 서운하더래요
아주 먼거 아니면 2년은 좀 너무했어요
그래도 친구인데...찾아가 보기에 거리가 먼가요?
가서 매출느려주는게 가장 나아요.
무슨 가게인데요?
2년이면 해도 너무했네요
2년동안이나 안 가봤다면 그만큼 마음이 없는거죠
가서 매출 왕창 올려주면 됩니다.
안사둬도 됩니다
가게 했었는데 더 불편해요
깎아주든 덤을 주든 해야할 거 같고
그냥 매출은 알아서 올리는 걸로
밥이나 맛있는 거 사주세요
가게하면 식사 제때 하기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