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에 137억짜리 빌라 가지면 어떤 기분, 어떤 느낌일까요?
나쁘게 번 것도 아니고 힘든 스케줄 다 소화하고 항상
날씬한 몸매, 밝은 미소로 살아야 하고 싫은 거 싫다고
말할 수 없고 진드기처럼 달라붙는 악플러들까지
이겨내며서 번 거니까 어쩌면 고생고생 해선 번 건데
제3자다 보니 성공의 열매, 고된 활동의 결과만 보게 되네요.
재능이 있고 악플 견딜 멘탈만 충분하다면
의사 판사 안 하고 연예인 해야 하는 거네요.
21살에 137억짜리 빌라 가지면 어떤 기분, 어떤 느낌일까요?
나쁘게 번 것도 아니고 힘든 스케줄 다 소화하고 항상
날씬한 몸매, 밝은 미소로 살아야 하고 싫은 거 싫다고
말할 수 없고 진드기처럼 달라붙는 악플러들까지
이겨내며서 번 거니까 어쩌면 고생고생 해선 번 건데
제3자다 보니 성공의 열매, 고된 활동의 결과만 보게 되네요.
재능이 있고 악플 견딜 멘탈만 충분하다면
의사 판사 안 하고 연예인 해야 하는 거네요.
장원영이군요.
전액 무담보로 현금결제라니
그 돈 벌때까지 얼마나 힘들었을지 보여요.
원영이는 이제야 등기쳤나 싶은데요
의사판사는 많지만 저런외모 스타성은 장원영한명이니까요
어떤삶일지 부럽다
그 돈 벌때까지 얼마나 힘들었겠는지?
물론 그냥 주어진건 아니고 노력도 했고 악플도 참고 했겠으나
솔직히 타고난 뛰어난 외모로 춤 노래 다 별 실력없이도 상상도 못할 금액을 버는데
그 또래 청년들 몸을 갈아 넣다 못해 산재로 죽기까지 하면서
고생하는 거 보면 저런 기사 보곤 좋은 말은 안나오던데.
타고난 외모도 제 복이라면 복이겠죠.
그런데 솔직히 일하면서 힘들지 않은 사람이 어딨나요.
연예인들이 노력 대비 돈 많이 버는 건 사실이잖아요.
너무 버는거 맞아요
사진한장 어느 싸이트에 올리면 장당 8억이라고 했어요
전 옛날부터 인기 쏠림 선망 이런게 없어서 이게 돈된다는게 웃기긴해요
별개로
유엔빌리지 가보면 생각보다 한강뷰도 별로고 물 비린내에 녹지도 거의 없고 동네 길은 진짜 연립주택지역인데
집 내부만 좋은걸로 그동네 들어가기엔 안타까운면이 많아요
힘은 들었겠지만,
비슷한 노동?에 비해 너무 많이 번건 아닌가 싶어요.
그게 저 사람만의 능력값이다 생각하면 이해가 가고.
힘은 들었겠지만,
비슷한 노동?강도에 비해 너무 많이 번건 아닌가 싶어요.
그게 저 사람만의 능력값이다 생각하면 이해가 가고.
중국서 인기 많아요. 요즘 아이브 콘서트도 잘나가더라고요.국내서도 인기 많고.
연예인들 노력대비 수입 너무 커요
연예인들 노력대비 수입 너무 커요
2222
어린애가 웃음팔고 훈련된 교태로 벌어들인
어마어마한 돈
결코 좋아보이지 않아요
노력대비 돈 많은 사람들 연예인 말고도 많죠. 연예인 질투할 거 없어요. 장원영 인물이면 벌만 하죠.
연예인들 노력대비 수입 너무 커요
333
82만해도 무슨짓을 해도 괜찮다고 좋아해주는 연예인들 있잖아요
노력대비 너무 큰데
광고 파급 효과가 그만큼 크니까 주는거죠.
모델 하나 잘 써서 브랜드가 살아나니까요.
지수가 디올 광고하고 매출이 몇배 뛰었다잖아요.
디올 공주 대접 받는 이유가 다 있어요.
우리나라가 연예인을 제일 좋아한데요
다른 나라와달리 광고도 꼭 연예인을 써야하고요
근데 왜 연예인을 그렇게 좋아하는거죠?